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가스 채취 효율이 낮은 아이올로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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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맵에 3인용 아이올로스 맵이 추가되었다. 4인용 카트리나 맵을 3인용으로 구성한 버전으로 예전 카트리나 맵과 흡사하다. 다만 8시 스타팅 포인트의 가스 위치가 아래쪽에 있어 자원 밸런스가 다소 아쉬운 맵이다. 이전 글:  삼룡이 견제가 좋은 맵 백룸 아이올로스 8시 스타팅 포인트이다. 가스가 아래로 배치되어 있어 12시와 4시 가스 위치와 비교하면 초반에 가스 채취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가스를 채취하기 위해 미네랄 100이 모이자마자 SCV로 리파이너리를 건설했다. 리파이너리가 건설되고 SCV 3기로 바로 가스를 채취했다. 가스가 아래로 배치되어 있을 때 일꾼으로 가스를 채취하면 커맨드 센터 위에 가스가 배치되었을 때와 비교해서 일꾼의 이동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미네랄 200과 가스 100이 모여 팩토리를 올렸는데 커맨드 센터 아래에 있는 가스를 채취해서 팩토리 타이밍도 살짝 느릴 수밖에 없다. 일꾼 4기로 가스를 채취하면 되긴 하나 초반부터 4기를 투입하기에는 자원 부담이 생겨 아이올로스 8시는 가스 위치가 아쉬운 점이 있다.

시원한 한판! 4대4 컴까기 여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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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4 컴까기 여름 맵은 시원한 눈 타일에서 컴퓨터 4명을 상대하는 맵이다. 더운 여름에 즐기기 좋으며 초반만 잘 버티면 업그레이드 8업을 찍고 4명이서 협동해 유닛의 화력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이전 글:  개파디 마린으로 클리어 도전 테란으로 시작해서 초반에 마린을 생산하고 벙커를 지어 히드라 러시를 막아냈다. 벙커를 짓지 않고 바로 팩토리 테크로 넘어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충분한 마린을 확보해 SCV가 털리지 않게 해야 한다. 섬 맵이어서 팩토리 테크를 타기보다는 바로 스타포트 테크를 타서 배틀크루저를 생산했다. 적 컴퓨터가 계속 공중 유닛을 본진으로 쳐들어와 터렛을 도배했다. 터렛을 많이 지어두면 유닛을 막기 쉬워진다. 배틀크루저가 테란 본진에 러시를 와서 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미리 생산해둔 배틀크루저로 수비하고 있다. 적 배틀크루저 업그레이드가 2업인데 아머리 2개를 올려서 미리 업그레이드를 눌러두면 상대보다 업그레이드를 앞서고 8업까지 빠르게 찍을 수 있다. 유닛이 8업까지 풀업을 찍자 바로 1시에 있는 컴퓨터 본진으로 공격을 갔다. 배틀크루저의 호위를 받으며 주황색 드랍쉽이 유닛을 내리면 화력이 막강하다. 1시를 정리하고 이어서 바로 11시로 유닛을 보냈다. 이미 유닛이 풀업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는 유닛을 계속 어택 찍어서 보내면 스무스하게 적 건물을 밀어낼 수 있다. 적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면서 4대4 컴까기 여름 맵을 클리어했다. 업그레이드가 8업이 될 때까지 성공적으로 수비하면 이후에는 아주 손쉽게 적 유닛을 쓸어버릴 수 있었다. 연관 글:  빠른무한 컴까기 20업 버전 리뷰

