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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2.0에서 삼룡이 미네랄이 5덩어리에서 6덩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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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옥타곤 맵이 처음 나왔을 때 삼룡이 미네랄이 5덩어리였는데 2.0으로 개편되면서 삼룡이 미네랄이 6덩어리로 늘어났다. 앞마당과 삼룡이 미네랄을 합하면 14덩어리로 물량 싸움하기 좋은 맵이 되었다. 이전 글:  앞마당 미네랄 뒤편에서 견제하기 좋은 백룸 옥타곤 맵은 앞마당 미네랄이 8덩어리로 일반 맵보다 1덩어리 더 많다. 참고로 예전 스타리그 맵에서 사용했던 태풍의 눈 맵도 앞마당 미네랄이 8덩어리였다. 옥타곤 초창기 버전은 삼룡이 멀티에 미네랄이 5덩어리 놓여 있는데 보통 삼룡이 멀티는 미네랄이 6덩어리 배치되어 있다. 옥타곤 1.0 버전은 앞마당 미네랄이 1덩어리 많은 만큼 삼룡이 미네랄을 1덩어리 줄여서 자원 밸런스를 맞춘 것으로 보면 된다. 옥타곤 2.0 버전이 되면서 삼룡이 미네랄 개수가 6덩어리로 1덩어리 추가되었다. 이로써 앞마당 8덩어리에 삼룡이 6덩어리 자원을 확보해서 정면 힘 싸움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2 프로게이머 김도우 스타1 테란으로 복귀

오랫동안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종족으로 활동했던 김도우 선수가 숲 스트리머로 스타크래프트1에 복귀하게 되었다. 김도우 선수는 GSL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다 스타1 테란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시대가 열리다 10월 18일 숲 플랫폼에서 공지를 통해 팬들한테 소식을 알렸던 김도우 선수가 10월 20일 방송으로 스타1 방송에 복귀하게 되었다. 다년간 스타2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다가 원래 주 종족인 테란으로 스타1 방송을 시작했다. 한두 달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김도우 선수가 스타1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스타1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배틀넷 유저들과 래더로 테란을 연습하고 있으며 점수도 2300을 넘겼다. 2400부터는 서버 내 순위권 랭크라 아마추어 라인에선 2400을 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 전프로 입장에선 무난히 찍을 수 있는 점수라 김도우 선수의 래더 점수도 2400을 넘기고 있다. 기존 스타2 대회인 GSL에 자주 출전했던 만큼 장기간 스타1 연습을 하면 ASL에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시절에도 박상우 선수와 같이 eSTRO의 테란을 이끈 만큼 꾸준히 연습하면 ASL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ASL이 23시즌을 바라보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들이 많아지고 본선에 올라가기 어렵게 경쟁 구도가 빡빡해지고 있다. 갈수록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는데 대회에서 특정 조에 잘못 걸리거나 경기에서 허를 찌르는 날빌을 당하면 허무하게 패배할 수 있으므로 ASL에 참가하는 이들은 열심히 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와야 할 것이다. 연관 글:  SKT1 전프로 정명훈 ASL 복귀 예고

