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필독 프저전 2스타 게이트 빌드 견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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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전에서 토스가 간혹 2스타 게이트 빌드를 통해 커세어를 많이 생산하기도 합니다. 저그의 뮤탈 빌드를 저격하기 위해 맞춤 사용하는 빌드인데 6해처리 히드라 빌드를 통해서 2스타 커세어 상대로 오버로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전 글:  테저전 SCV 일꾼 뭉치기 완벽 대처법! 프로토스가 캐논 더블 후 코어를 올려 공업을 찍고 2스타에서 커세어를 생산합니다. 가스가 많이 드는 반올인 빌드여서 커세어로 피해를 주지 못하면 토스가 매우 불리해집니다. 커세어 6기를 모아 저그 본진으로 날아가 오버로드를 1기 잡아냅니다. 이어서 앞마당으로 가서 오버로드를 추가로 따려 했으나 히드라가 가시밭처럼 배치되어 있어 추가 오버로드를 잡는 데 실패합니다. 아래쪽으로 커세어를 보내 오버로드를 다시 한번 노려보나 스포어 콜로니 1기와 히드라 다수가 배치되어 있어 아무런 득실 없이 후퇴합니다. 그 사이 저그는 스파이어에서 방 1업이 거의 완료되어 커세어 공 1업 효과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던 커세어까지 잡아내면서 저그가 게임의 주도권을 완전히 쥐게 됩니다. 커세어 공격을 막으면 6해처리에서 히드라를 계속 생산해 정면 압박으로 앞마당 캐논 라인을 뚫을 수 있습니다. 정면 공격이 통하지 않더라도 제인 도 같은 맵은 언덕이 있어 러커 라인을 잡고 히드라로 사수하면 토스의 한방 병력을 막으며 승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투혼 테저전 SCV 일꾼 뭉치기 빌런 완벽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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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맵에서 공방 게임을 하다 보면 일꾼 뭉치기 러시를 하는 빌런을 예상 외로 자주 만나게 됩니다. 특히 테란의 SCV는 체력이 60으로 타 종족 일꾼보다 15 더 높아서 일꾼 뭉치기 러시를 자주 시도하는데 드론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7시에서 시작했는데 SCV 1기가 와서 해처리를 공격합니다. 평소보다 SCV 정찰이 빨리 와서 센터 BBS나 8배럭 빌드를 의심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적 테란이 SCV를 가스통을 찍어 뭉쳐서 옵니다. 테란이 완전 끝장을 보겠다는 마인드로 뒤도 안 돌아보고 본진에 있던 모든 SCV를 끌고 옵니다. 저그는 테란 일꾼이 더 이상 뭉치지 못하게 본진에 익스트랙터를 빛보다 빠르게 건설해줍니다. 건물을 지은 뒤 테란 일꾼이 가스통을 때리지 못하게 드론 1기를 빼서 SCV 근처로 움직이며 따라오게 만듭니다. 뭉친 상태에서는 SCV가 우클릭하거나 어택을 찍으면 유닛이 모두 풀리게 되니 이 점을 이용합니다. 본진에서 SCV의 어그로를 끌던 드론을 멀리 보내 앞마당까지 데리고 나갑니다. SCV가 마치 고양이가 쥐를 쫓듯 드론을 따라가는데 그 시간 동안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므로 테란의 막심한 손해입니다. 앞마당에서 가스를 찍고 SCV가 재차 러시를 하는데 계속해서 드론으로 일꾼 근처를 맴돌며 시선을 붙잡아둡니다.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테란이 미네랄을 캐는 드론 근처로 다가와 필사적으로 전투를 벌입니다. 하지만 드론 1기에 시간이 너무 끌린 나머지 저그가 추가 드론을 많이 확보해서 SCV와의 교전에서 승리하고 달콤한 승리를 가져갑니다. 다음 글:  프저전 2스타 게이트 빌드 견제 대처법!

테란 111 빌드로 저그 2해처리 히드라 올인 완벽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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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에서 2해처리 빌드가 대세가 되면서 저그의 찌르기 공격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그가 먼저 주도권을 쥐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테란이 111빌드를 꺼내는데 이 빌드로 심시티를 하면서 히드라 올인 빌드를 카운터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팩더블 애드온 타이밍 벌처 전진이 독이되는 이유 9서플, 11배럭, 12가스 빌드를 타며 팩토리를 안전하게 본진에 짓습니다.  정찰을 간 SCV를 최대한 오래 살려야 합니다. 적어도 레어가 절반 이상 완료될 때까지 살리면 히드라 덴 타이밍이 늦어져 적의 히드라 올인이나 러커 올인 빌드를 막기 한결 수월해집니다. 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를 저그 본진으로 보내 히드라 덴을 보면서 테란은 올인 빌드인 것을 확신합니다. SCV로 빠르게 앞마당 벙커를 박습니다. 애드온이 우측에 달려서 벙커를 살짝 뒤쪽에 지었는데 애드온 바로 위에 벙커를 붙여서 지어도 됩니다. 시즈 모드 업이 되는 동안 히드라로 성벽을 두드리듯 배럭을 치며 뚫으려고 하는데 팩토리 옆에 퉁퉁포 탱크도 있고 SCV가 리페어를 해서 쉽지 않습니다.   시즈 모드로 뭉쳐 있는 히드라를 점사해 효율적으로 공격합니다. 속업은 되어있지만 사업이 완료되지 않아 팩토리 근처로 와도 히드라가 시즈 탱크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탱크가 시즈 모드를 하면서 히드라 올인을 피해 없이 막아냅니다. 111빌드를 하면 생산 기지가 활성화될 때까지 불안정할 수 있는데 심시티와 시즈 탱크 확보로 2해처리 올인 히드라 빌드를 안정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습니다.

