스타2 자유의 날개 일반판 구하는데 드디어 성공
스타2 자유의 날개 일반판을 드디어 구하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지인을 통해 얻게 된 제품으로 CD키는 이미 사용한 상태이지만 박스를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타2 RTS 감성이 방 안에 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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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출시된 자유의 날개 일반판 박스 전면부 모습이다. 가끔 마린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수염이 난 인물은 짐 레이너이다.
뒷면을 보니 이제 다시 시작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스타1에서 스타2로 넘어가는 만큼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데 문득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가사가 떠오른다.
미리 집에 고이 모셔둔 리마스터 초회판과 스타2 자유의 날개 일반판 패키지를 같이 세트로 모아 사진을 찍었다. 이제 일반판 기준으로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을 모으면 세트가 완성되는데 구하기 쉽지 않아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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