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 운영의 정석 실피드 트리플 마인으로 프로브 괴롭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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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드는 트리플 미네랄 지역이 넓어서 구석에 벌처를 숨기기 좋습니다. 프로토스가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넥서스를 지으러 가는 프로브를 벌처로 견제해 토스의 멀티 타이밍을 한 박자 늦출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요즘 테프전 테란이 앞마당 타이밍 빌드를 하는 이유 트리플 지역에 벌처로 마인을 심으려다 드라군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뒤로 빠집니다. 시간차를 두고 다시 트리플 지역으로 가보니 드라군이 없어서 넥서스가 지어질 위치에 마인을 미리 심어둡니다. 마인을 심은 벌처를 본진으로 빼지 말고 구석에 밀어 넣어 대기시킵니다. 토스가 멀티를 먹기 위해 옵저버와 드라군을 대동해 마인을 제거합니다. 마인을 제거한 모습을 본 테란이 프로브가 올 것을 미리 예상하고 벌처를 대기시켜 프로브를 노립니다.  벌처가 먹잇감을 낚아채듯 프로브 1기를 잡아냅니다. 화가 난 프로토스가 빠르게 달려와 벌처를 잡아냅니다. 테란 입장에서는 토스의 멀티 타이밍을 5~10초 정도 지연시켜서 포인트를 따내며 경기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갑니다.

래더에서 매칭된 드랍쉽 조공 테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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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래더 매칭에서 발키리 빌드를 사용하는 테란을 상대로 히드라로 카운터를 쳐서 바이오닉 병력을 섬멸하고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한방 뽀록을 노리기 위해 테란이 드랍쉽을 썼으나 그마저도 스커지에 막히면서 삐졌는지 게임에서 바로 나갔습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에 래더 1위 서초패왕 항우 등장!? 뮤탈 짤짤이로 테란 앞마당 SCV를 시원하게 털고 늦게 진출하는 바이오닉 병력을 히드라로 잡아먹습니다. 테란이 생산해 둔 발키리로 발끈 러시를 하는데 뮤탈이 방1업도 되어있어서 발키리를 제압합니다. 발키리 러시를 막고 테란 앞마당에 히드라를 보내며 압박을 계속 밀어 넣습니다. 계속 공격을 당한 테란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대박을 노리기 위해 드랍쉽 1개에 마린과 메딕을 태웁니다. 저그는 혹시 모를 드랍을 대비해 스커지 2기를 1시 외곽에 배치했었는데... 기가 막히게도 드랍쉽이 딱 스커지 2기가 있는 방향으로 당당히 날아옵니다.  이를 늦게 파악한 테란이 드랍쉽으로 스커지를 피하려 했으나 이미 늦었고 결국 드랍쉽이 격추되며 테란의 역전 시나리오는 물거품이 됩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래더 1위 서초패왕 항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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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래더에 WestChoPaeWang이라는 유저가 혜성처럼 등장하며 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승률 100%에 가까운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래더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전 글:  이제동 선수 이제 정말 4강 진출은 힘든 것 같다. 스타 래더 순위표를 보면 1등 자리에 웨스트 초패왕이라는 유저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MMR은 3001점으로 71승 0패 0디스로 엄청납니다. 8등부터 14등까지 플레이어들의 전적을 봐도 무패 래더 유저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15등부터 21등까지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무패 유저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웨스트 초패왕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지 않아 A랭크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MMR 2187점에 200승 8패라는 엄청난 전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승 8패 8디스라는 전적에서 살짝 디스가 많긴 한데 공방 전적도 31승 0패일 정도로 상당히 화려합니다. 웨스트 초패왕 유저의 경기 결과 기록을 봤는데 승패 기록보다 미결정 게임이 더 많았습니다. 아마 상대 유저가 아이디를 보고 초패왕 항우의 압도적인 살기에 눌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글:  래더에서 매칭된 드랍쉽 조공 테란 ㄷㄷ

프로토스 하이 템플러 아콘 합체 버그? 완벽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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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아콘 합체를 시도하다 보면 간혹 하이 템플러 두 기가 꼬이는 버그가 발생해 러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아콘으로 합체하지 않고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 템플러 버그를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종족별 수송 유닛 드랍쉽·셔틀·오버로드 분석 하이 템플러 2기를 아콘으로 합체시키는데 두 기가 말을 안 듣고 서로 술래잡기하듯이 제자리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아콘을 하이 템플러 밑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템플러 2기가 같이 몸이 꼬여서 합체를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하이 템플러 2기를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아무 데나 클릭해서 이동시키면 겹친 게 풀립니다. 하이 템플러를 우측으로 보내니 겹친 상태가 풀리면서 아콘 합체에 바로 성공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더욱 간단합니다. 첫 번째 방법처럼 따로 이동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단축키 R을 누르거나 마우스로 직접 아콘 합체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아콘 합체 버튼을 클릭하니 따로 움직일 필요도 없이 몸통이 엉킨 하이 템플러 2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아콘 합체에 성공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종족별 수송 유닛 드랍쉽·셔틀·오버로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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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는 종족별로 수송 유닛이 등장합니다. 각 종족마다 수송 유닛의 테크 구조와 이동 속도가 달라 경기 양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 종족별 대표 수송 유닛들을 보겠습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방어 타워 공격 이펙트 모음 테란의 드랍쉽입니다. 미네랄과 가스가 100씩 들며 수송 유닛 중에서 유일하게 가스가 들어 셔틀과 오버로드에 비해 많이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이동 속도는 셔틀과 오버로드의 중간 정도이며 테란 병력으로 정면 압박을 하면서 드랍쉽 1~2기를 섞어주면 까다로운 운영이 가능합니다. 프로토스의 셔틀입니다. 가격은 미네랄 200으로 로보틱스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닛임에도 가스가 들지 않습니다. 속업이 되면 수송 유닛 중 스피드가 가장 빠르며 주로 질럿, 하이 템플러, 리버를 태워 멀티를 깊게 파고들 수 있습니다. 저그의 오버로드입니다. 미네랄 100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인구수 8을 늘려주며 업그레이드 이후 유닛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디텍팅 기능이 있어 클로킹 유닛도 탐지할 수 있으나 이동 속도는 둔해서 수송 유닛 중 가장 느립니다. 다음 글:  하이 템플러 아콘 합체 버그? 완벽 해결법!

