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프전 타 스타팅에 짓는 7해처리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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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가 캐논 더블을 하면 저그가 상대적으로 부유한 빌드를 선택할 수 있다. 초반부터 1게이트 질럿 압박을 하면 저그가 저글링을 찍어서 가난한데 생 더블이나 캐논 더블 상대로는 과감히 타 스타팅에 해처리를 째는 빌드를 가끔씩 사용하기도 한다. 이전 글:  선 아둔 3게이트 발업 질럿 5해처리 뮤탈로 막기 오버로드로 프로토스가 캐논 더블인 것을 파악한다. 토스가 초반에 질럿을 생략하고 캐논 위주로 수비를 해서 저그는 저글링을 최소화하고 기분 좋게 출발한다. 5시 스타팅 포인트에 레어를 건설하고 오버로드 속업을 진행 중이다. 삼룡이 멀티보다 미네랄 1덩어리가 더 많은 만큼 멀티가 성공하면 히드라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질럿 러시가 올 수 있으므로 챔버를 앞마당에 건설해서 입구를 좁혀주고 있다. 질럿이 오기 전에 미리 심시티를 해야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 프로토스가 5시 쪽으로 질럿을 보내 견제한다. 근데 이미 7해처리가 완성되어 히드라로 수비하게 된다. 7시 앞마당 쪽에도 질럿 러시가 오는데 토스의 타이밍이 느려 7해처리에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로 방어에 성공한다. 원래는 6해처리에서 히드라를 생산하는데 타 스타팅 포인트에 미네랄이 1덩어리가 더 많아서 자원 활성화에 성공하면 7해처리에서 히드라를 찍어내며 운영할 수 있다.

백룸에서 갑자기 저그의 시야에서 사라진 마린과 메딕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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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에 신규 맵으로 백룸 맵이 등장하면서 초창기에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이 적응하지 못했다. 점수가 낮은 구간에서는 고수들보다 맵 적응이 더 오래 걸려 게임 중 유닛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전 글:  옥타곤 11시 미네랄 옆에 왜 서플라이 디팟을 붙여 지을까? 3가스를 확보하는 저그를 상대로 마린, 메딕이 과감히 전진해 저그를 압박하고 있다. 마린과 뮤탈리스크의 컨트롤 싸움이 벌어지는데 뮤탈의 체력이 깎이면서 뒤로 빠지고 있다. 뮤탈이 뒤로 빠지는 것을 본 테란이 마린, 메딕을 데리고 1시 미네랄 멀티 위로 과감히 이동시키고 있다. 저그는 시야에서 사라진 마린, 메딕을 찾기 위해 11시 앞마당으로 저글링과 뮤탈을 보내고 있다. 래더 A 이상이면 마린을 놓치는 실수가 잘 안 나오는데 낮은 티어 구간에서는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마린이 구석에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는 동안 저그는 유닛을 12시로 보냈다가 다시 센터로 이동시킨다. 혹시 모를 마린의 공격을 대비해 저그가 저글링 6기를 11시 앞마당에 배치하였다. 저그 입장에서도 마린, 메딕이 갑자기 사라져서 혼란스러울 것이다. 구석에 숨어있던 마린이 11시 앞마당으로 가면서 저글링을 제거하고 있다. 뒤늦게 뮤탈이 오긴 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서 가스 멀티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뒤늦게 러커로 방어하려 했지만 마린, 메딕이 빠르게 좋은 위치를 잡으면서 드론과 러커를 제거한다. 저그가 뮤탈을 너무 멀리 빼는 바람에 마린을 시야에서 놓쳤는데 적당한 거리에서 뺐으면 게임이 터질 정도의 치명적인 실수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30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스타크래프트 미개봉 초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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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시되면서 초회판이 상품으로 같이 나왔다. 출시 당시에는 정가가 약 3만 원에 판매되었으나 한정판이어서 현재는 3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이 되었다. 이전 글:  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집에 스타크래프트 미개봉 초회판을 하나 가지고 있다. 뽁뽁이로 포장해서 내부 비닐이 상하지 않게 잘 보관 중이다. 초회판에는 스타크래프트 코드가 들어 있어 블리자드 계정에 등록하면 종족별 본진 건물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초회판 코드를 입력하고 메인 메뉴에서 Collections로 들어가면 Pre-Order Skins 부분에서 EQUIP을 눌러 화려한 스킨을 장착할 수 있다. 한정판 스킨을 적용하면 게임에서 코랄 커맨드 센터가 나온다. 원래 커맨드 센터는 심플한데 황금색 스킨을 적용하면 고수 느낌이 들기도 한다. 리마스터 초창기와 비교하면 현재는 제품이 나온 지 오래되어 본진 건물 스킨을 적용한 유저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초회판은 매물이 희소해져 가격이 더 오를 듯하다. 연관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구성품

