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하나로 상대방 멘탈 흔드는 정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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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오버로드를 통해 적 생산 기지 위에서 360도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리며 정찰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대공 공격 유닛을 갖추기 전 타이밍에 활용하면 단순 정찰을 넘어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며 경기 흐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전 글:  노배럭 더블 상대로 초반 2드론 찌르기 오버로드로 적 본진에 도착하자마자 상대가 보든 말든 레어로 변태 중인 기지 위에 오버로드를 당당하게 올려둡니다. 기지 위에 오버로드를 띄운 상태에서 마우스로 아래를 클릭하는데 꼭 아래가 아니어도 다른 방향을 클릭해도 됩니다.  아래를 찍은 뒤 180도 반대 방향으로 마우스를 빠르게 클릭해서 오버가 그 방향을 완전히 바라보기 전에 해처리에 단축키 P를 눌러 패트롤을 실행합니다.  성공하면 오버로드가 패트롤 상태로 전환돼 컨트롤로 직접 멈추기 전까지 360도로 해처리 위에서 계속 회전합니다. 오버로드가 계속 돌면서 간지럽히듯 상대의 심리를 자극합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오버로드가 자신의 메인 건물 위를 계속 도는 모습을 보면서 멘탈이 흔들리게 됩니다.

왜 스타크래프트 S랭크부터 점수를 올리기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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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래더에서 A랭크까지는 할 만하다가 S구간에 진입하는 순간 유저들이 굉장히 잘해집니다. 래더 S구간은 상위 1% 유저들이 매칭되는 구간이어서 웬만한 실력으로는 점수가 정체되고 S턱걸이 점수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습니다. 이전 글:  블리자드 게임 코드 등록 방법 래더 A구간부터 유저들이 최적화 능력도 좋고 타이밍도 좋지만 래더 S는 그보다 더 빠릅니다. 빌드 최적화는 최상급 수준이며 병력 움직임과 테크 트리까지 모든 것이 빨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러시 한방에 바로 무너집니다. 그 정도로 상위 티어는 타이밍이 정교하고 날카롭습니다. 실제로 상위 1% 이상 유저들끼리 래더 경기를 하면 공격을 퍼부어도 수비를 잘해냅니다. 보통 아래 티어 구간에서는 드랍을 가면 허무하게 게임이 터지는 경우도 많지만 고수들은 침착하게 막아낸 뒤 금방 복구합니다. 분명 견제를 통해 포인트를 따냈다고 봐도 무방한데 어느 순간 게임은 져 있고 상대의 흐름으로 경기의 주도권이 뒤집혀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견제를 성공하는 것만으로는 래더 점수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견제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하면서 자신의 빌드 최적화 속도를 빠르게 올리고 병력도 끊임없이 전장에 투입해 가속도를 끝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중간에 멈추거나 템포가 느려지는 순간부터 상대가 기세를 타서 역공을 맞게 됩니다. S에서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A구간까지는 조금만 해도 충분하지만 S부터는 최소 4~6판을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자신감도 붙고 실력도 늘어 천천히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 S티어들과 게임을 하면 멘붕이 올 수 있지만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게임하면 점점 더 점수가 오를 것입니다.

테프전에서 발생한 김대엽 vs 신상문급 시즈 탱크 프로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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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래더 A 프로토스와 후반 운영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가 까다롭게 멀티 견제를 하려고 드랍쉽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토스의 수비 병력이 비어 있는 틈을 정확히 노려 전혀 예상치 못한 잭팟을 터뜨립니다. 이전 글:  테테전 드랍쉽 견제 골리앗 배치로 막는 방법 11시 프로토스 멀티로 2벌처와 1탱크를 태운 드랍쉽이 정면으로 날아갑니다. 미니맵을 보면 아직 11시에 프로토스 병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원 활성화를 위해 11시로 프로브 1부대를 보냅니다. 총 12기가 이동하는데 겹쳐서 지나가니 숫자가 적어 보입니다. 2벌처를 내려서 프로토스 병력이 올 만한 길목에 마인을 미리 매설합니다. 프로브가 미네랄에 붙었고 테란은 스캔을 통해 이를 확인합니다. 프로토스가 난전으로 정신이 없었는지 프로브를 미네랄 위쪽으로 보냈고 테란이 곧바로 시즈 탱크를 통해 뭉쳐 있는 프로브를 향해 타켓팅합니다. 뭉쳐 있는 프로브에 시즈 탱크가 멀리서 포격하자 팡! 소리가 터지면서 전기가 터지듯 하늘색 불빛이 크게 번쩍이고 미네랄을 캐던 프로브가 전부 녹아버립니다. 프로브가 제거되고 나서 뒤늦게 드라군 2기가 도착하지만 마인까지 밟고 손해가 막심해집니다.