테테전 팩더블 애드온 타이밍 벌처 전진이 독이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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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에서 벌처 교전은 굉장히 자주 일어납니다. 벌처로 마인을 심고 기동성과 시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선 벌처 빌드가 많이 나옵니다. 업글을 하거나 탱크를 뽑으려고 선 애드온을 갈 때 적 벌처 찌르기가 갑작스레 올 수 있는데 전진 벌처가 독이 되는 이유를 보겠습니다. 이전 글:  테테전 4팩 벌처 올인 빌드 손쉽게 막는 법 7시 테란이 3벌처를 먼저 생산하고 5시로 전진시킵니다. 배럭으로 앞마당 입구 쪽 벌처 숫자를 확인하며 선 애드온을 달았다는 것을 파악합니다. 5시 테란이 1마린, 2벌처로 다리 부근에서 수비하는데 3벌처가 사냥감을 잡았다는 듯 깜짝 등장해 마린을 빠르게 점사하고 남은 벌처를 밀어냅니다. 벌처 싸움에서 이기자 바로 앞마당으로 달려가 SCV를 점사합니다. 동실력 기준으로 초반 테테전에서 SCV가 2~3기 이상 벌어지면 70~80% 이상 게임이 터집니다. 후속 벌처로 저항하지만 배럭에서 마린도 생산하고 7시 테란이 계속 벌처를 보내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벌처 공격에 이어 골리앗까지 도달해 5시 테란의 상황은 점점 더 절망 속으로 빠져듭니다. 골리앗이 5기까지 쌓입니다. 탱크가 입구 쪽에서 퉁퉁포로 막아보지만 이미 앞마당 피해가 너무 커서 되돌릴 수 없습니다. 5시 테란이 애드온을 먼저 다는 만큼 벌처를 커맨드 주변에서 수비했으면 안전하게 리페어하면서 3벌처 찌르기 수비가 가능했는데 너무 전진 배치하는 바람에 독이 됐습니다. 다음 글:  111 빌드로 저그 2해처리 히드라 막는 빌드

google play asl21 4강 이영호 vs 이재호 5월 12일 시작 및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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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저녁 7시부터 4강 B조 이영호 vs 이재호의 경기가 시작된다.  동족전인데도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스타 팬들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이영호의 손목 부상으로 인해 마지막 투혼 정신으로 참가하고 있어서 더욱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전 글:  빌드 유출도 소용 없었다. 신상문한테 처참하게 진 진영수 8강에서 이제동 선수를 이긴 이재호 선수와 장윤철 선수를 꺾은 이영호 선수가 4강에서 만나게 되었다. 양 선수는 현역 시절부터 테테전을 잘하기로 유명한 선수여서 4강에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호 선수는 현역 시절부터 스타 판에서 테테전을 가장 잘했던 선수로 정명훈 선수가 아니면 다전제에서 그를 꺾을 자는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그가 손목 부상으로 인해 연습량이 평상시 같지 않아 이 점이 변수로 작용한다.  이재호 선수도 워낙 테테전을 잘하기 때문에 이영호 선수가 결승 진출을 할 것이라 100% 확신할 수는 없다. 단지 이재호 선수의 몇 개월 전 래더 경기에서 정명훈 선수와 매칭이 된 적이 있었는데 후반으로 가서 정명훈 선수를 운영으로 제압했기 때문에 지금 기량으로서는 이재호 선수도 폼이 많이 올라와 있다. 그래도 많은 스타 팬들은 이영호 선수가 이길 것이라 예상한다. 실제 이번 대회 16강 테테전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를 보여주었고 갓은 원래 모든 종족전 중에서 테테전을 가장 잘하기 때문에 연습량이 부족하다고 쳐도 물량 최적화,  다전제 심리전, 빠른 경기 스피드로 이재호 선수를 누르고 결승으로 갈 것이라 예상해 본다.

폭군 이제동 선수 이제 정말 4강 진출은 힘든 것 같다.