파이썬에서 빠른 무한을 하려다 2시에 걸려 나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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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공방 파이썬에서 1:1을 하다가 빠른무한을 하려는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방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4인용 맵이 2인용으로 되어 있어 수상했는데 예상한 것처럼 방장이 자신한테 유리하게 만든 파이썬 맵이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 디자인 살펴보기 1:1 파이썬 gogo라는 방에 들어갔다. Players 창을 보니 자리가 총 2칸이다. 파이썬은 4인용 맵이라 4칸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게임 유형이 Melee임에도 불구하고 2칸만 남은 것은 맵 제작자가 파이썬을 수정했다는 것이다. 파이썬 맵 7시 스타팅 포인트 위치만 살펴봐도 보라색 아래에 하늘색 점이 찍혀 있는 것이 무언가 이상하다. 경기를 시작하고 7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게임 시작 전에 지도에 하늘색 점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7시가 걸리니 커맨드 센터 아래에 미네랄이 겹쳐 있어서 난감했다. 상대는 7시에서 게임할 생각이어서 2시에 걸리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바로 나가버렸다. 맵을 본인한테 유리하게 해서 게임을 하는데 그래도 미네랄을 여러 덩어리 겹쳐서 빠른무한처럼 하는 것은 게임 밸런스를 상당히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공방에서 게임하면 이런 점이 단점이다. 방장이 맵을 직접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상대가 어떤 맵을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빠르게 눈치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관 글:  파이썬 미네랄 겹친 맵 구별하는 방법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 디자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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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은 2019년 음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출시되었다. 이름 그대로 실버 색상이며 은은한 스킨이 게임을 할 때 나름의 멋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블리즈컨 2017 스킨과 비슷하나 색상이 다른 것이 차이점이다. 이전 글:  아이올로스 맵 리버 스캐럽 대박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기본 스킨 모습이다. 테란의 분위기를 잘 담고 있으며 리마스터 이전 버전을 플레이해 본 유저라면 기본 스킨 모습이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으로 은색 색상의 스킨이다. 2017 블리즈컨 스킨과는 다르게 반짝이는 효과가 없어서 살짝 아쉽다. 스킨 모양 자체는 깔끔하고 이뻐서 사용하기 괜찮은 스킨이다. 현재 상점에서 5,000원에 팔고 있는 스킨으로 콘서트에 가지 않은 사람도 가질 수 있다.   간지가 좔좔 흐르는 블리즈컨 2017 스킨이다. 과거 KSL 결승전에 참가한 관객에게 제공되었으며 실버 스킨과 비교해서 디자인은 비슷하나 중간중간 반짝이는 효과가 있다. 하늘색 색상이 멋을 더해주며 실버 스킨과는 다르게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어 현재는 따로 구하기 힘든 스킨이다. 연관 글:  블리즈컨 2018 스킨 착용 방법

세 번째 멀티 앞뒤 통로가 뚫려 견제하기 좋은 맵 백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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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맵은 미네랄 멀티와 가스 멀티 통로가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견제하기 좋다. 기동성이 좋은 테란의 벌처로 파고들기 좋아서 적 일꾼 견제에 특화된 4인용 맵이다. 이전 글:  데스밸리 두 갈래 진입이 가능한 맵 속업된 벌처로 시즈 탱크 라인을 피해 위쪽 경로에서 테란의 가스 멀티로 이동하고 있다. 레이스로 벌처 견제를 막아보지만 그 사이에 SCV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가스 멀티에 이어 미네랄 멀티까지 아래쪽 통로를 통해 벌처 견제를 시도했다. 가스 멀티와 미네랄 멀티 모두 벌처 견제에 피해를 입어 적 테란이 정신없는 상황이다. 다시 견제를 하려고 드랍쉽에 벌처를 실어 날랐다. 가스 멀티 옆에 드랍해도 언덕으로 올라가서 SCV를 견제할 수 있다. 벌처로 언덕 위를 올라가 일꾼 견제를 하려고 했으나 적 벌처가 빠르게 와서 견제가 막혔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멀티에 벌처를 보내면 스피드하게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 백룸 맵은 멀티가 양쪽 통로로 넓게 이어져 있어서 멀티마다 시즈 탱크를 미리 배치해야 일꾼 견제를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연관 글:  배틀크루저로 저그 가스를 견제하는 전술

