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 팩더블 애드온 타이밍 벌처 전진이 독이되는 이유
테테전에서 벌처 교전은 굉장히 자주 일어납니다. 벌처로 마인을 심고 기동성과 시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선 벌처 빌드가 많이 나옵니다. 업글을 하거나 탱크를 뽑으려고 선 애드온을 갈 때 적 벌처 찌르기가 갑작스레 올 수 있는데 전진 벌처가 독이 되는 이유를 보겠습니다. 이전 글: 테테전 4팩 벌처 올인 빌드 손쉽게 막는 법 7시 테란이 3벌처를 먼저 생산하고 5시로 전진시킵니다. 배럭으로 앞마당 입구 쪽 벌처 숫자를 확인하며 선 애드온을 달았다는 것을 파악합니다. 5시 테란이 1마린, 2벌처로 다리 부근에서 수비하는데 3벌처가 사냥감을 잡았다는 듯 깜짝 등장해 마린을 빠르게 점사하고 남은 벌처를 밀어냅니다. 벌처 싸움에서 이기자 바로 앞마당으로 달려가 SCV를 점사합니다. 동실력 기준으로 초반 테테전에서 SCV가 2~3기 이상 벌어지면 70~80% 이상 게임이 터집니다. 후속 벌처로 저항하지만 배럭에서 마린도 생산하고 7시 테란이 계속 벌처를 보내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벌처 공격에 이어 골리앗까지 도달해 5시 테란의 상황은 점점 더 절망 속으로 빠져듭니다. 골리앗이 5기까지 쌓입니다. 탱크가 입구 쪽에서 퉁퉁포로 막아보지만 이미 앞마당 피해가 너무 커서 되돌릴 수 없습니다. 5시 테란이 애드온을 먼저 다는 만큼 벌처를 커맨드 주변에서 수비했으면 안전하게 리페어하면서 3벌처 찌르기 수비가 가능했는데 너무 전진 배치하는 바람에 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