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앞마당 게이트 후 전진 다크 템플러 빌드
앞마당 전진 게이트를 통해 테란을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질럿으로 마린 제거가 가능하다. 테란 실력에 따라 마린 컨트롤 차이가 있어도 노업 마린 상대로 질럿은 매서워서 압박을 넣은 다음 다크 템플러로 묵직한 카운터를 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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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앞마당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 11시로 정찰 간 프로브가 배럭을 건설하는 SCV를 견제한다. 테란 입장에선 이런 초반 프로브 견제가 가시처럼 상당히 성가시다.
두 번째 프로브를 12시로 먼저 보내고 본진에서 미네랄 200이 모이자마자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하고 있다. 게이트웨이에서 나오는 질럿은 바로 테란 본진으로 보내면 된다.
12시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있다. 파일런 건설 타이밍은 사이버네틱스 코어가 건설되는 절반 이하 타이밍에 지어야 하며 첫 번째 프로브가 테란 본진에 있는 위치를 확인하자마자 두 번째 프로브를 12시로 보내면 된다.
12시에서 건물을 짓는 동안 2질럿으로 테란의 마린을 줄여주고 있다. 마린 제거에 성공하면 테란의 진출 타이밍을 늦춰서 다크 템플러 빌드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질럿에 이어 드라군까지 같이 견제를 해서 탱크까지 공격하고 있다. 테란은 이럴 때 마린과 탱크로 수비하면서 벌처의 마인으로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마린이 많이 제거돼서 상황이 힘들어지고 있다.
게이트웨이에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며 테란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테란이 정찰하지 못해서 미사일 터렛이나 컴샛 스테이션을 미리 대비하기 어렵다.
그래도 테란이 벌처로 마인을 앞마당 라인에 심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하지만 다크 템플러가 마인을 무시하고 지나가서 테란 본진으로 진입할 수 있다.
테란 본진으로 다크 템플러 2기가 들어가면서 피해를 많이 입게 된다. 처음 질럿이 왔을 때 마린을 잃지 않고 컨트롤을 잘했다면 마인도 더 빠르게 심고 터렛을 지으며 쉽게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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