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래더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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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이 다가오면서 스타크래프트의 새로운 래더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래더 시즌에도 신맵들이 추가되었으며 시즌 초반부터 유저들의 치열한 경기가 래더 내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전 글:  임요환 vs 강민 블리즈컨 2026에서 재격돌 S랭크였던 스타 래더 계정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적이 모두 초기화되었다. 신맵이 추가되고 하루에서 이틀 정도 래더 전적이 유지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적이 모두 지워졌다. 새로운 맵으로 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와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이 추가되었다. 3인용 맵으로는 카트리나를 연상시키는 아이올로스 맵이 추가되고 4인용 맵은 백룸이 신맵으로 등장했다. 2인용과 3인용 맵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은 테란이 할 만한 맵이다. 새로운 래더 시즌을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에 S랭크에 5명이나 도달했다. 초창기에 래더 게임을 하면 MMR 개념이 없는 만큼 고수들끼리 매칭이 자주 일어나는데 벌써 2300대를 찍다니 상당한 실력의 보유자들인 것 같다. 연관 글:  ASL 시즌 21 시작

아이올로스 맵 리버 스캐럽 한 방으로 SCV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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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맵 아이올로스는 본진과 뒷마당 사이 거리가 멀어 프로토스가 리버를 사용하기 좋다. 일반적인 맵에서 테란이 미사일 터렛을 3~4개만 지어도 수비가 쉽게 되는 것과 달리 아이올로스 맵은 다른 맵보다 수비 라인이 넓어 리버에 털리기 쉬운 맵이다. 이전 글: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프로토스가 미사일 터렛의 사거리를 벗어나 리버를 드랍해 SCV 1기를 제거했다. 시즈 탱크가 나오기 전에 리버로 뭉쳐 있는 SCV를 공격한 뒤 바로 셔틀에 태워버렸다. 이 정도면 거의 마인 대박 수준으로 스캐럽 잭팟이 터진 상황이다. 다시 프로토스가 셔틀에 리버를 태우고 테란의 기지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다. 아이올로스 맵 특성상 미사일 터렛으로 수비 라인을 갖추기 어려워 셔틀이 빈틈을 찾기 쉽다. 커맨드 센터 주변에 리버를 내려서 SCV를 다시 대박 내는 데 성공한다. 보통 스타팅 포인트가 벽에 붙어 있는 맵은 수비하기 좋은데 아이올로스 맵처럼 본진이 개방된 위치면 3방향을 방어해야 하므로 리버 견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연관 글:  시즈 탱크 한 방에 터진 프로브 대박

스타크래프트 오디세이 맵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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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22 신맵에 오디세이 빠른무한 맵이 생기면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등장했다. 빠른무한 맵 특성상 프로토스의 미네랄 수급이 빨라 극초반 러시를 막기 위해 센터 이동 경로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배치하게 되었다. 이전 글:  일꾼으로 저그 에그를 지나가는 방법 오디세이 맵 센터로 이어지는 다리에 놓인 미네랄이 바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22가 남은 미네랄로 보이며 SCV를 통해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네랄이 그림자처럼 사라진다. 50이었던 미네랄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8을 채취하니 58로 증가했다.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라 자원 변화가 없을 줄 알았는데 미네랄이 증가하여 신기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증발했다. 할루시네이션 유닛이 사라질 때와 똑같은 스킬 효과가 적용되어 미네랄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리플레이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확인해 보았다. 게임 내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푸른빛을 띠고 있다. 미네랄 필드 밑에는 영어로 Hallucination이라고 적혀 있으며 102/135로 수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센터 쪽 넓은 입구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7덩어리가 줄지어 있다. 1덩어리일 때보다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푸른빛이 더 눈에 띈다. 빠른무한처럼 전진 게이트로 게임이 터지는 상황을 방지하려고 미네랄을 배치했으나 프로토스가 테란이나 저그보다 자원 효율이 빨라서 오디세이는 토스 맵으로 볼 수 있겠다.

컬러리스 페이트 일꾼으로 저그 에그 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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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는 앞마당 통로가 저그 에그로 막혀 있어 초반에 일꾼이 바로 이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5시와 11시 지역을 경유해서 정찰을 가면 1분이나 걸리는데 가스통을 찍어 에그를 넘어가면 35초 정도에 상대 본진을 빠르게 정찰할 수 있다. 이전 글:  블리즈컨 2018 스킨 착용 방법 컬러리스 페이트 맵 앞마당에 세로로 저그 에그 3개가 배치되어 있다. 에그 사이 길목으로 마린 같은 소형 유닛은 지나가지만 SCV는 지나갈 수 없어서 11시 길목을 통해 둘러가야 한다. 극초반에 둘러서 가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가스를 이용해 에그를 넘어가려고 한다. 먼저 일꾼으로 가스를 우클릭하고 바로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가스를 우클릭한다. 그다음 시프트를 누르고 미니맵에서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 2시 위치를 우클릭하면 된다. 가스 클릭 스킬이 제대로 성공했다면 SCV가 저그 에그를 공기처럼 가볍게 넘어가게 된다. 에그를 넘어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SCV가 적의 스타팅 포인트까지 향하게 된다. 미니맵에서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 위치만 제대로 우클릭했다면 2시 앞마당에 있는 에그도 무사히 지나가면서 빠르게 적 본진을 정찰할 수 있다. 연관 글:  SCV 일꾼 뭉치기 대처법

