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구입 성공

이미지
2010년도에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대한항공에서 후원하던 시절 제작된 대한항공 스타크래프트 한정판 비행기 모형을 가지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한 사이트에서 비행기를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이전 글:  자유의 날개 한정판 북미 버전 구입 성공 대한항공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제품의 박스이다. Korean Air라 박스 윗면에 적혀있고 아래에는 Starcraft2가 적혀있다. 짐 레이너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자유의 날개 일반판과 느낌이 비슷하다. 박스 뒷면은 스타크래프트2 로고와 Limited Edition이라 적혀있다. 어두운 색깔이 우주의 광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박스를 개봉하니 작은 비행기 모형이 비닐에 담겨 있었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작아서 귀여운 장난감 같았다. 400:1 모델은 이번 기회에 구하게 되어서 스타크래프트 비행기 모델에 대한 갈증은 당분간 풀릴 듯하지만 진짜 간지는 역시 제트 엔진이 4개 달린 200:1 모델이라고 본다. 연관 글:  자유의 날개 일반판 구입하다

BOMB 50업 컴까기! 4인용 유즈맵 플레이

이미지
BOMB 50업 컴까기는 위기 상황에서 폭탄을 이용해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총 3번 사용할 수 있으며 위험할 때마다 활용해서 업그레이드를 10업 이상 하면서 버티고 센터로 진출하면 센터에 있는 유닛을 없앨 수 있다. 이전 글: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 본진에서 시작하면 미네랄이 겹쳐져 있으므로 일꾼을 생산하며 자원을 채취하면 된다. 가스는 4기가 있어서 게임 끝까지 추가 멀티를 가져가지 않아도 충분하다. 초반에 저글링 러시가 오므로 입구에 넥서스를 지어 철문처럼 단단히 막아버리고 포톤 캐논으로 저글링을 수비한다. 본진에 넥서스를 여러 기 짓고 자원이 충분히 쌓이면 3포지를 올려 업그레이드를 하고 게이트웨이까지 쭉쭉 늘린다. 자원이 많으므로 최소 12~14게이트 정도는 지어주는 것이 좋다. 1시와 5시에 있던 팀원 2명이 먼저 털리는 바람에 적 컴퓨터 유닛이 7시 본진으로 몰려오고 있다. 이때 미리 뽑아둔 하이 템플러로 뭉친 유닛에 사이오닉 스톰을 뿌려서 방어하면 된다. 같이 버티던 11시 팀원마저 무너지며 모든 유닛들이 7시로 쏠리고 있다. 가디언, 디바우러 같은 최종 테크 유닛이 몰려와서 막기 정말 힘들었다. 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로 방어하면서 지상 병력 업그레이드를 10업 이상 마친 다음 바로 병력을 내보냈다. 화면에 숫자 2가 적힌 건물이 보이는데 이 건물을 파괴해야 공격할 수 없었던 해처리를 공격할 수 있다. 숫자가 있는 건물을 파괴하니 헌터 킬러와 토라스크가 다가왔다. 하지만 이때 업그레이드가 이미 12업이 넘은 상태라 영웅 유닛을 일반 유닛처럼 잡을 수 있었다.   적의 영웅 유닛까지 처리하고 저그 건물을 하나씩 파괴하면서 승리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유닛 오버로드까지 스카웃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며 BOMB 50업 컴까기에서 승리한다. 팀원 3명이 빨리 제거되는 바람에 게임이 힘들었어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잘 활용하여 매 위기 순간을 극적으로 넘길 수 있었다. 연관 글...

