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하이 템플러 아콘 합체 버그? 완벽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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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아콘 합체를 시도하다 보면 간혹 하이 템플러 두 기가 꼬이는 버그가 발생해 러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아콘으로 합체하지 않고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 템플러 버그를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하이 템플러 2기를 아콘으로 합체시키는데 두 기가 말을 안 듣고 서로 술래잡기하듯이 제자리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아콘을 하이 템플러 밑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템플러 2기가 같이 몸이 꼬여서 합체를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하이 템플러 2기를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아무 데나 클릭해서 이동시키면 겹친 게 풀립니다. 하이 템플러를 우측으로 보내니 겹친 상태가 풀리면서 아콘 합체에 바로 성공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더욱 간단합니다. 첫 번째 방법처럼 따로 이동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단축키 R을 누르거나 마우스로 직접 아콘 합체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아콘 합체 버튼을 클릭하니 따로 움직일 필요도 없이 몸통이 엉킨 하이 템플러 2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아콘 합체에 성공합니다. 다음 글:

배럭 더블 후 15투 드라군 빌드 상대로 쓸 수 있는 바카닉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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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노서치 15투 빌드를 배럭 더블 사업 빌드로 수비가 가능합니다. 테란이 SCV로 첫 정찰에 성공하면 그에 맞게 아카데미를 빠르게 올려 바카닉 올인 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카닉에 비하면 마린과 메딕이 약해서 손이 많이 가는 난이도가 상당한 빌드입니다. 이전 글:  전진 게이트 더블 토스를 노리는 2배럭 전략 1시로 정찰을 간 SCV로 프로토스가 15투 게이트 빌드를 하는 것을 빠르게 확인합니다. 인구수 17때 리파이너리를 건설하고 가스가 완성되면 구석에 바로 아카데미를 건설합니다. 아카데미가 완성되자마자 바로 마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누르고 그동안 드라군이 벙커를 때리는 것을 SCV로 수리하면서 사업 타이밍까지 기다립니다. SCV로 벙커를 수리하면서 본진에는 네 번째 배럭까지 추가로 올려줍니다. 먼저 마린, 메딕 러시를 갈 것이어서 네 번째 배럭 후에 팩토리를 추가합니다. 4배럭에서 뽑은 마린과 메딕을 벙커 앞으로 전진시켜 드라군을 공격합니다. 마린이 소수여도 메딕이 붙어있으면 생각보다 강합니다. 바이오닉 부대로 게임을 끝낼 생각에 토스 앞마당 쪽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드라군이 많고 리버까지 나와 있어서 병력을 테란 쪽으로 뺍니다. 토스가 방금 전까지 바이오닉 병력만 보고 과감히 들어왔는데 벙커에 마린도 들어가 있고 시즈 탱크와 레이스도 있어서 득점 없이 손해만 봅니다. 이 기회를 틈타 테란이 다시 바카닉 부대로 토스를 압박하며 리버까지 잡아냅니다. 추가적인 멀티도 가져가지 못하게 레이스로 프로브를 견제하며 토스가 정신없게 만듭니다. 터렛이 없는 틈을 타 속업 셔틀 리버를 이용해 커맨드 센터 주변까지 들어와서 리버로 SCV를 견제합니다. 테란도 드랍쉽을 통해 포톤 캐논이 지어지지 않은 토스 본진에 바이오닉으로 견제를 합니다.  드랍쉽으로 정신없게 만들어 주고 정면에서 마린, 메딕, 시즈 탱크 병력이 나서서 드라군을 얼음을 녹이듯이 없애며 바카닉 빌드를 성공시킵니다.

전진 게이트 더블 토스를 노리는 기습 2배럭 찌르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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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가 앞마당 전진 게이트 후 테란의 배럭 더블을 견제하는 빌드로 시작할 때 테란이 센터에 배럭을 비밀스럽게 숨겨 지으며 카운터를 칠 수 있습니다. 래더 점수가 낮은 토스는 테란의 앞마당 더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심리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전 글:  투혼 9시 시즈 탱크 드랍 전술 프로토스가 첫 정찰에 성공한 뒤 테란 본진에 가스 러시를 시도하며 도발합니다. 프로토스가 본진에 가스를 짓자마자 바로 SCV를 센터로 보내 인구수 14에 배럭을 황급히 건설합니다. 프로토스는 프로브로 SCV 견제에 정신이 팔려 있고 센터에 배럭이 지어진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럿이 테란 앞마당에 도착했지만 벙커가 거의 완성된 상태라 벙커 안으로 들어가 질럿의 공격을 피하면 됩니다. 질럿이 본진으로 올라가서 마린을 제거합니다. 이때 질럿에 SCV를 최소 1~2기 우클릭해서 찹쌀떡처럼 달라붙게 만듭니다. 토스가 테란 앞마당을 못 짓게 SCV를 방해합니다. 사실 커맨드를 지을 수도 있었지만 굳이 짓지 않더라도 이런 페이크 모션을 주면서 일부러 자원을 늦춰 커맨드가 지연되는 심리전을 활용하는 특별한 센스가 필요합니다. 다시 본진으로 질럿을 투입해 마린을 제거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토스는 테란이 더블을 가져갈 것이라 판단하며 자신이 계속 유리하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질럿을 다잡고 SCV를 토스 앞마당을 향해 보냅니다. 2배럭 체제라서 SCV를 동반해 치즈 러시를 감행하면 토스를 박살 낼 수 있을 정도로 화력이 막강합니다. 토스가 2게이트웨이를 올려 질럿을 찍었어야 했는데 드라군 테크를 선택하면서 한방에 밀립니다. 포톤 캐논이나 실드 배터리 같은 확실한 방어 카드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를 택하지 않는 바람에 앞마당이 그대로 밀립니다. 프로토스 본진으로 SCV와 마린을 투입해 적 프로브를 섬멸하고 초반 가스 러시에 당한 흐름을 테란이 경기에서 완벽히 응징하는 데 성공합니다. 다음 글:  15투 드라군 빌드 상대로 ...