옥타곤 맵 11시 미네랄 옆에 왜 서플라이 디팟을 붙여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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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맵 11시처럼 미네랄이 커맨드 센터와 세로로 배치된 경우 서플라이 디팟을 미네랄 바로 옆에 짓는 경우가 많다. 프로게이머들도 서플라이 디팟을 미네랄 옆에 짓는데 이렇게 건물을 지으면 미네랄을 빨리 캘 수 있다. 이전 글:  피할 수 없는 무한 디스 유저들 옥타곤 11시 지역에서 미네랄을 채취하고 있다. 우측 아래 미네랄 옆에 서플을 SCV로 건설하는 데 서플을 짓기 전에 미리 해당 미네랄을 채취해도 된다. 다만 SCV 기준으로 다른 미네랄보다 채취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서플을 먼저 지었다. 서플을 건설한 상태에서 SCV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이러면 미네랄을 채취할 때 가속도가 붙어서 더 빨리 캐진다. 서플을 지으면 SCV를 내보낼 때 붐비는 단점이 생기긴 해도 자원 채취 속도가 빨라져서 테란 유저들이 미네랄 옆에 서플을 많이 짓는다. 첫 서플을 미네랄 옆에 지으면 초반부터 자원 채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래더에는 고수 유저들이 많으므로 사소한 자원 채취 효율을 높여 빌드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관 글:  파이썬 앞마당 미네랄을 빨리 캐게 만드는 서플 심시티

혼자서 공포의 계단2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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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단1 시리즈가 스타 유저들 사이에서 대박을 치면서 공포의 계단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공포의 계단2 역시 상당히 재밌으며 길만 알고 있으면 혼자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맵이다. 이전 글:  공포의 계단 시작과 동시에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아래로 이동하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 이어서 세 갈래 길이 나오며 여기도 아래로 통과하면 된다. 여기는 죽음의 길로 어두운 길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실수로 잘못 움직여서 시민이 외곽 길을 걸으면 그 즉시 제거된다. 세 개의 길이 보이는데 색깔이 제각각이다. 공포의 계단2 게임을 할 때마다 이동할 수 있는 길이 다르며 잘못 지나가면 시민이 제거된다.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하는 루트여서 미리 세이브해 두고 길을 통과하는 것이 좋다. 한눈에 봐도 복잡해 보이는 미로로 길을 잘 찾아서 끝까지 도착해야 한다. 통로 위아래에 하이 템플러가 배치되어 있는데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않아 시민이 앞으로 이동하면 무사히 벗어날 수 있다. 하이 템플러가 있는 지역을 지나면 다음 구역에선 파이어뱃이 불꽃 대기를 타고 있다. 파이어뱃은 공격력이 높아 스쳐도 통구이가 될 수 있으므로 길에 붙어서 최대한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 사다리 계단은 우측에서 두 번째로 들어가면 된다. 다크 아콘이 길을 막고 있어서 우측 상단으로 시민을 이동해 마린을 획득한 다음 다크 아콘을 제거해 길을 뚫어야 한다. 사라 케리건, 파이어뱃, 질럿을 선택할 수 있는데 스플래시 공격 유닛 파이어뱃을 고르기로 한다. 파이어뱃으로 스팀팩을 사용해 감염된 케리건과 고스트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어지는 구역에서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가 나오는데 파이어뱃 1기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하다. 숫자만 많아 보이지 실질적으로 저그 유닛의 화력은 약하다. 저그 유닛을 다 제거하고 나면 겹쳐 있는 오버마인드를 파괴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축복의 계단을 넘어 승리의 깃발을 향해 파이어뱃이 나아간다. 승리의 깃발에 도착하면 공...