시민을 적당히 잘 사용해야 하는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

이미지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시민을 통해 유닛을 뽑을 수 있다. 시민을 사용하지 않으면 누적되어 다음 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라운드별 적 유닛과 자신의 유닛을 보고 시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 글:  4대4 컴까기 여름 리뷰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을 시작하면 시민 8개가 등장한다. 시민을 아래로 보내면 유닛이 랜덤으로 뽑힌다. 첫 라운드에 시민 3기를 사용해서 유닛을 뽑았더니 그중에 드론이 생산되었다. 드론이 나오면 해처리와 성큰 콜로니를 지을 수 있다. 언덕에 성큰 콜로니 4개를 짓고 파이어뱃과 골리앗으로 적 병력을 맞이하고 있다. 성큰 콜로니가 몸빵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수비가 안정적이다. 다음 라운드에서 유닛을 뽑았을 때는 마린과 레이너가 나왔다.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이렇게 일반 유닛뿐만 아니라 영웅 유닛도 등장해서 적 유닛을 막을 때 수월하다. 파이어뱃과 고스트가 나오는 라운드에서 질럿, 벌처, 리버, 캐리건으로 수비하는데 외줄타기를 하듯이 되게 아슬아슬하다. 다행히 리버로 고스트랑 파이어뱃 점사를 잘해주면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게 된다. 4라운드에서는 울트라와 벌처에 이어 제라툴이 나오면서 아칸을 쉽게 제거하고 있다.  5라운드에서는 조금 욕심을 내서 시민을 3기만 사용하다가 낭패를 보게 되었다. 영웅 드라군 패닉스가 나오긴 했으나 일반 유닛이 조금 나오는 바람에 저글링과 마린에 녹아버리고 패닉스 1기만 남게 되었다. 패닉스로 최대한 컨트롤을 하면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려 했으나 물량 차이가 너무 커서 패닉스가 제거되고 6라운드까지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시민을 아끼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이 뽑은 유닛을 보면서 시민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관 글:  개인성큰디펜스 HELL MODE

오디세이 맵 컴샛 스테이션 옆에 커맨드 센터를 지으면 컴샛이 테란 것이 될까?

이미지
ASL 22 신맵에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이 등장했다. 이 맵은 빠른무한처럼 본진에 미네랄이 겹쳐 있어 커맨드 센터에 컴샛 스테이션을 건설할 수 없다. 이런 점은 테란한테 단점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1시와 7시 본진 구석에 컴샛 스테이션을 배치하였다. 이전 글:  아이올로스 8시 일꾼 3기와 4기 가스 채취량 비교 1시 구석에 컴샛 스테이션 건물이 놓여 있다. 일반적인 맵에서는 컴샛 스테이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오디세이 맵에서는 본진에서도 컴샛을 연결할 수 있게 건물이 놓여 있다. 미네랄 400을 모아 SCV로 컴샛 스테이션 옆에 커맨드 센터 건설 위치를 정한다. SCV로 커맨드 센터를 열심히 짓기 시작한다.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는 컴샛이 연결이 되지 않아서 기다려야 한다. 커맨드 센터를 지으니 컴샛의 마나가 150이나 차 있었다. 보통 컴샛을 연결하면 마나가 50인데 오디세이 맵에서는 구석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해 컴샛에 연결하면 150이 차 있어서 3방이나 주요 위치에 스캔을 뿌릴 수 있다. 컴샛 스테이션이 완성되자마자 7시 저그 본진에 스캔을 1방 뿌렸다. 이후에도 마나가 100이 남아서 다른 곳에도 두 번 더 뿌릴 수 있다. 스캔을 뿌리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적 저글링이 쳐들어와서 컴샛을 공격한다. 초반에 무리하게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다 저글링 공격을 당한 거니 오디세이 맵에서 타이밍에 맞게 커맨드 센터를 건설해서 스캔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크래프트2 레전드 굿즈 레이너 은배지 실물 리뷰

이미지
2016년도에 한정판으로 스타크래프트2 레이너 은배지가 특별 제작되었다. 블리자드 굿즈답게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싶은 은배지로 보고 있으면 레이너의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스타크래프트2 굿즈이다. 이전 글:  BlizzCon 2023 백팩 리뷰 스타크래프트2 레이너 은배지가 담긴 파란색 케이스이다. 겉으로 봤을 때 시원한 색감이 느껴지며 촉감은 부드러운 털 같은 느낌이 난다. 케이스 겉면에는 아무 글자가 적혀 있지 않아 심심한 분위기를 풍긴다. 레이너 은배지의 실물 모습이다. 파란색 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오른손에는 대검이 장착되는 C-14 가우스 소총을 들고 있다. 저그 유닛이 달려오면 언제든 공격할 것 같은 레이너의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며 제식 훈련이 잘 된 군인처럼 보인다. 배지의 뒷면을 보면 LIMITED라 적혀서 희소한 한정판임을 나타낸다. 고유 번호로 2174가 적혀 있어 이와 같은 번호가 적힌 레이너 은배지는 세상에 아마 없을 것이다. 우측에 보이는 핀은 세로로 고정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 꽂아서 고정하기보다 파란색 박스 안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더 멋있을 듯하다. 연관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은배지 리뷰

