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전설의 목소리를 싸게 구입했다
스타크래프트 전설 목소리를 살까 말까 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다. 예전부터 눈여겨본 것을 밀봉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리마스터 초회판이나 스타2 한정판 제품처럼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지른 것이다. 이전 글: 정명훈 유튜브 방송 보고 든 생각 스타크래프트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전설 목소리 제품이 출시된 2019년은 사실상 끝물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그만큼 의미가 있기도 해서 한 개 구입했다. 아직 뜯지는 않고 서랍에 조심히 보관하고 있는데 조만간 사진을 찍어서 밀봉 리뷰부터 개봉 리뷰까지 글을 올릴 것이다. 전설 목소리는 한정판 같은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그래도 스타 유저로서 한 번쯤은 소장하고 싶기도 하다. 박스 정면에는 스타크래프트 아나운서 3명의 얼굴이 있으며 개봉한 뒤 카드에 적힌 코드를 블리자드 계정에 등록하면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적용할 수 있다. 맨날 듣던 음성으로 게임하다가 한 번씩 아나운서 음성으로 바꿔서 들으면 스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BJ들이 게임할 때 가끔 듣긴 했어도 게임 내에서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서 공방에서 가볍게 적용하고 게임하려 한다. 래더 게임은 평소처럼 하면 될 것 같고 공방이나 유즈맵을 즐길 때 아나운서 목소리를 적용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에서 스타와 관련된 제품을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