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타1 종족 중 토스가 제일 재미없다.

개인적으로 스타1에서 토스가 제일 재미 없는 종족이라 생각한다. 토스는 저그랑 테란보다 유닛의 가성비가 되게 떨어지고 종족 특유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다소 지루한 느낌이 있다. 화력이 가장 뛰어난 테란과 기동성과 물량이 최정점에 있는 저그와 비교해 토스는 자신만의 색깔이 부족하다. 물론 게임내에서 플레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뭔가 화끈한 느낌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스타 유저들 사이에서도 프로토스가 재미 없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다. 토스는 게임할 때 타 종족보다 손이 많이 안가고 순간적으로 유닛을 놓쳐도 큰 지장이 없어서 래더에서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픽하는 종족이긴 한데 무언가 짜릿한 느낌은 덜하다. 테란의 경우 벌처의 빠른 스피드와 마인으로 견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저그는 저글링과 뮤탈의 기동성으로 상대를 까다롭게 만들 수 있는데 토스의 경우 기본적인 질럿과, 드라군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묶어두기에는 한계가 있다.  물론 하이템플러나 리버 같은 견제에 최적화된 유닛을 속업 셔틀로 수송해 상대 유닛의 일꾼을 견제할 수 있지만 그만큼 고급 유닛이기 때문에 잘못 잃게 되면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어 정면 한방 싸움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테프전에서 캐리어 같은 유닛은 잘 쓰면 재미있긴 하지만 캐리어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송병구급 안정적인 운영이 아닌 이상 테프전에서도 캐리어가 많이 안나오고 있는 추세다. 이런 점들로 인해 토스는 타 종족에 비해 스릴감이 많이 떨어진다. 만약 프로토스도 테란이나 저그처럼 기동성이 좋고 견제에 특화된 유닛이 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재밌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영호 vs 마재윤 블루스톰에서 펼쳐진 명승부 리뷰

이미지
한 시대를 대표했던 이영호 선수와 마재윤 선수가 현역 시절 블루스톰에서 치열하게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마재윤 선수는 되게 공격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테란을 상대했는데 이에 이영호 선수가 어떤 식으로 운영을 펼쳐 나가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시에서 시작한 마재윤 선수가 12해처리 빌드를 올리기 위해 드론을 앞마당 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2인용 맵이라 8배럭 빌드가 위험할 수 있지만 마재윤 선수는 컨트롤에 자신 있기 때문에 12해처리 빌드를 선택합니다. 이영호 선수는 무난한 1배럭 더블로 시작하고 앞마당에 벙커를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블루스톰은 앞마당이 넓어서 저글링 견제에 털릴 수 있기 때문에 타 맵과는 다르게 거의 벙커가 필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재윤 선수가 좁은 샛길을 통해 저글링을 앞마당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맵 특성상 워낙 견제를 하기 좋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저그 입장에서 저글링으로 견제를 빠르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마당에 들어간 저글링을 통해 SCV를 본진으로 빼게 만들고 커맨드 센터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견제면 저글링을 8마리나 뽑았기 때문에 저그가 살짝 이득 봤다고 볼 수 있습니다. 2해처리 빌드로 뮤탈을 빠르게 띄운 마재윤 선수가 저글링 견제에 이어 바로 앞마당 SCV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호 선수가 터렛을 빠르게 구축했기 때문에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집요하게 마재윤 선수가 조금의 여유를 주지도 않고 테란의 앞마당을 계속 견제하고 있습니다. 맵 특성상 앞마당이 좁고 언덕이 있기 때문에 1업이 된 뮤탈을 가지고 계속 견제하면 테란이 베슬이나 발키리가 뜨기 전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앞마당을 견제하다 경로를 바꾸어 본진 견제를 하려 했는데 터렛이 외곽에 있기 때문에 견제가 막혔습니다. 요즘 저그 게이머들은 외곽에 있는 터렛을 무시하고 구석으로 가서 견제를 하기도 하는데 예전 경기라 그런지 그런 플레이는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뮤탈로 시간을 끌면...