저그로 스타크래프트 AI 플루토 테란 상대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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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루토가 스타크래프트에 생기면서 밀리나 래더에서 만날 확률이 높아졌다. 직접 게임에서 만난 플루토는 투혼 공방에서 테란만 오라고 해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AI였다. 이전 글:  오디세이 토스전 5드론 빌드가 통할까? 초반부터 테란의 마린 타이밍과 움직임이 기계처럼 너무 이상했는데 뮤탈을 테란 본진 쪽으로 보내봤다. 건물 배치가 컴퓨터처럼 배럭 위치가 띄엄띄엄 지어져 있어서 딱 봐도 AI 스멜이 풀풀 풍긴다. 어차피 앞마당은 바이오닉 부대에 뚫린 상황에서 이기려고 하기보다 뮤탈로 재미를 보려고 한다. 뮤탈로 SCV를 공격하고 있고 커맨드 센터 주변에는 미사일 터렛이 많이 지어져 있지 않다. 본진에 마린이 많이 몰려오자 앞마당으로 뮤탈리스크를 재빠르게 보내고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이 있는데 분명히 방금까진 뮤탈이 9마리였는데 플루토가 딱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뮤탈을 마린으로 정확히 점사해서 8마리만 남았다. 남은 뮤탈로 테란의 앞마당 일꾼 SCV를 공격하고 있다. 여기도 본진과 마찬가지로 미사일 터렛이 거의 배치되어 있지 않다. 이건 순수 마린 컨트롤로 뮤탈을 막을 수 있다는 플루토의 자신감인 듯하다. 뮤탈로 재미를 보는 사이 바이오닉 병력이 저그 본진까지 정리하였다. 게임 느낌이 일반 유저와는 많이 다르고 11시 앞마당이 쉽게 뚫려서 조금 허무했다. 연관 글:  배럭에서 마린을 동시에 생산하는 플루토

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시대가 열리다

ASL 시즌 22에서 저그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7연속 저그 우승이라는 기록이 세워졌다. MSL과 스타리그 시절부터 ASL까지 한 종족이 7연속 우승한 적은 없었는데 빌드가 최적화되면서 저그의 우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전 글:  철벽 김민철 ASL 최초 5회 우승 달성 저그가 우승을 하기 전 테란이 ASL에서 많이 우승하면서 테사기라는 말이 많이 나왔었다. 당시에는 저사기라는 말이 거의 없었는데 ASL에서 저그가 좋은 성적을 계속 내자 스타 유저들 사이에선 밸런스가 깨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지금은 저그가 우승을 계속 이어가면서 테란과 프로토스가 좀처럼 힘을 못 내고 있고 S급 테란들이 ASL에 나오지 않아서 저그의 우승을 막지 못하고 있다. 저그 상대로는 상성상 프로토스보다 테란이 좋아서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려면 테란으로 하는 것이 낫다. 근데 워낙 저그들의 수비력이 좋아 테란이 저그의 단단한 하이브 운영에 무너지고 있다. 7연속 우승을 이어가며 ASL 23 시즌에서도 저그가 우승하면 8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테란 종족 라인에 힘이 실리고 있어서 23시즌은 지켜봐야 할 듯하다. 최근에 테란 최강자 판타지 정명훈 선수도 숲 스트리머로 합류했고 래더에서 1등을 자주 찍는 이영웅 선수도 ASL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어서 23시즌은 어떻게 흘러갈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제자리에 멈춰 있는 드론 클릭해도 반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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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가스에 익스트랙터를 건설하다가 버그가 걸리면 드론이 한 곳에 붙어 있는 것처럼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시늉만 하는 경우가 있다. 이전 글:  배럭에서 마린을 동시에 생산하는 플루토 드론이 가스 건물을 건설하려고 근처까지 잘 이동하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상당히 드문 일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무언가에 홀린 듯 제자리에서 움직이기만 한다. 계속 드론이 멈춰 있으면 자원 손해가 발생해서 우클릭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보려 하지만 드론이 꽁꽁 언 것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반대로 다른 곳을 클릭하는데 드론이 같은 방향만 바라보고 제자리에 서 있기만 한다. 이럴 땐 일꾼이 갑자기 멈추면 신경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으므로 차라리 유닛으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게임에 더 좋다.