이제동 선수가 다시 한번 ASL 4강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16강에서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며 이영호 선수와 김택용 선수를 잡은 이제동 선수라 이번 대회 스타 팬들의 기대는 엄청났었다. 이전 글:  이영호 선수를 더는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볼 수 없다니...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이 있는 죽음의 조에서 가볍게 2승을 챙겨 8강으로 진출하는 모습은 현역 시절 폭군의 모습을 연상시킬 정도로 굉장한 포스였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8강에서 이재호 선수를 상대로도 압살하는 모습을 보이며 4강 진출을 할 것 같았다. 그런데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이재호 선수가 먼저 2세트를 가져가고 이제동 선수가 나머지 2세트를 가져가며 5세트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이재호 선수가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폭군의 경기력은 되게 좋았다. 여느 때보다 이번에 보여준 저그 실력은 거의 김민철 선수처럼 안정적이고 빠른 스피드를 보여줬는데 결정적인 3가스 멀티를 방어하지 못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보면서 느낀 점은 이제동 선수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듯 보였다. 판짜기나 운영이나 컨트롤 면에서 딱히 부족한 점은 찾기 힘들었으나 스1 특성상 정점에 있는 실력자끼리 대결하면 상성상 저그가 조금 불리하기 때문에 떨어진 것 같기도 하다. 이제동 선수의 8강 탈락을 보며 앞으로는 4강 진출이 많이 힘들 것이라 예상된다. 실제로 ASL 스타리그에서 이제동 선수는 4강 이상 진출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는 연령도 있고 눈 건조증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 선수를 이제 더 이상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볼 수 없다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더 이상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고 알린 것을 보았다.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던 게이머가 이제는 나이도 들고 손목 상태가 예전 같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다는 분위기의 영상이었다. 이전 글:  래더에서 만난 매너 파일런 셀프 감옥 토스 뭐 근래에 코인 사건으로 난리가 나긴 했어도 몇 년 쉬고 soop 스트리머로 다시 복귀하고 google play ASL 시즌 21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근 몇 년 동안 다시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마지막이라고 말하니 마음이 아련하다. 경기력만큼은 테란 기준으로 이영호 선수의 속도를 따라올 선수가 굳이 꼽자면 정명훈 선수밖에 없는데 정명훈 선수도 현재 대회를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라 이영호 선수가 빠지면 앞으로 눈부신 테란 경기는 보기 힘들 것이다. 실제 유튜브 댓글만 봐도 이영호 선수의 팬들이 그의 경기를 더 보고 싶다거나 아쉽다는 의견이 많은데 워낙 무리한 연습으로 손목에 이상이 생겨 신체적으로는 한계치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ASL 대회가 끝나고 자신의 지인과 식사를 하던 이영호 선수가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말할 정도니 진짜 이제는 더 이상 몸이 못 견디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현역 때도 팔을 수술할 정도로 혹독하게 훈련을 하고 몸이 망가졌는데 은퇴한지 한참 지난 지금도 대회에 출전하니 이쯤에서 그만두는 것도 납득이 간다. 역시 갓영호 선수도 세월의 흐름을 피해 갈 순 없는 듯하다. 다음 글:  폭군 이제동 선수 이제 4강 진출은 힘든 것 같다.

깜짝 찌르기 전략! 뒷마당 군수공장 땅거미 지뢰 이렇게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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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을 하던 중 상대의 건설로봇이 본진으로 정찰을 왔고 별다른 위협이 없다고 판단해 그대로 두었는데 뒷마당에 몰래 군수공장을 건설하고 땅거미 지뢰 견제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겪는 전략이라 순간적으로 움찔했지만 해병과 사이클론으로 침착하게 대처하며 큰 피해 없이 막아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막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7시 테란의 건설로봇이 정찰을 나가고 있습니다. Celestial Enclave LE 맵은 타 맵과 달리 뒷마당을 통해서도 일꾼 이동이 가능한데 이 경로를 이용하면 일반 동선을 벗어나 보다 은밀하게 상대 본진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정찰한 건설로봇으로 입구에서 병영을 짓는 일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이런 견제를 해주면 건물을 짓는 입장에서 상당히 성가시고 빌드 타이밍이 꼬이게 됩니다. 건설로봇으로 일꾼 견제를 하다 백업 일꾼이 오자 뒷마당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때 저는 건설로봇이 뒤로 빠져 본진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을 뿐 몰래 군수공장을 지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뒷마당으로 간 건설로봇이 군수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통할지 안 통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상대는 도박을 걸듯 과감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군수공장을 짓고 생산한 땅거미 지뢰가 건설로봇 근처로 가서 잠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땅거미 지뢰가 뒷마당에서 나오자 상당히 놀랐습니다. 정제소 주변에 잠복한 땅거미 지뢰가 건설로봇을 타겟으로 잡고 한 방 폭발했습니다. 마치 폭죽이 터지는 모습이지만 첫 타에 생각보다 건설로봇 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땅거미 지뢰도 건설로봇을 향해 폭발했지만 기대만큼 피해를 주지 못했고 곧바로 해병에게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땅거미 지뢰는 잠복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스캔을 뿌린 뒤 해병으로 이어서 공격합니다. 이어서 군수공장에서 생산한 사이클론을 합류시켜 남은 땅거미 지뢰를 청소하듯 깔끔히 정리합니다. 사령부 주변 땅거미 지뢰를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