최종병기 이영호 ASL21에 출전 예정!

이미지
2개월 만에 숲 스트리머로 다시 복귀한 전 프로 이영호 선수가 ASL 21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영호 선수는 지난 공익 근무 후 코인 사건으로 복귀를 미루면서 랜덤으로 참가한 ASL10 이후로 거의 참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방송을 통해 다음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코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스타 팬들의 실망을 받던 이영호 선수는 한동안 자중하면서 조용히 있었는데 전역을 한 후에도 바로 방송 복귀를 하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래더에서 간간이 게이머들과 매칭이 되며 자신의 여전한 테란 실력을 보이기도 했으나 바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스타 팬들한테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래더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방송 활동을 통해 복귀를 하였지만 다른 프로게이머들이 ASL에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영호 선수는 래더나 스폰빵, 메프 활동만 할 뿐이라 팬들은 그가 더 이상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이렇게 팬들이 더 이상 이영호 선수가 대회 활동을 중단했다고 생각했을 때 갑자기 갓이 다음 ASL21에 출전한다고 확실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워낙 승부욕이 강하고 실력이 뛰어난 이영호 선수라 팬들은 여전히 그가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예상하는데 현재 김민철, 박상현 같은 저그 강자들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그의 공백기가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는 팬들도 있다. 오랜만에 찾아오는 이영호 선수의 ASL21 복귀는 그가 얼마나 빠르게 스타에 적응해 실력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다. 기본적인 실력은 워낙 뛰어나지만 ASL20을 우승한 최정상급 저그 짭제가 무서운 기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영호 선수의 독보적인 활약이 힘들다는 팬들의 의견도 남아있다.

요즘 스타 리마스터 래더 기준으로 본 테란 정명훈

현역 시절 SKT1 정명훈 선수는 최강의 테란 게이머 중 한명이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유튜브로 복귀를 선언하고 래더를 하는데 팬들이 예상했던 것 만큼은 현역 포스가 나오지는 않았다.  실제 정명훈 선수의 유튜브 생방을 보면 스타를 쉰지 너무 오래됐고 지금도 래더에 몰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아마 초고수들이나 전프로한테 패배하기도 한다.  스타를 오래 본 팬으로서 현역 시절 정명훈 선수가 보여준 포스는 진에어 스타리그부터 티빙 스타리그 한정으로는 잠깐 동안 이영호 선수급의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물론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당시 티빙 스타리그때 이영호 선수를 4강으로 삼대떡으로 만들면서 초갓이라는 갓을 뛰어넘는 별명이 탄생하기도했다. 하지만 지금의 정명훈 선수는 현역 시절 초갓은 아니다. 래더 게임을 하면서 2500~2600대의 S랭크의 저그와 테란한테 몇번 지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래더 게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대했던 것만큼 본좌 포스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롤 코치를 하면서 스타를 오래 쉬었기 때문에 현재 실력은 냉정히 말해 킹 티어 정도의 실력이라 본다. 다만 빡세게 래더 게임으로 연습을하면 갓티어까지 갈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프나 다음 ASL21에도 충분히 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최종병기 이영호, 2달간의 공백 깨고 다시 복귀!

이미지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가 2달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스타 방송을 하게 되었다. 이영호 선수는 복귀를 하면서 지난 2달 동안의 공백 이유를 밝혔는데 자신이 식중독과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 눈병이 걸린 것을 이유로 2달 동안 공백 기간이 발생한 것을 드러냈다. 복귀에 성공한 이영호 선수는 바로 SKT1 전 프로게이머 저그 임홍규 선수와 5판 3선으로 경기를 맞붙게 되었는데 홍구는 꾸준히 연습을 해서 이영호 선수와는 다르게 기량이 거의 최고조인 상황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확실히 연습량이 받쳐주지 않았던 것이 영향이 있었는지 최종적으로 3:2 세트 스코어로 홍구가 승리하면서 자신이 "영호형 나야 나 홍구, 영호형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라면서 경기가 끝난 후 세레머니를 아주 화끈하게 날렸다.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쉽게 3:2로 패배하긴 했지만 역시 갓, 최종병기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게이머만큼 공백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반반 승률이 나오는 것이 역시 이영호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그는 이번 방송을 복귀하면서 다음번 개최되는 ASL21을 향해 출전한다는 자신의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는데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복귀를 선언한 이후부터 누구보다도 열심히 게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그의 모습에 기대하는 스타 팬들은 앞으로 갓이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하며 기다리고 있다. 다음글:  요즘 스타 리마스터 래더 기준으로 본 테란 정명훈