26년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래더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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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이 다가오면서 스타크래프트의 새로운 래더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래더 시즌에도 신맵들이 추가되었으며 시즌 초반부터 유저들의 치열한 경기가 래더 내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전 글:  임요환 vs 강민 블리즈컨 2026에서 재격돌 S랭크였던 스타 래더 계정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적이 모두 초기화되었다. 신맵이 추가되고 하루에서 이틀 정도 래더 전적이 유지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적이 모두 지워졌다. 새로운 맵으로 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와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이 추가되었다. 3인용 맵으로는 카트리나를 연상시키는 아이올로스 맵이 추가되고 4인용 맵은 백룸이 신맵으로 등장했다. 2인용과 3인용 맵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은 테란이 할 만한 맵이다. 새로운 래더 시즌을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에 S랭크에 5명이나 도달했다. 초창기에 래더 게임을 하면 MMR 개념이 없는 만큼 고수들끼리 매칭이 자주 일어나는데 벌써 2300대를 찍다니 상당한 실력의 보유자들인 것 같다. 연관 글:  ASL 시즌 21 시작

아이올로스 맵 리버 스캐럽 한 방으로 SCV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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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맵 아이올로스는 본진과 뒷마당 사이 거리가 멀어 프로토스가 리버를 사용하기 좋다. 일반적인 맵에서 테란이 미사일 터렛을 3~4개만 지어도 수비가 쉽게 되는 것과 달리 아이올로스 맵은 다른 맵보다 수비 라인이 넓어 리버에 털리기 쉬운 맵이다. 이전 글: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프로토스가 미사일 터렛의 사거리를 벗어나 리버를 드랍해 SCV 1기를 제거했다. 시즈 탱크가 나오기 전에 리버로 뭉쳐 있는 SCV를 공격한 뒤 바로 셔틀에 태워버렸다. 이 정도면 거의 마인 대박 수준으로 스캐럽 잭팟이 터진 상황이다. 다시 프로토스가 셔틀에 리버를 태우고 테란의 기지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다. 아이올로스 맵 특성상 미사일 터렛으로 수비 라인을 갖추기 어려워 셔틀이 빈틈을 찾기 쉽다. 커맨드 센터 주변에 리버를 내려서 SCV를 다시 대박 내는 데 성공한다. 보통 스타팅 포인트가 벽에 붙어 있는 맵은 수비하기 좋은데 아이올로스 맵처럼 본진이 개방된 위치면 3방향을 방어해야 하므로 리버 견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연관 글:  시즈 탱크 한 방에 터진 프로브 대박

스타크래프트 오디세이 맵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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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22 신맵에 오디세이 빠른무한 맵이 생기면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등장했다. 빠른무한 맵 특성상 프로토스의 미네랄 수급이 빨라 극초반 러시를 막기 위해 센터 이동 경로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배치하게 되었다. 이전 글:  일꾼으로 저그 에그를 지나가는 방법 오디세이 맵 센터로 이어지는 다리에 놓인 미네랄이 바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22가 남은 미네랄로 보이며 SCV를 통해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네랄이 그림자처럼 사라진다. 50이었던 미네랄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8을 채취하니 58로 증가했다.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라 자원 변화가 없을 줄 알았는데 미네랄이 증가하여 신기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증발했다. 할루시네이션 유닛이 사라질 때와 똑같은 스킬 효과가 적용되어 미네랄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리플레이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확인해 보았다. 게임 내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푸른빛을 띠고 있다. 미네랄 필드 밑에는 영어로 Hallucination이라고 적혀 있으며 102/135로 수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센터 쪽 넓은 입구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7덩어리가 줄지어 있다. 1덩어리일 때보다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푸른빛이 더 눈에 띈다. 빠른무한처럼 전진 게이트로 게임이 터지는 상황을 방지하려고 미네랄을 배치했으나 프로토스가 테란이나 저그보다 자원 효율이 빨라서 오디세이는 토스 맵으로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