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큰디펜스 HELL MODE 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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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개인성큰디펜스 HELL MODE를 해봤습니다. 제목에 성큰이 들어가서 성큰 위주 플레이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대미지가 약하고 추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어서 유닛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고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투자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테란 골라 키우기 헬모드 후기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드론 5기를 크립 콜로니로 건설하면 자동으로 성큰 콜로니로 변태됩니다. 길목에 성큰을 지어 첫 라운드에 나오는 리버를 처치하면 됩니다. 6시는 영웅 유닛과 미네랄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닛을 일정 킬 수 이상 달성하면 그에 맞게 테란 시민이 생성됩니다. 생성된 시민으로 저글링을 뽑았습니다. 시민 2기로 저글링 1기를 뽑을 수 있는데 이동 스피드가 빠르고 연사 속도가 좋아 유닛을 잡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라운드를 한참 넘어가 고스트가 나오기 전 저글링을 가로로 쭈욱 펼쳤습니다. 이렇게 저글링이 1부대를 넘어 가는 상황에서 고스트가 오면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잘 되있어서 고스트를 순삭할 수 있습니다. Level 35에 아칸이 등장합니다. 아칸을 잡을 때는 저글링으로 360도 가둬놓고 공격하면 아칸이 저글링을 공격하니 적당히 가두어서 아칸을 처치하도록 합니다. 아칸을 잡으면 배틀 영웅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배틀을 통해 1기씩 나오는 공중 유닛을 과녁을 맞추듯 점사해서 잡으면 됩니다.  속업 울트라도 나오는데 입구가 좁고 저글링 숫자가 많아 모두 처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보스로 인페스티드 케리건이 등장합니다. 이미 저글링 2부대가 있고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잘 돼있어서 클리어에 성공합니다.

래더 맵 옥타곤에서 잘 통하는 테테전 BBS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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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좁은 언덕이 있는 옥타곤 맵에서는 일반 언덕 맵보다 BBS 빌드를 사용하기 좋습니다. 상대가 본진 언덕에 마린을 배치해도 옥타곤 맵에서는 지형 효과가 크지 않아서 BBS 빌드를 통해 초반 마린 러시를 가면 예상보다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앞마당 배럭 서플 심시티 시 9발업 막는 방법 인구수 7 때 SCV를 센터로 보내 배럭을 건설하고 이어서 생산된 일꾼으로 본진 자원을 캐다가 인구수 8 때 생산된 일꾼을 다시 센터로 보내 2배럭을 건설합니다. 11시 테란은 7시로 원서치를 보냅니다. 옥타곤 같은 맵에서는 가로, 세로로 바로 정찰 보내기보다 센터를 살짝 확인해서 전진 건물이 있는지 먼저 본 다음 정찰을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린을 3~4기까지 모으고 테란 입구에 SCV로 벙커를 건설하며 상대 마린을 점사합니다. 투혼 같은 언덕 맵이었으면 SCV와 마린 2기로 막아낼 수 있지만 옥타곤 맵에서는 마린이 4기까지 쌓이면 막기 힘들어집니다. 양 선수 모두 벙커가 완성됐으나 갈색 테란이 벙커에 마린을 더 많이 채워 화력으로 압도하면서 연두색 테란의 벙커에 불을 냅니다. 연두색 테란이 벙커를 조금 뒤에 지었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벙커가 파괴된 상황에서 갈색 테란이 영토를 확장하듯 벙커를 이어 지으며 팩토리 근처까지 자리를 확보합니다. 벌처가 뒤로 빠지고 있으나 벙커에 계속 맞으며 체력이 바닥났습니다. 상황은 더 안 좋아지며 리파이너리 근처까지 벙커가 지어집니다. 가스통 옆에 벙커까지 지어지면 시즈 탱크를 생산할 자원 여력이 없어 벙커를 부술 수 없고 사실상 게임이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프전 11앞 빌드로 전진 1게이트 질럿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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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에서 토스가 앞마당 선 게이트로 질럿 찌르기를 하면 저그가 막기 까다로운 상황이 나옵니다. 부유한 11앞을 선택해도 컨트롤만 잘하면 큰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어 선 게이트 상대로도 나름 괜찮게 빌드를 출발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오버로드 하나로 상대방 멘탈 흔드는 정찰법 앞마당에 11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1시로 프로브를 정찰 보내고 있습니다. 