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계단3에서 길막하자 게임이 터졌다

공포의 계단 시리즈 유즈맵은 통로를 따라 이동하는 맵이라 특정 유저가 마음먹고 길을 막으면 게임이 터지게 된다. 공포의 계단3에서도 운이 나쁘게 길막 유저가 들어오면서 부활 지점에서 살아나 길을 막고 게임이 꼬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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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단3 부활 지점에서 길을 막는 파란색 시민
힘겹게 팀원들과 부활 지점까지 이동했는데 파란색 플레이어가 살아나자마자 입구 통로에 딱 멈추고 서서 게임을 방해한다. 이러면 시민은 공격 기능이 없어서 앞에서 막은 시민으로 인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파란색 시민을 피해 뒤로 이동한 주황색과 빨간색 시민
파란색 유저는 시간이 지나도 비켜줄 생각은 여전히 없었고 계속 길막을 하면서 게임을 방해한다. 다른 사람이 공포의 계단3를 하는 것을 볼 때 길막 유저가 있어서 가볍게 넘겼는데 직접 당해보니 당황스럽다.



중앙에 멈춘 빨간색 시민
길을 비켜달라고 채팅을 쳐도 파란색 플레이어가 왜 강퇴 기능이 없는 맵을 하냐고 말하며 계속 길막을 해서 게임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이런 유저들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보다 길막으로 상대의 반응을 보고 만족감을 더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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