철벽 김민철 테란 유영진 꺾으며 ASL 최초 5회 우승 달성

철벽 김민철 선수가 ASL 22 결승전에서 유영진 선수를 4:3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3:3까지 굉장히 팽팽하게 경기 양상이 흘러갔는데 김민철 선수가 특유의 수비형 저그 운영을 보여주면서 7세트에서 테란을 무너뜨렸다. 이전 글:  마린 메딕의 위치가 아쉬웠던 ASL 22 결승전 7경기 2시즌 만에 결승전에 돌아온 김민철 선수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ASL 19에서 우승을 한 다음 박상현 선수가 2연속 우승을 했는데 ASL 22 시즌에선 김민철 선수가 4강에서 박상현 선수를 4:2로 꺾으며 가장 약하다고 평가받던 저저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ASL 21 시즌에서 김민철 선수가 예상외로 24강에서 탈락했는데 이번 시즌에선 각성하고 빡세게 연습해서 돌아왔다. 자신이 속해 있던 C9까지 나가면서 스타크래프트에 집중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민철 선수가 우승하기 전까지 최종병기 테란 이영호 선수가 ASL 4회 우승을 최초로 찍으면서 최강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김민철 선수가 처음으로 ASL 5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ASL 대회가 계속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저그 게이머들이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5회 우승을 넘어 6회, 7회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테란과 프로토스가 저그의 빌드 파훼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맵 조정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저그가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마린 메딕의 병력 위치가 아쉬웠던 ASL 22 결승전 7경기

ASL 시즌 22 결승전 7세트에서 김민철 선수와 유영진 선수가 애티튜드 맵에서 맞붙었다. 경기에서 11시 드랍쉽 견제가 통하면서 테란한테 기회가 찾아오는데 바이오닉 병력을 저그 앞마당 근처에 두면서 테란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전 글:  SKT1 전프로 정명훈 ASL 복귀 예고 초반에 앞마당에 지은 선배럭 빌드가 통하지 않아 불리하게 시작한 테란은 운영을 따라가면서 11시 저그 멀티 구석에 기습적으로 2드랍쉽 견제를 성공시킨다. 스팀팩 마린이 나이더스 커널을 빠르게 파괴하자 저그는 수비 병력을 드랍쉽 병력 쪽으로 보낸다. 이때 저그의 11시 입구가 많이 헐거워지는데 테란의 주요 병력인 마린, 메딕, 사이언스 베슬이 저그의 앞마당 근처에서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테란이 11시를 견제하면서 주 병력들이 11시 입구를 같이 공략했으면 저그가 더 큰 피해를 받았을 것이다. 나이더스 커널이 두 차례나 파괴되자 저그가 11시로 추가 병력을 바로 보낼 수 없는 상황에서 테란이 타이밍을 맞춰 드랍쉽 병력과 주 병력으로 언덕에 있는 러커를 공격했으면 충분히 저그의 3가스 멀티를 저지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근데 이 타이밍을 테란이 놓치고 저글링과 뮤탈이 드랍쉽 병력을 정리하면서 11시 공략은 실패하게 된다. 만약 이영호 선수였으면 굉장히 스피드한 타이밍을 보여주면서 충분히 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번에는 테란이 우승하길 바랐는데 또 저그가 우승을 이어가면서 7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배럭에서 마린을 동시에 생산하는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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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AI 플루토가 등장하며 사람과는 다른 이질적인 플레이가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가 건물에서 동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핵을 쓰지 않는 이상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것을 플루토는 게임 내에서 구현하고 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AI 플루토를 이기기 빡센 이유 플루토가 투혼 맵에서 건설한 배럭이다. 3개의 배럭이 일정 거리를 두고 건설되어 있으며 마린을 생산하고 있다. 신기한 점은 두 번째 배럭에서도 첫 번째 배럭과 마린 생산 타이밍이 동일하다. 세 번째 배럭에서도 첫 번째, 두 번째 배럭과 마린 생산 타이밍에 차이가 없다. 건물은 유닛과는 다르게 하나로 부대 지정이 안 돼서 동시 생산이 불가능한데 플루토는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배럭에서 동시 생산이 가능한 만큼 바이오닉 물량이 많이 나와 저그 앞마당이 뚫리게 되었다. 플루토랑 할 때는 래더 고점에 있는 유저보다 타이밍이 더 날카로워서 갑작스럽게 게임이 터질 수 있으니 안전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