요즘 테프전 테란이 앞마당 타이밍 빌드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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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터가 테프전 주력 유닛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 테프전은 속업 셔틀이 많이 활용됩니다. 테란의 입장에선 속업 셔틀이 아비터보다 훨씬 까다로워 후반 운영을 가기 힘들어집니다. 이전 글:  테프전 배럭 더블 심시티 안 하면 벌어지는 대참사 사방 팔방에서 날아오는 셔틀로 인해 미사일 터렛을 지어도 셔틀 여러 기가 그대로 난입하며 멀티나 본진이 털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아비터 같은 경우 이동 속도가 느려서 터렛을 3기씩 지으면 리콜을 쉽게 막을 수 있는데 셔틀은 속도도 빠르고 질럿, 리버, 하이 템플러 드랍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 테란이 수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테란들이 삼룡이를 먹고 업테란 빌드로 200 한방 병력을 모으는 테크보다 앞마당만 먹고 타이밍 러시를 하면서 주도권을 먼저 가져가는 메타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마치 테저전에서 저그가 3해처리 빌드를 하다 2해처리 뮤탈로 시작해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처럼 테란 역시 프로토스한테 앞마당만 먹고 6팩 타이밍 러시 방식으로 공격적으로 나가 수비 라인을 줄이면서 셔틀 난입 타이밍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래더에서 테프전을 플레이하면 속업 셔틀 상대로는 후반 양상을 끌고 가기보다 타이밍 러시로 주도권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로 세로 위치에서는 6팩 빌드를 하거나 엇박자로 타이밍 러시를 선택하는 흐름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글:  실피드 트리플 마인으로 프로브 괴롭히기

테프전 배럭 더블 심시티 안 하면 벌어지는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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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전 배럭 더블 빌드 시 대부분 심시티를 합니다. 심시티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유닛으로 쌩까기를 하는 경우가 발생해 예상치 못한 피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상대가 찌르기 빌드를 선택하면 테란한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전 글:  몬티홀 테란VS저그 선가스 3스타 레이스 빌드 프로토스가 프로브로 테란 앞마당이 완전히 심시티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합니다.  드라군 2기를 아래쪽으로 배치해두고 테란 본진으로 난입할 각을 잡습니다.  벙커에 마린이 들어가 있으나 심시티가 완벽하지 않은 점을 활용해 빈틈을 파고들듯 드라군 쌩까기를 시도합니다. 토스는 드라군 2기를 난입시켜 포인트를 챙기고 테란은 빨리 정리하기 위해 자원을 채취하던 SCV를 빼서 드라군 주변에 붙입니다. SCV로 둘러싸고 마린으로 드라군을 공격하는데 그 시간 동안 자원을 채취하지 못해 피해가 상당합니다. 애초에 테란이 앞마당 심시티를 했으면 토스 병력이 쉽게 난입하지 못해 불필요한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므로 초반 심시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음 글:  요즘 테프전 테란이 앞마당 타이밍 빌드를 하는 이유

박상현 갓영호를 4:3으로 격파하여 Google Play ASL2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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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오후 2시에 펼쳐진 Google Play ASL21에서 박상현 선수가 이영호 선수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전 이슈:  5월 24일 이영호 vs 박상현 ASL 21 결승전 시작! 이영호 선수가 먼저 1세트와 2세트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전을 통해 노배럭 더블을 성공시키며 2:0 스코어를 선점했다. 3세트에 들어가기 전 박상현 선수의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아 보여서 3세트 역시 내줄 것이라 예상했으나 오버로드 원서치로 노배럭 더블을 확인하며 멀티에 3해처리를 가져가며 잘 따라갔다. 이후 이영호 선수의 메카닉 타이밍 러시를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로 막으며 1점을 가져간다. 기세를 탔는지 4세트에서는 도박 빌드 4드론을 꺼내들었는데 이영호 선수가 8배럭을 하며 무난히 막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드론과 저글링 컨을 통해 마린을 잡아내고 박상현 선수가 다시 승리했다. 힘겹게 2:2까지 동점을 만든 박상현 선수가 5세트에서는 러커 올인 빌드를 했으나 SCV 정찰을 당하며 실패하고 6세트에서는 올 뮤탈 빌드로 이영호 선수의 메카닉 타이밍을 막아내며 승리했다. 이제 한 경기만을 앞둔 마지막 7세트 매치포인트에서 이영호 선수가 과감히 노배럭 더블을 다시 한번 시도했으나 박상현 선수가 드론 서치로 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발업 저글링 타이밍을 최적화해서 날카롭게 찌르며 승리를 거두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호 선수가 마지막 ASL 진출이라는 각오로 저그전을 준비했지만 바이오닉 운영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스타포트를 생략한 메카닉 타이밍이 중심이었으나 바이오닉 경기를 섞어주면서 다양한 승부 양상을 보여줄 수 있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