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토스전 5드론 빌드가 통할까?
오디세이는 본진에 미네랄 8덩어리가 겹쳐 있는 빠른 무한 맵으로 자원 활성화가 일반 밀리 맵보다 훨씬 빠르다. 그래서 저그가 초반에 5드론 올인 빌드를 해도 프로토스가 선포지 빌드를 타면 저글링 러시가 타이밍상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전 글: 저그 본진과 앞마당에 가스 러시를 하는 토스 대처법 5드론으로 미네랄 200을 모으고 대략 30초쯤에 스포닝 풀을 건설했다. 오버로드를 생산한 다음 미네랄 150이 모이자마자 저글링을 생산한다. 타이밍이 상당히 빠른데 상대도 그만큼 질럿이나 캐논이 미리 준비되어 있을 수 있다. 프로토스가 빠르게 프로브 서치를 보내 5드론 빌드를 확인한다. 이러면 프로토스는 수비적으로 해서 저글링을 막으면 승기를 잡는다. 6저글링이 센터 쪽 다리를 지나가고 있다. 저그 입장에서는 1시 프로토스가 생넥 빌드를 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프로토스 앞마당에 도착하니 건물 심시티와 포톤 캐논 2기가 준비되어 있고 프로브까지 통로에 대기하고 있어 5드론이 실패하게 된다. 이러면 일꾼 수 차이가 많이 벌어져서 역전하기 어려우니 저그가 바로 쿨지지를 치고 나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