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일기 #1] 테란으로 골드 달성

스타2를 한 후 골드1을 찍게 되었다. 원래 스1에서 나름 래더 상위권까지 찍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스2도 쉽게 점수를 올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는 나의 큰 착각이었다. 생각보다 스2 래더 올리는 것이 힘들었고 래더 유저들도 실력이 좋다는 것을 게임을 많이 하며 느끼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2, 골드1 MMR 2811
24년쯤에 스타2를 처음 시작하면서 테란으로 몇 판 래더 게임을 돌리긴 했는데, 사실 거의 뭐 띄엄띄엄해서 그런지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았다. 그러다 이번 연도에 1주일 전부터 하루에 1~2판씩은 꼭 했는데, 갑작스럽게 나 자신도 신기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다.


스1과 스2는 거의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RTS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공격 가는 타이밍과 최적화, 손 빠르기가 스1에서 이미 감각을 익혀놔서 이상하게도 갑자기 게임이 잘 풀리고 있다.

원래 스2를 처음 할 때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는데 대략 150판 정도 게임을 하게 되니 유닛의 상성이 보이고 공격 타이밍이 느껴지면서 최근에는 거의 8연승을 찍고 있다. 

아직 골드 티어라 점수 구간이 많이 낮아서 연승을 하는 것이 의미 없을 수 있지만 확실히 게임을 하면서 이전보다 실력 상승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 한 단계 더 높은 티어인 플래티넘에 도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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