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에서 발생한 김대엽 vs 신상문급 시즈 탱크 프로브 대박
스타크래프트에서 래더 A 프로토스와 후반 운영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가 까다롭게 멀티 견제를 하려고 드랍쉽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토스의 수비 병력이 비어 있는 틈을 정확히 노려 전혀 예상치 못한 잭팟을 터뜨립니다. 이전 글: 테테전 드랍쉽 견제 골리앗 배치로 막는 방법 11시 프로토스 멀티로 2벌처와 1탱크를 태운 드랍쉽이 정면으로 날아갑니다. 미니맵을 보면 아직 11시에 프로토스 병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원 활성화를 위해 11시로 프로브 1부대를 보냅니다. 총 12기가 이동하는데 겹쳐서 지나가니 숫자가 적어 보입니다. 2벌처를 내려서 프로토스 병력이 올 만한 길목에 마인을 미리 매설합니다. 프로브가 미네랄에 붙었고 테란은 스캔을 통해 이를 확인합니다. 프로토스가 난전으로 정신이 없었는지 프로브를 미네랄 위쪽으로 보냈고 테란이 곧바로 시즈 탱크를 통해 뭉쳐 있는 프로브를 향해 타켓팅합니다. 뭉쳐 있는 프로브에 시즈 탱크가 멀리서 포격하자 팡! 소리가 터지면서 전기가 터지듯 하늘색 불빛이 크게 번쩍이고 미네랄을 캐던 프로브가 전부 녹아버립니다. 프로브가 제거되고 나서 뒤늦게 드라군 2기가 도착하지만 마인까지 밟고 손해가 막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