스타크래프트에서 피할 수 없는 무한 디스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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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밀리나 래더에서 가끔씩 비매너 유저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패배하더라도 깔끔하게 조용히 게임을 나간다. 그런데 간혹 무한 디스를 거는 유저들도 있어서 게임하는 입장에서 골치 아픈 경우가 많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쉽게 이기는 방법 저테전에서 12시에 있는 3가스 멀티를 저지하고 게임이 테란 쪽으로 확 기울어지자 갑자기 상대가 디스를 걸기 시작했다. 근데 하필 무한 디스여서 45초가 지나서 Drop Players를 눌러도 창이 없어지지 않았다. 조금 기다리다 보니 다시 드랍창이 풀려서 12시 저그 건물을 마린으로 마저 정리하고 있다. 그래도 드랍을 이미 걸었기에 언제 다시 게임이 멈출지 모른다. 예상대로 시간이 조금 흐르자 드랍창이 다시 켜지고 게임이 멈추게 되었다. 상대가 디스를 일부러 거는 것 같은데 게임에서 시간이 소모되니 상당히 답답하다. 상대가 디스를 걸다가 게임에서 튕기게 되었다. 운이 나쁘면 진짜 1~2시간도 디스가 걸릴 수 있는 상황에서 5분 안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게임이 끝났다. 래더 게임을 이겼어도 상대방이 튕기면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씁쓸하기만 하다. 연관 글:  래더 게임에서 늘 만나는 디스 유저들

생각보다 멀리 저글링 공격이 닿는 아이올로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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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저글링은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근접 유닛인 만큼 완전히 붙어야 공격할 수 있어서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보통의 경우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 이전 글:  오디세이 맵에서 왜 본진 견제가 필수일까? 아이올로스 맵에서 2서플과 1배럭을 건설해 저글링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심시티를 했다. 배럭 위에 좌우로 서플이 1개씩 지어지면 저글링은 서플을 파괴하기 전까지 들어올 수 없다. 여기서 마린까지 저글링을 쏘고 있어서 우측에서 서플을 때려야 한다. 저글링이 우측에서 서플을 때리다가 건물을 수리하던 SCV를 톡톡 치고 있다. 이 정도 거리는 가까워서 저글링도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 이번에는 저글링이 조금 떨어져 있는 SCV를 공격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거리가 멀어서 공격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저글링이 사거리가 1인 유닛처럼 SCV를 공격하면서 계속 견제를 하게 된다. 저글링이 SCV를 치면서 압박을 좀 더 줄 수 있긴 하나 마린으로 수비하면서 서플만 침착하게 수리하면 초반 저글링 러시를 일꾼 피해 없이 막을 수 있다. 연관 글:  아이올로스 8시 미네랄과 살짝 겹쳐지는 미사일 터렛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쉽게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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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컴퓨터는 초반에 일꾼으로 정찰을 보내서 공격하면 일꾼이 모두 따라오게 된다. 이러면 자원을 채취하지 못해 초반 발전 속도가 늦어지고 5드론 빌드로 저글링을 공격 보내면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 이전 글:  생각보다 허술한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2인용 Ice Floes 맵에서 드론이 센터 언덕을 올라가고 있다. 미네랄 50원으로 드론을 뽑아서 보내면 된다. 드론으로 정찰을 보내는 동안 자원이 200 모이자 바로 스포닝 풀을 건설하고 있다. 초반에 5드론 빌드를 타서 최대한 빠르게 공격 갈 수 있다. 테란 본진에 도착한 드론으로 배럭을 건설하고 있는 SCV를 공격하고 있다. 일꾼으로 적의 유닛이나 건물을 공격하면 컴퓨터가 자원을 채취하던 SCV가 모두 드론을 쫓아가게 된다. SCV들이 미네랄을 채취하다가 드론을 쫓아가고 있다. 초반에 미네랄을 채취하는 일꾼이 없으면 배럭을 건설해도 마린을 뽑을 수 없어서 테란이 저글링에 털릴 수밖에 없다. 5드론 빌드로 생산한 6저글링으로 테란의 SCV를 공격한다. 드론으로 6저글링이 컴퓨터 본진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만 잘 끌면 컴퓨터를 손쉽게 끝장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