저프전에서 선 게이트 빌드를 하는 이유는 초반 압박을 통해 저그가 드론을 많이 째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며 선 포지빌드보다 게이트 빌드가 더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앞마당 해처리가 거의 완성될 무렵 저그 본진 입구로 질럿이 등장합니다. 투혼 세로는 위치가 가까워 저글링이 생산되기 전에 질럿이 드론을 공격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드론을 여러 마리 가스통을 찍어 뭉친 다음 벌떼처럼 달려들어 질럿을 공격해 체력을 깎아두면 됩니다. 체력이 깎인 질럿이 미네랄 필드 뒤로 숨었으나 저글링이 곧바로 붙어 질럿을 잡아냅니다. 후속 질럿이 도착했으나 첫 번째 질럿이 너무 허무하게 잡혀서 두 번째 질럿도 바로 잡힙니다. 질럿을 피해 없이 안전하게 막고 미네랄이 남으면 돈이 되는 대로 바로 세 번째 해처리를 트리플 지역에 과감히 지어줍니다.  보통 두 번째 질럿까지 잡히면 프로토스는 세 번째 질럿을 수비용으로 건물 근처에 두는데 상대 유저가 무리하다 저글링에 잡히고 바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앞마당 배럭 서플 심시티 했을 때 9발업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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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앞마당에 서플라이 디팟과 배럭을 심시티 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저그도 공격적인 빌드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9발업 빌드는 올인성 빌드여서 테란이 막기만 하면 유리해지므로 본진에 추가 배럭을 건설하고 수비적으로 플레이해서 병력을 생산하면 됩니다.   이전 글:  테저전 4드론 막는 특급 비법 SCV로 저그 본진을 원서치에 성공하며 9발업 저글링 빌드를 확인합니다. 저그는 뒤가 없는 도박성 빌드여서 테란이 본진에 추가 배럭과 리파이너리, 아카데미를 건설하며 9발업 카운터 빌드를 준비합니다. 배럭 옆에 SCV 3기로 입구를 틀어막으며 마린이 들어간 벙커가 쉴 새 없이 저글링을 공격합니다. 발업이 되어 있어서 최대한 저글링의 난입을 막아야 합니다. 발업 저글링 3기가 들어갔으나 SCV와 마린을 통해 다시 막아냅니다. 이때 본진에 저글링이 난입했어도 급하게 마린을 데려오지 말고 앞마당 벙커에 마린을 최소 2~3기는 계속 배치해야 합니다. 저그가 정말 올인할 생각으로 다시 한번 저글링 난입을 성공시킵니다. 만약 여기서 테란이 1배럭 더블 커맨드를 가져갔다면 본진에서 수비하기가 빡빡해서 게임이 저그 쪽으로 확 기울 수도 있었습니다. 추가 배럭에서 나오는 파이어뱃과 SCV로 저글링을 막아냅니다. 테란은 SCV 피해가 없었고 저그는 9발업 올인 빌드로 앞마당 타이밍이 많이 느려서 2배럭에서 마린, 메딕 병력을 확보한 뒤 저그 앞마당으로 보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  옥타곤 맵에서 통하는 테테전 BBS 빌드

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방법? 왓칭과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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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김상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한 성장판이 닫힌 대학생이 매일 밤 자기 전 자신의 몸이 늘어나는 상상을 해서 키가 늘어났다는 믿기 힘든 기적적인 사례가 나온다. 이전 글:  테란으로 스타1 래더 2300 달성 그래서 필자도 간절한 마음으로 금욕을 하며 매일 밤 나의 키가 커진 모습을 꾸준히 시각화 해보았다. 우선 처음 며칠간은 별 차이가 없었다. 아무리 해도 별 변화가 없어서 사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과 서 있으면 나의 키가 조금 더 커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상해서 줄자로 재보니 실제로 키가 처음보다 더 커져 있었다. 바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잘 먹고 잘 자고 하니 처음보다 대략 2~3cm가 더 넘게 커졌다는... 뭐 그렇다. 이게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는 모르지만 나의 경우 효과를 보고 지금도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면서 왓칭까지 병행해 꾸준히 하고 있다는... 바로 결과가 안 나온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하면서 스타크래프트 래더 상위 1% S랭크에 도달하듯이 집요하게 노력해 보자

