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이 있는 곳까지 살아남기! 메딕 무빙 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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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에서 마린이 모두 제거되고 메딕만 홀로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이때 메딕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따로 컨트롤해서 주요 지점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좋다. 바이오닉 운영 시 메딕을 다시 합류시키면 병력의 화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전 글:  배틀크루저로 저그 가스 끊기 마린과 메딕을 데리고 공격 갔다가 러커에 마린이 모두 제거되고 메딕만 남아 도망가고 있다. 속업된 저글링이 메딕을 쫓아가는데 앞을 막지 않아 메딕이 쉽게 피하고 있다. 도망가다가 메딕 1기가 잡혀 3기로 줄어들었다. 이때 메딕의 체력이 깎였을 경우 계속 도망가기보다 중간에 A를 눌러 1초 이내로 힐을 해주고 재빠르게 이동하는 컨트롤이 좋다. 이렇게 하면 잠깐 체력을 회복하면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메딕을 살려갈 확률이 높아진다. 메딕이 마린 근처에 도착하자 바로 힐을 시작하고 있다. 실피드 맵 특성상 삼룡이 언덕 아래에 메딕을 길막할 수도 있고 다른 맵이라도 마린 주변에 있으면 보호받을 수 있어서 힐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면 된다.

테란의 감성이 녹아있는 스타크래프트 키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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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굿즈 중 테란 키링이 있다. 아담한 사이즈로 책상에 두거나 가방에 달기도 좋으며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다. 스타크래프트 유저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으로 테란 감성을 담은 추억의 키링이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블랙박스 은배지 리뷰 테란을 상징하는 마크가 키링에 새겨져 있다. 파란색 배경에 독수리를 닮은 문양이 삼각형 안에 나타나 테란 특유의 날카롭고 뾰족한 스타일을 드러낸다. 타이밍을 중시하는 종족인 만큼 테란의 공격적인 감성이 잘 담겨 있다. 이번엔 키링에 테란의 승리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마린이 깃발을 들고 거점을 점령하는 모습이 우주를 배경으로 표현되어 테란의 영토 확장을 보여 준다. 승리를 상징하는 만큼 테란의 패배 키링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굳이 그런 키링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기운을 받기 힘들어서 따로 만들지 않은 듯하다. 그럼 승리의 키링을 가지고 게임을 기분 좋게 즐겨보자

파이썬 미네랄 겹친 맵 1초 만에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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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밀리나 팀플 게임을 하다 보면 간혹 특정 지역에 미네랄이 겹쳐진 경우가 있다. 정찰을 했을 때 미네랄이 겹친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게임을 이어가면 굉장히 큰 낭패를 볼 수 있어서 빠르게 사기맵을 구별해 게임을 나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이전 글:  투혼 맵이 국민맵이 된 이유 파이썬 7시에 테란이 위치해 있다. 미네랄이 9덩어리로 평범한 파이썬 맵 같지만 각각의 미네랄 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히 어둡게 그늘져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해본 유저라면 이 정도 명암의 그림자만 봐도 사기맵인 것을 바로 눈치채게 된다. 이번엔 구버전에서 F5 단축키를 눌러 리마스터 버전으로 그래픽을 전환했다. 리마스터 버전이라 해도 미네랄을 3겹 이상 겹치면 너무 티가 많이 난다. 스타크래프트 초보자가 아닌 이상 정찰만 해도 누가 봐도 이상할 정도로 검은색 그림자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번엔 기존 파이썬 맵을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적용했다. 확실히 전 사진들과는 다르게 미네랄 위로 그늘이 진하지 않다. 만약 게임을 하다 미네랄에 그늘이 심한 맵이 보이면 신속하게 게임을 중단하고 나가길 바란다. 어차피 불공정한 맵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으므로 게임을 포기하고 최대한 빠르게 나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다.

배틀크루저로 저그 가스를 짜증 나게 끊는 테란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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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후반 게임에서 저그가 가스를 먹게 내버려두면 울트라 물량이 폭발해 테란이 그대로 밀릴 수 있다. 그래도 저그가 본격적으로 가스를 채취하기 전에 최종 유닛 배틀크루저를 이용해 자원을 견제하면 난전을 유도하고 가스 채취도 방해할 수 있다. 이전 글:  테프전에서 벌처 더블을 하는 이유 배틀크루저를 생산해 저그의 스포어 콜로니를 공격하고 있다. 배틀크루저 1기여도 화력이 상당해 저그 입장에서 스커지나 디파일러를 생산해서 가스를 소모하게 된다. 배틀크루저가 저그 앞마당 견제를 하고 있다. 미네랄 필드 뒤에 세워두면 통로가 좁아서 배틀크루저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새로 생산된 배틀크루저를 11시 본진으로 보내 양방향에서 견제를 시작한다. 한 방향으로 견제하는 것보다 양방향으로 견제하면 저그가 집중력을 잃고 정신이 없어진다. 다시 저그 앞마당 드론을 견제하고 있다. 가스를 캐는 드론을 잡으면서 테란이 조금씩 이득을 쌓고 있다. 뒤늦게 히드라가 생산되어 배틀크루저를 막아보려 했으나 배틀크루저가 히드라의 사거리 밖에서 익스트랙터를 공격하고 있다. 배틀크루저는 사거리가 길어 지상 유닛을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익스트랙터를 파괴하면 저그의 숨통을 조이듯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연관 글:  실피드 트리플 마인으로 프로브 괴롭히기