날카로운 테프전 초반 1질럿 2드라군 찌르기 빌드

이미지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앞마당에 게이트웨이를 지으면 빠르게 압박할 수 있다. 심시티로 벌처 난입을 쉽게 막으면서 초반 빠른 압박까지 가능해서 배럭 더블 상대로도 괜찮은 빌드이다.   이전 글:  숨겨둔 드라군으로 벌처 잡기 프로브로 인구수 8 때 앞마당 파일런을 짓고 10에 게이트웨이를 지은 다음 미네랄이 모이는 대로 어시밀레이터와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짓는다. 앞마당에 게이트웨이가 있으므로 코어를 지은 후에 질럿을 뽑아서 테란 본진에 금방 보낼 수 있다. 질럿 1기가 테란 입구에 도착하자 마린이 본진 건물 근처로 도망치고 있다. 1질럿으로 마린을 건물 근처에 묶어둔 다음 드라군으로 마린을 1기 공격하고 있다. 이러면 시즈 탱크가 나올 때까지 테란이 쉽게 못 나온다. 질럿 1기와 드라군 2기가 되자 6마린을 상대로 적극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 마린 숫자가 많아도 드라군 2기면 싸워주는 것이 낫다. 시즈 탱크가 나오는 타이밍까지 전투를 벌여 마린을 적절한 숫자로 줄이는 데 성공한다. 이러면 테란의 FD 러시가 약해진다. 질럿만 소모하고 드라군 2기는 살려서 프로토스 앞마당으로 돌려보내면 된다. 마린 소모에 성공하면 앞마당 멀티를 안전하게 확보하면서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연관 글:  전진 게이트 토스를 저격하는 2배럭 찌르기

초반 정찰 간 일꾼을 살려오기 좋은 맵 컬러리스 페이트

이미지
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는 상대 본진으로 정찰을 보내도 일꾼을 살려 오기 좋은 맵이다. 앞마당에 저그 에그가 세로로 배치되어 통로가 좁아 이 점을 활용해 타이밍에 맞게 정찰 보낸 일꾼을 본진으로 보내면 높은 확률로 살릴 수 있다. 이전 글:  아이올로스 8시 미네랄과 살짝 겹쳐지는 터렛 SCV로 프로토스 본진 깊숙이 들어왔다. 일반 맵에서는 테란이 토스 본진에 들어가면 드라군이 나와서 SCV를 제거하므로 본진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드라군이 생산되자 SCV를 공격한다. 이때 SCV는 체력이 10 깎였으므로 재빠르게 도망쳐야 한다. SCV가 체력이 깎인 상태에서 입구를 내려가 재빠르게 도망치고 있다. 투혼이나 파이썬 같은 맵이었으면 드라군이 끈질기게 따라가서 일꾼을 공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맵은 하얀색 눈맵 컬러리스 페이트이기 때문에 SCV가 본진 미네랄을 찍어서 저그 에그를 가볍게 통과해버린다. 이러면 에그 밑의 좁은 통로로 드라군이 들어갈 수 없어 SCV가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 SCV가 언덕 위까지 무사히 올라오는 데 성공한다. 드라군은 몸집이 커서 5시로 돌아서 센터로 올라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마당에서 가만히 멈춘 상태로 쳐다보며 SCV를 보내주게 되었다.

아이올로스 8시 미네랄과 살짝 겹쳐지는 미사일 터렛

이미지
ASL 시즌 22에 신맵으로 등장한 3인용 아이올로스 맵은 8시 스타팅 포인트에서 미네랄 옆에 미사일 터렛을 지을 수 있다. 4시와 12시는 미네랄과 겹쳐지지 않는데 유독 8시만 미네랄과 미사일 터렛이 겹쳐져서 독특한 맵이다. 이전 글:  8시 가스 채취 효율이 낮은 아이올로스 맵 아이올로스 8시 스타팅 포인트에서 맨 위에 있는 미네랄 우측에 SCV로 미사일 터렛을 건설하려고 위치를 선택하고 있다. 한눈에 봐도 미네랄 우측에 미사일 터렛이 겹쳐지는 것이 보인다. SCV로 미사일 터렛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터렛 좌측 부분이 미네랄에 조금 가려져 있어 건설 중인 터렛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완성된 미사일 터렛으로 엔지니어링 베이를 공격해 봤다. 일반 미사일 터렛과 동일하게 공격이 가능한데 미네랄과 터렛이 조금 겹쳐지는 점이 흥미롭다. 유즈맵이 아닌 밀리맵에서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어서 신기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