테프전 저돌적인 SCV 1부대 반올인 FD 빌드 따라해보자!

이미지
FD를 나가는 타이밍에 SCV를 1부대가량 대동해서 부유하게 째는 토스를 상대로 저격할 수 있습니다. 이 빌드는 래더와 공방에서 테란들이 거의 안 쓰는 빌드여서 상대의 허점을 찌를 수 있고 가끔씩 사용하면 재미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투혼 1시와 5시에서 테란 VS 프로토스 전으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테란은 11배럭 12가스 정석 빌드를 통해 SCV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무난히 출발했습니다. 빌드를 올린 뒤 거의 반올인 빌드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가로나 세로가 아닌 1시에서 7시로 대각선 방향으로 먼저 서치를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7시에 만약 토스가 있다면 거리가 멀어서 SCV-FD 빌드가 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를 100까지 모으고 팩토리를 지으면 가스가 0이 되는데 다시 200까지 모은 후 가스를 캐던 SCV 2기를 빼서 미네랄을 캐면 탱크 1기와 마인업을 하면서 FD 빌드에 맞는 가스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7시로 먼저 정찰 갔던 SCV가 5시 정찰에 성공하면서 적의 넥서스 타이밍을 확인했습니다. 상대가 2게이트가 아닌 멀티 확보를 하는 것을 보게 되어 테란은 화끈한 승부를 위해 SCV-FD 빌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FD빌드 후 테란이 7마린 1탱크로 내려오고 있는데 타이밍을 더 빠르게 하려면 6마린 1탱크 빌드로 가도 됩니다. 포인트는 여기서 FD 병력이 나갈 때 빌드의 핵심인 SCV를 대략 12기 정도 같이 끌고 가면 됩니다. 적의 앞마당 근처까지 가는 동안 SCV가 2기 잡혔는데 앞에서 SCV가 든든한 방패처럼 드라군의 미사일을 맞아주면서 뒤에 있는 테란 병력으로 드라군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토스가 드라군으로 SCV를 잡긴 했지만 대처가 늦었기 때문에 언덕 위로 드라군이 올라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언덕 아래에 마인이 심어지고 SCV, 마린, 탱크가 자리 잡고 있으면 사실상 넥서스는 날아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스의 드라군이 다시 앞마당으로 내려와서 방어를 시도했지만 이미 ...

견제의 진수를 보여주다 – 정명훈vs박수범 투혼 리플레이 간단 리뷰!