화염차를 안 찍었다가 2사신 1화염차 러시에 3분 만에 끝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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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에서 앞마당을 가져갈 때 상대의 빌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상대가 선팩 이후 사신과 화염차 찌르기를 준비했는데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기술실을 연결해 사이클론을 찍으면 그대로 한 방에 스무스하게 밀리게 됩니다. 이전 글:  군수공장 땅거미 지뢰 막는 법 건설 로봇으로 팩토리를 짓는 것을 보며 상대가 늦은 더블을 하며 과감히 찌를 것을 살짝 예상해 봅니다. 정찰을 한 다음 사신을 찍으며 7시 테란보다 앞마당을 빠르게 확보합니다. 빌드와 상관없이 사신 더블은 테테전에서 자주 나오는 전략입니다. 더블을 한 다음 팩토리와 배럭을 띄워 서로 위치를 바꾸고 팩토리를 기술실에 연결해서 사이클론을 생산하려 합니다. 그런데 사이클론은 화염차보다 생산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그사이 적 테란의 2사신, 1화염차 찌르기가 오면 피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앞마당 건설 로봇을 잡은 2사신, 1화염차가 언덕 위로 올라와 마린을 공격합니다. 이제 1시 테란이 상당히 대미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린에 이어 사신까지 잡히려고 하는데 더 이상 방어 유닛은 없고 사이클론이 생산되기까지 한참 남아서 7시 테란이 승리합니다. 1시 테란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안전하게 더블을 가져간 후 화염차를 찍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상대가 초반 찌르기 없이 무난하게 더블을 따라갈 것이라 예상한 것이 쓰라린 패인입니다.

국민맵 투혼 9시 시즈 탱크 드랍 개꿀 자리 전술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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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맵 투혼 9시에는 시즈 탱크 2기를 드랍해 포격할 수 있는 개꿀 명당 자리가 있습니다. 투혼을 오래 즐긴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위치인데 여기에 시즈 탱크를 드랍해서 어떤 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경기를 통해 보겠습니다. 이전 글:  벌처와 2탱크 드랍쉽 견제 전술 투혼 9시 트리플 멀티 위쪽에는 시즈 탱크 2기를 내릴 수 있는 위치가 있습니다. 뼈 화석 주변은 공간이 협소해 내릴 위치가 잘 안 보이는데 위치에 맞게 드랍쉽에 타 있는 시즈 탱크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탱크 2기가 내려집니다. 화석 주변에 내린 탱크 2기를 시즈 모드로 전환해 질럿을 포격합니다. 드랍쉽으로 미네랄 지역의 시야를 서치라이트처럼 밝히고 있어 탱크가 잡히기 전까지 계속 포격할 수 있습니다. 적 병력이 오기 전에 넥서스를 공격합니다. 언덕 아래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파괴하기는 어렵지만 혹시 모르니 일단 시도해 봅니다. 드랍쉽을 너무 아래로 보내다가 포톤 캐논에 맞아 파괴되기 직전입니다. 드랍쉽 컨트롤을 더 잘해서 오래 살려두면 프로토스 병력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드랍쉽이 잡히고 스캔으로 시야를 밝히니 적 프로토스가 드라군으로 파일런을 부숩니다. 원래 벌처가 들어오지 못하게 파일런을 지은 것인데 탱크 드랍이 기습적으로 오는 바람에 자기 손으로 직접 파일런을 부수고 있습니다. 파일런을 부수고 드라군이 올라와 탱크를 공격합니다. 드라군이 올라오면 시즈 탱크를 막을 수 있지만 사실 그동안 프로토스의 시간을 많이 빼앗아서 테란이 충분한 이득을 봤습니다. 사이언스 베슬은 굳이 여기까지 안 와도 되는데 드랍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기념으로 적 드라군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서비스로 걸어줬습니다. 이를 본 토스의 심정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약간 어이가 없었을 듯합니다.