왜 테프전에서 벌처 더블을 많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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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앞마당 전진 게이트를 자주 하면서 테란은 벌처 더블 빌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배럭 더블을 할 때 프로브 견제를 받고 질럿 러시까지 이어지면 게임이 상당히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아 벌처 더블 빌드가 테프전에서 정석 빌드로 자리 잡았다. 이전 글:  실피드 5시 질럿을 막는 테란 심시티 4마린 1벌처를 찍고 안전하게 벙커를 건설한 상태에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올린다. 이러면 벙커 없이 3마린으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것보다 상당히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확보할 수 있다. 상대가 초반에 바로 드라군을 가지 않고 2질럿을 선택해 1벌처 후 바로 머신샵을 연결해 선마인 업을 했다. 드라군이 적을 때 마인을 깔아 시야를 확보하면 게임이 유리해진다. 전진시킨 벌처를 몰래 잠입시켜 프로토스의 앞마당으로 보내 얍삽하게 프로브를 잡아냈다. 마인업이 완료되자 6시 멀티에 넥서스를 바로 지을 수 없게 스파이더 마인을 매설했다. 테프전이나 테테전에서 벌처로 중요한 위치에 마인을 미리 심어두는 것이 좋다. 미리 매설해둔 마인이 드라군에 폭발했다. 이러면 멀티가 늦은 상황에서 드라군까지 피해를 입어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조금씩 밀리게 된다. 벌처 3기가 드라군을 공격하고 있다. 이렇게 벌처가 마인을 앞마당에서 트리플로 이어지는 길목에 매설하면 상대 병력을 묶으면서 프로브까지 타격할 기회가 생긴다. 벌처 더블이 다른 빌드보다 좋은 점은 벌처가 미리 나가 있어서 토스를 상대로 마인을 심고 견제가 된다는 점이다. 요즘처럼 속업 셔틀이 대세가 된 메타에서는 벌처와 마인을 잘 활용해 멀티를 늦추거나 피해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석보다 고급스러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블랙박스 은배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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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SL 시즌1 코드S 결승전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배지가 증정되었다. 현재는 희귀한 블리자드 기념품으로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 좀처럼 보기 힘든 제품이다. 이전 글:  Razer Viper V2 Pro 화이트 마우스 리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배지의 외관 모습이다. 박스 겉에는 Blizzard Entertainment가 적혀 있는데 영어가 살짝 지워져 있다. 아무래도 나온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된 제품이다 보니 보관을 아무리 잘해도 미세한 손상을 피할 수 없다. 블리자드 블랙 박스를 열었다. 박스를 열 때 되게 부드럽고 착 열리는 느낌이 들어 명품 보석을 담은 상자 같았다. 안에는 은색 스타크래프트 배지가 있으며 금색 버전도 따로 존재한다. 이번에는 블랙 박스 안쪽을 들여다보았다. STARCRAFT REMASTERED라는 글자가 안쪽에도 새겨진 것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유저로서 집에 이런 특별한 기념품을 하나 두면 감성도 챙기고 블리자드의 신선한 기운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실피드 5시 질럿 압박을 쉽게 막는 테란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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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드 3시는 테란이 팩토리와 배럭 심시티만 잘하면 질럿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벽처럼 방어할 수 있다. 배럭 우측에 팩토리를 짓는 심시티로 질럿을 막으면서 센터 게이트나 전진 게이트 같은 초반 찌르기 빌드에 피해 없이 막고 게임을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다. 이전 글:  3질럿 생넥에 2마린 벙커를 하면? 배럭 우측 아래에 팩토리를 지으니 질럿이 와서 SCV를 공격한다. 이때 배럭과 팩토리 사이로 질럿이 들어올 수 없다. 마린을 2기까지 생산하고 배럭 위로 이동시켜 질럿을 공격한다. 질럿이 깊숙이 들어오는 바람에 마린의 공격을 받고 체력이 깎이고 있다. 질럿 2기가 추가로 도착했고 테란은 이때 마린이 4기까지 모였다. 팩토리는 머신샵을 연결하면서 질럿이 들어올 통로가 더욱 좁아졌다. 프로토스가 드라군을 추가해 마린을 공격하고 있다. 이때 테란은 탱크가 나오기 전까지 심시티 건물을 이용해 질럿을 피해 다니면서 드라군만 점사해주면 된다. 테란의 심시티가 잘 되어 있어 프로토스가 질럿을 두 방향으로 나누어 마린 근처로 보내고 있다. 이때는 마린을 공격하는 질럿만 점사해주면 된다. 마린으로 질럿을 제거하고 탱크까지 나오면서 프로토스 병력이 정리되고 있다. 테프전에서 서플라이 디팟과 배럭으로 심시티를 많이 하는데 실피드 3시 위치의 경우 배럭 우측에 팩토리를 건설해 안정적으로 질럿 압박을 막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한정판 북미 버전 밀봉판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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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가 출시될 당시 한정판으로 등장한 북미 버전을 구입하게 되었다. 출시된 지 16년이 지난 현재는 매물이 상당히 희소한데 운이 좋게도 해당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해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되었다. 이전 글:  스타2를 잠시 쉬는 중 택배로 받은 물품이라 안전하게 뽁뽁이로 포장되어 있다. 뽁뽁이 없이 가벼운 비닐 밀봉 상태로 왔다면 배송 과정에서 비닐이 손상될 수도 있었다. 비닐이 조금이라도 뜯기는 순간 한정판이라도 가치가 폭락해서 조심해야 한다. 한정판 뒷면을 보니 자유의 날개 짐 레이너가 언뜻 보인다. 뽁뽁이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도 중앙 상단 부분에 파란색 레이너가 보여 굉장히 반갑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제품을 직접 가지게 되니 고급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마음에 든다. 아직 세 가지 세트 중 자유의 날개 북미판만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 장롱에 보관할 예정이다. 나중에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 북미판까지 한정판으로 갖추게 되면 밀봉된 자유의 날개 제품을 개봉할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끝까지 소장하고 싶은 심정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라면 결국 뜯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