테테전 드랍쉽 수비 핵심, 골리앗 배치로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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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에서 미사일 터렛을 먼저 지으면 팩토리 타이밍이 늦어져 물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터렛을 최대한 지연하고 팩토리에 자원을 최적화해 골리앗이나 레이스로 드랍쉽을 수비하면 상대보다 병력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서플라이를 터뜨린 저그에게 오버로드 선물하기 7시 테란이 견제를 하려고 4벌처를 태운 드랍쉽을 5시 앞마당으로 보내는데 사거리 업이 완료된 골리앗이 미네랄 필드 뒤에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터렛이 없어도 골리앗이 드랍쉽을 공격하면 본진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드랍쉽 체력이 114로 깎이면서 5시 테란 본진까지 진입하지 못했고 허겁지겁 앞마당에 벌처 4기를 드랍하고 있습니다. 5시 테란은 보유하고 있던 스피드업 벌처를 빠르게 백업해 적 테란 벌처를 공격하며 SCV 피해를 줄이는 데 성공합니다. 이런 전술로 미사일 터렛을 건설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드랍쉽 견제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다음 글:  김대엽 vs 신상문급 시즈 탱크 프로브 대박

서플라이를 터뜨린 저그, 오버로드를 선물 받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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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튜트 테저전에서 래더 저그 유저가 서플라이 디팟을 노려 테란이 인구수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순간적으로 마린 생산이 중단되며 테란이 불리해지지만 센스를 발휘해 오버로드를 끊어내며 흐름을 되찾습니다. 이전 글:  테테전 정석 팩 더블 빌드 마린, 메딕이 본진에 배치되어 있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저글링과 뮤탈이 앞마당 입구 서플라이 디팟을 공격합니다. 터렛이 뮤탈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마린, 메딕이 접근하는 타이밍에 서플을 파괴해 테란의 인구수가 52에서 44로 줄어듭니다. 이때 뮤탈이 미사일 터렛에 체력이 깎여서 마린이 과감히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게임이 진행되면 인구수 공백으로 테란이 불리해져 언덕 지역에 스캔을 뿌리고 스팀팩 마린을 통해 오버로드를 잡습니다. SCV가 터렛을 수리하는 동안 테란과 저그 둘 다 인구수 공백이 생깁니다. 마치 신호등처럼 빨간불이 들어오고 잠시 동안 평화로운 소강상태가 이어집니다. 다음 글:  드랍쉽 견제 골리앗 배치로 막는 방법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크림치즈 키보드 리뷰 – 신세경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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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중에서 예쁜 디자인으로 유명한 필코 마제스터치 크림치즈 키보드는 한 번 눈으로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지는 키보드입니다. 흰색과 연두색이 조화를 이루며 컬러풀한 감성을 선사하는 필코 크림치즈 키보드의 매력을 감상해 보도록 하죠 이전 글:  래더 승률 높이는 모니터 BenQ GW2283 리뷰 필코 크림치즈 키보드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흰색 키캡과 연두색 키캡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키보드의 간지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키캡 리무버를 이용해 키캡을 분리했습니다. 내부에는 적색 체리 MX 스위치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타건감이 무척 부드럽고 사각이는 소리에 서서히 중독되며 빠른 게임 플레이 속에서도 템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측을 자세히 보니 녹색 말차 초콜릿이 연상됩니다. Pause 키 아래로 caps와 scroll이 적혀 빈 공간이 있어서 그렇지 여백이 없었으면 말차 초콜릿으로 착각할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키보드의 후면부를 살펴보면 건전지 삽입 공간이 있습니다. Bluetooth 버전이라 건전지를 넣고 컴퓨터와 연결하면 무선 키보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얼 넘버는 가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상 위에 크림치즈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고 스타크래프트 테란 스크린샷을 더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봤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래더 점수에 도움 되는 모니터? BenQ GW2283(22인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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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모니터는 프로게이머들도 연습 시 많이 사용하는 가성비 모니터입니다. 게임 시 화면 전환이 빠르고 부드러우며 화면 크기도 적당해 RTS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벤큐 모니터를 활용해 연습하면 스타크래프트 래더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화이트 카드 리뷰 벤큐 GW2283 22인치 모니터입니다. 아담한 모니터 사이즈로 노트북 모니터보다는 크고 대형 모니터보다는 작아 스타크래프트를 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계정에 접속하고 래더 게임을 시작하기 전 대기 화면입니다. 화질도 좋아 게임할 때 눈이 편하고 좌측 미니맵도 잘 보여 유닛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 모니터에 BenQ 로고가 멋지게 적혀 있어 명품 브랜드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우측 하단에는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며 별빛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버튼을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BenQ 모니터의 뒷모습으로 앞면보다 로고가 조금 더 크게 적혀 있으며 중앙 아랫부분 좌측에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고 우측에는 HDMI 단자를 연결해 컴퓨터 본체나 노트북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크림치즈 키보드 리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화이트 카드 리뷰 – 클래식 감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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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에는 화이트 카드 5장이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화이트 카드에는 스타 유닛 위주의 그림이 담겨 있어 생동감 넘치는 전장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카드 리뷰 테란 파이어뱃입니다. 붉은색 갑옷이 빨간 화염을 연상시키며 마주하는 저그 유닛을 순식간에 통구이로 만들어버릴 용암 같은 열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인페스티드 테란으로 심각하게 감염됐습니다. 저그에 감염된 마린이 온몸에 촉수가 생기며 저그스럽게 변질됐습니다. 질럿과 라바가 UFC 선수처럼 페이스오프를 합니다. 히드라도 아닌 라바를 상대로 질럿이 체격적인 우위를 앞세워 위에서 아래로 깔보듯이 위협합니다. 저그 지상 메인 유닛 히드라리스크입니다. 히드라의 긴 꼬리가 가장 먼저 돋보이고 입 안에서 산성이 흘러나오는 모습에 시선이 자꾸 갑니다. 저그의 막내 유닛이자 귀염둥이 저글링입니다. 그림으로 보니 이빨과 털이 자세히 표현돼 징그러운 느낌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