스타크래프트 디스가 유네스급으로 많은 필자의 래더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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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밀리나 래더 게임을 하다 경기가 자신의 뜻대로 안 풀리거나 상대의 날빌에 당하면 감정이 욱해져 디스를 거는 유저들도 존재합니다. 사실 깔끔하게 나가는 것이 맞긴 한데 생각보다 감정 조절이 잘 안돼서 충동적으로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게임 내에서 매너 있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 글:  4,000판을 플레이한 레전드 래더 유저 래더 게임을 하다 제가 지금까지 전적이 얼마나 쌓였는지 보기 위해 /stats를 입력해 제 전적을 한번 봤습니다. 근데 패가 56인데 무려 연결 끊김이 35나 있었고 그러던 와중 상대도 연결 끊김이 35인 것을 보고 "뭐야" 하면서 되게 호기심이 가득한 듯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대방의 전적인데 보시다시피 되게 깨끗합니다. 35승 21패 0디스로 아주 클린한 전적으로 0디스라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우연히 끊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상당히 쾌적하고 깔끔한 경기를 보여주는 신뢰도 높은 전적입니다. 이건 다른 래더 계정의 전적인데 이 역시 20패 12디스로 디스가 좀 많은 편입니다. 게임을 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으로 현실을 부정하려는 성향이 강했던 탓에 전적이 꼬였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게임에서 패배하면 GG를 쳐서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나가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상대를 인정해 주면서 군말 없이 나가는 게 가장 신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 래더 게임에서 늘 만나는 디스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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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RTS 게임이라 1:1을 플레이하면 늘 디스를 거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피하려 해도 주기적으로 만나게 되는 유저가 바로 디스 유저인데 상대가 고의로 걸면 45초 동안 게임이 멈춘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 작업 관리자를 통해 스타를 끄고 다시 실행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마저도 사실 귀찮습니다. 이전 글:  블리즈컨 2017 스킨 장착하기 테테전 래더 게임에서 상대보다 멀티도 많고 유닛도 많아 상당히 유리한 상황에서 ㅋㅋ 채팅을 쳤습니다. 왠지 경기 초반부터 상대가 먼저 도발을 하길래 차갑고 쌔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가 디스를 겁니다. 45초에서 16초 동안 버텨 29초가 되었는데 디스 창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여전히 풀릴 기미가 없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지긋지긋한 디스 창을 제거하기 위해 Drop Players를 딸깍 클릭합니다. Drop players를 누르니 상대 유저가 게임에서 드랍되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이렇게 상대가 드랍됐다는 채팅이 나오면 적 플레이어가 성공적으로 디스를 건 것입니다. 분명 테테전에서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상대가 디스를 거니 패배한 것처럼 점수 화면이 떠 뭔가 찝찝합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래더 시스템에서는 디스를 걸어도 점수가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45초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답답해서 그렇지 디스 거는 상대를 만나도 묵묵히 다음 게임을 이어가면 됩니다.

프로토스 본진에 몰래 박는 비밀 해처리 깜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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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전에서 가끔 상대 본진에 해처리를 몰래 숨겨 짓는 기습 빌드를 쓸 수 있습니다. 상대가 정찰 드론을 놓치는 경우에 통할 수 있는 빌드로 공방에서 재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공방 같은 경우는 유저들이 래더만큼 게임을 빡세게 하지 않아서 은근히 놓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전 글:  울트라리스크로 테란 밀어보기 5시로 첫 정찰을 보낸 드론으로 몰래 프로토스 본진에 비밀스럽게 건설합니다. 만약 해처리를 짓다가 토스가 프로브를 보내 해처리를 공격하면 미련 없이 취소하면 됩니다. 상대는 앞마당 전진 게이트를 했고 11해처리 앞 빌드를 선택한 저그가 드론을 미네랄로 눈덩이처럼 뭉쳐 재빨리 피합니다. 잠시 후 저글링이 나와서 질럿을 처리합니다. 질럿이 드론을 잡지 못하고 허무하게 잡히면 몰래 해처리 빌드가 성공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몰래 해처리에서 성큰 콜로니를 빠르게 짓기 위해 저글링보다 드론을 먼저 생산했습니다. 상대방도 크립을 보고 눈치를 채서 포톤 캐논을 넥서스 주변에 건설하고 질럿을 크립 주변으로 보냅니다. 하지만 저그가 앞마당도 노리고 있어서 정면 방어가 허술해집니다. 몰래 해처리에 질럿이 빠진 틈을 타 정면으로 저글링을 보냅니다. 게이트 위에 질럿이 비어 있어 토스가 프로브로 길을 막지 않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포톤 캐논이 파괴되고 질럿까지 제거되자 프로토스가 게임을 포기하고 바로 나갑니다. 잘 안나오는 빌드여서 토스가 gg도 안치고 나간걸 보면 심리적인 대미지가 생긴 걸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