이미지
국민 맵 투혼에서 정명훈 선수는 박수범 선수를 상대로 화려한 견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테란은 벌처와 드랍쉽을 활용한 끊임없는 견제를 통해 토스의 멀티를 방해했고 회복하기 힘들 정도의 큰 피해를 주면서 메카닉 한방 병력으로 승리했는데 어떻게 토스를 빠르게 견제했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투혼 1시에서 시작한 정명훈 선수가 11배럭, 11가스를 올렸습니다. 원래 테란은 11배럭 12가스가 메카닉 정석 빌드이지만 11가스를 올리면 팩토리 타이밍이 빨라져 드랍쉽 타이밍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테란이 FD 빌드를 통해 5마린 1탱크까지 생산하고 마입업까지 누른 상태에서 드랍쉽을 생산하고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 정면에서 마린과 탱크 병력으로 드라군을 압박하면서 속업이 된 벌처로 토스 본진에 갑자기 난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처 2기를 태운 드랍쉽이 토스의 본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드라군이 테란의 앞마당 쪽에서 병력이 내려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데 아마 박수범 선수는 느낌상 테란이 멀티가 느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팩이나 벌처 견제 드랍쉽을 예상하고 있을 것입니다. 토스가 미리 드라군 2기를 드랍쉽이 오는 경로에 배치하고 있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원래 드라군이 배치되어 있으면 마인을 심더라도 벌처가 몇 대 맞고 체력이 줄어들어 프로브 견제를 심각히 주기는 힘듭니다. 앞마당을 확보하기 위해 병력을 진출하는 테란. 이때 마린과 벌처를 앞세워 언덕 밑으로 내려가려 했으나 드라군이 있어 바로 내려가지 못하고 시간이 지체됩니다. 이때 다행히도 테란이 탱크를 빠르게 뒤로 빼서 살려냅니다. 이대로 가면 빌드 흐름상 테란이 불리해져 본진으로 빈 드랍쉽으로 낚시를 하는 척 페이크를 했고 그 사이 앞마당에 벌처 2기를 보내서 견제를 했으나 토스가 눈치백단처럼 드라군을 빠르게 배치해 벌처 견제를 방어해냅니다. 테란이 앞마당을 활성화시킨 후, 차곡차곡 쌓인 탱크로 벌처와 함께 전진합니다. 이 타이밍은 토스가 트리플을 막 활성화...

폭군의 뮤탈이 벤젠을 지배하다 – 이제동 vs 정명훈 리플레이 리뷰

이미지
2인용 맵 벤젠에서 이제동 선수가 정명훈 선수를 상대로 환상의 뮤탈 컨트롤을 선보여서 승리했습니다. 벤젠이라는 맵은 앞마당에 언덕이 있고 동선이 되게 넓어서 기동성이 좋은 뮤탈을 쓰기 좋은데 이제동 선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유닛인 뮤탈을 통해 정명훈 선수를 가볍게 제압하면서 폭군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의 환상적인 뮤컨 운영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시에서 시작한 이제동 선수가 12앞을 한 후 부유하게 드론을 1기 더 찍고 선가스를 하며 스포닝 풀을 올렸습니다. 벤젠은 다른 맵에 비해 거리가 워낙 멀어 저그가 살짝 테란의 BBS나 8배럭을 배제한 느낌도 있는데 정명훈 선수가 선배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동 선수의 흐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정명훈 선수는 1배럭 더블 후 벙커까지 건설하고 SCV와 마린으로 입구를 틀어막으며 철통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동 선수가 워낙 심리전 이후 저글링 찌르기를 날카롭게 잘해서 혹시라도 모를 저글링 난입에 대비해 서플 심시티와 유닛 길막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마린으로 수비를 하다가 정명훈 선수가 한번 언덕 지역으로 정찰을 갔는데 마침 오버러드가 있어서 초반부터 소소한 득점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천만다행이었던 점은 이제동 선수가 오버러드가 잡히기 전 타이밍에 뮤탈을 찍어서 주도권이 뺏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뮤탈을 생산한 뒤 오버로드를 통해 잘 뭉친 후 센터에서 테란의 마린, 메딕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때 이제동 선수는 거리를 잘 잰 후에 뮤탈 컨트롤을 통해 마린을 공격했는데 처음 뮤탈이 공격하면서 마린을 2킬 이상 하더니 바이오닉 화력이 확 줄어들었고 이어서 마린 1기까지 추가로 잡아내며 바로 테란 본진으로 과감히 들어갑니다. 뮤탈로 센터에 있던 마린, 메딕 병력에 집중하며 컨트롤을 했으면 시간이 끌렸을 텐데 바로 본진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테란은 미사일 터렛을 제대로 구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그는 이 틈을 타서 뮤탈로 소수 터렛을 빠르게 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