스타크래프트 프리마 익스팬션 가이드북 추억의 고전 서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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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 오직 책에 의존하던 때가 있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힘들 때 가이드북은 심심풀이로 즐기기에도 좋아 서점에서 즐겨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만큼 이 책은 스타에 대한 여러 정보도 담고 있어 게임 팬들에게는 소중한 존재였다.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프리마 가이드북 정면 표지이다. 감염된 케리건이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과거 출시되었던 브루드워 확장판 정식 제품과 이미지가 동일해서 거부감 없이 친근한 느낌이 든다. 책장에 꽂아둔 프리마 스타 가이드북으로 보다시피 영어로 적혀 있다. 해외에서 출판한 서적이라 영어로 제공되며 한글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다소 읽기 까다로운 책이다. 책의 목차이다. Contents라고 적힌 아래에 각 종족별 유닛이 정리되어 있고 Chapter 4에 각 종족별 미션이 등장한다. 익스팬션 가이드북인 만큼 브루드워의 미션 공략법이 나온다. 책에서는 스타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영어로 설명하는데 미션 파트에선 공략 순서를 화살표로 친절히 제공하고 있어 그대로 따르면 된다. 다만 미션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아 책이 없어도 혼자서 무난히 공략할 수 있으며 가이드북은 무려 200페이지나 돼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다. 책의 후면부이다. 여기도 감염된 케리건이 있고 밑에는 스타 내부 스샷 3장이 책에 삽입되어 있다. 옆에는 스타 가이드북 시리즈를 함께 보여주며 출판사의 책을 은근히 홍보하고 있다. 아마 이것도 프리마의 홍보 전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KT GiGA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기욤 패트리 마우스 패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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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T GiGA 레전드 매치에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한정판 이벤트로 증정된 마우스 패드입니다. 패드에는 레전드 프로게이머 4인이 담겨 있어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특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고전 엽서 리뷰 KT GiGA LEGENDS MATCH 마우스 패드입니다. 패드 중앙에 영어 문구가 적혀 있고 좌우로 레전드 게이머 4인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가 동그란 원 사이를 두고 있어 라이벌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Razer blade viper v2 pro 마우스를 패드에 올렸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틸시리즈 게이밍 패드와 비교하면 질감이 빠르게 느껴져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냥 레전드 프로게이머 4인이 담겨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마우스 패드 뒷면은 앞면보다 질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책상 위에 패드를 고정하기 편하게 하려고 질감 차이를 둔 듯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노바의 C-20A 산탄 소총을 올린 것은 흰색 패드만 두면 단조로워 보여 재미로 올려봤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세월이 묻은 고전 엽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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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엽서를 하나 구했습니다. 스타를 오래 즐기면서 처음 보는 이미지의 엽서로 프로토스 스카웃이 종이에 멋지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엽서에 오래된 흔적이 보이지만 90년대의 독특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전 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크림치즈 키보드 리뷰 프로토스의 스카웃이 빨갛게 불타는 행성을 향해 불빛을 내뿜으며 비행하고 있습니다. 고전 특유의 그래픽이 엽서에 잘 나타나 리마스터 버전과는 또 다른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왼쪽 하단부를 확대해서 보니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세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글자 위에 기스가 조금 보이는데 그만큼 엽서가 오래된 것을 잘 보여줍니다. 카드의 뒷면을 살펴봤습니다. POST CARD와 STARCRAFT가 적혀 있고 FROM과 TO로 나뉘어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뻣뻣한 종이라 질감 자체는 엽서를 글로 쓰기 좋은 편은 아니나 감성 자체는 스타크래프트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음 글:  스타크래프트 KT GiGA 마우스 패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