디지털 노마드로서 스타크래프트 글쓰기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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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게임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플레이를 글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유용한 글로 적어내는 순간 단순 콘텐츠를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재미와 지식이 담긴 선물로 전달될 수 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 글을 적으려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달라서 밀리든 팀플이든 유즈맵이든 게임 판수를 충분히 채워야 한다. 다음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게임 내용을 글로 직접 써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일 최소 10~20분의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꼭 지식이 담긴 책들이 아니어도 좋다.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여러 문장을 접하다 보면 여러 스타일의 글을 익힐 수 있으므로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야 한다. 게임을 반복하다 보면 이해도가 높아져 글쓰기가 쉬워진다. 보험이나 대출 같은 어려운 분야는 공부할 내용이 많아 복잡한데 스타 같은 게임은 가볍게 즐긴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 돼서 매일 게임을 즐기는 것이 효과적인 비법이라 할 수 있겠다.

블리자드 감성 듬뿍! BlizzCon 2023 백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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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Con 2023 행사에서 다양한 굿즈가 판매되면서 백팩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소장 욕구가 들 정도로 디자인도 심플하고 세련되어 밖에서 매고 다니기에도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가방이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백팩 리뷰 BlizzCon 2023 가방의 모습이다. 검은색과 회색이 주를 이루며 색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가방 상단에는 BlizzCon 로고가 영어로 새겨져서 정품 블리자드 가방의 감성을 담고 있다. 가방 하단부에는 블리자드 게임 로고 6개가 표시되어 있고 SC라고 적힌 스타크래프트 로고가 가장 눈에 띈다. 가방의 뒷모습이다. 앞면과는 다르게 블리자드의 특성을 나타낼 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한 모습이 가방에 보이며 착용감은 부드럽고 편해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가방 측면에는 음료수를 담을 수 있는 그물망이 있다. 등산을 하지 않는 이상 크게 중요하지는 않으나 여행을 갈 경우에도 충분히 쓸 만한 가방이다. 가방의 안쪽은 스트랩이 달려 있어 안정적으로 물건을 담아 이동할 수 있다. 스트랩이 필수는 아니어도 내부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두 번째 지퍼 공간을 열면 스트랩은 따로 없고 물건을 담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가방 안에는 하늘색 게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블리자드 특유의 감성을 담은 시원한 디자인이다.

블리자드 이벤트 경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커스텀 백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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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가장 많이 플레이한 상위 5000명에게 커스텀 백팩을 제공했다. 일반 판매가 아닌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어 현재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한정판 백팩이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테란 키링 리뷰 스타크래프트 커스텀 백팩의 모습이다. 회색 바탕에 X자 표시가 새겨져 있고 노란색 탑 핸들이 달려 있다. 지퍼는 회색 바탕과 색 대비가 뚜렷해 한눈에 들어온다. 가방 정면과는 다르게 뒷면은 세련되어 보인다. 윗부분에 StarCraft라고 영어로 적혀 있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실제 착용감은 굉장히 부드러웠으며 팔굽혀펴기를 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가방인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가방보다 착용감이 부드럽고 가벼워 메고 다니기에도 만족할 만한 가방이다. 측면에는 스타크래프트 로고와 히드라리스크 그림이 새겨져 있다. 다른 스타크래프트 커스텀 백팩에는 마린 그림이 있었던 것을 보면 가방마다 디자인 차이가 있는 듯하다. 저그와 테란 유닛이 있는 것을 볼 때 질럿 디자인도 있을 듯하다. 안쪽에는 블리자드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그물망 같은 수납공간이 있어서 물건을 휴대하기 편하다. 단지 X자가 가방 정면 부분에 너무 크게 보여 밖에서 메고 다니기에는 눈치가 살짝 보이나 집에서 물건을 보관하거나 운동용으로 사용할 것이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백팩이다. 연관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구성품

래더 맵 백룸에서 삼룡이 파일런 심시티를 넓게 한 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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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래더 맵에 신규 맵 백룸이 추가되었다. 아직 유저들이 맵에 적응하지 못해 효율적인 심시티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며 게임 내에서 과한 심시티로 인해 게임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전 글:   랜덤 유저에게 종족을 물어본 반응은? 백룸 맵에서 벌처가 프로토스의 미네랄 멀티 프로브를 제거하고 있다. 멀티로 이어지는 입구가 넓어 벌처가 난입하기 좋은 구조이다. 마인을 심고 위쪽에 지어진 파일런을 벌처로 공격한다. 이러면 프로토스 입장에서 경보음이 울려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벌처 견제가 성가셨는지 프로토스가 파일런과 포지를 길게 건설해서 벌처의 진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 이때 드라군을 밖에 배치한 것은 프로토스의 실수이다. 다시 프로토스의 미네랄 멀티를 견제하기 위해 테란이 벌처를 보내고 있다. 밖에 배치된 드라군을 잡고 삼룡이에 지어진 파일런을 공격한다. 프로토스가 이렇게 길게 지을 필요 없이 넥서스와 미네랄 사이에 파일런을 대각선으로 지어 심시티 했으면 벌처 피해도 줄이면서 추가 멀티도 가져가기 좋았을 것이다. 결국 이번 프로토스는 심시티에 과하게 투자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연관 글:  매너 파일런 셀프 감옥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