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일러 없는 저그? 배틀크루저가 정답인 이유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울트라 체제로 넘어갈 때 안전하게 디파일러를 확보하고 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수비가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디파일러 없이 바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 디파일러를 생략하는 저그는 테란이 드랍쉽과 배틀크루저로 카운터치는 것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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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드랍쉽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울트라 방업을 누르고 있다. 디파일러 마운드가 저그 본진에 보이지 않는데 이는 저그가 도둑놈 심보로 상당히 째는 것이다.
드랍쉽을 통해 6시 미네랄 아래에 마린과 메딕을 공수부대처럼 드랍시켰다. 디파일러가 없어서 다크 스웜으로 드론을 가리지 못해 일꾼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드랍쉽으로 피해를 준 다음 스타포트 2기에서 배틀크루저를 생산한다. 디파일러가 없으면 플레이그를 사용할 수 없어 배틀크루저를 막기 까다롭다.
확실히 디파일러를 생략한 만큼 누적된 가스가 울트라에 투자되면서 물량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마린, 메딕으로만 저그를 상대했으면 진짜 한 번에 훅 갈 뻔했다.
이어서 저그가 배틀크루저를 제거하려고 스커지를 보냈는데 오히려 스커지만 불쌍하게 죽어나가고 있다.
공1업된 배틀이 여러 기 쌓이고 울트라가 공격받고 있다. 배틀이 이 정도로 계속 쌓이면 디파일러가 없는 저그는 더 이상 답이 없다.
멀티 지역을 마린, 메딕, 배틀로 방어한 다음 배틀크루저를 통해 6시 저그의 가스 멀티를 파괴하면서 전장을 장악했다. 저그가 디파일러를 뽑고 히드라와 스커지를 생산했다면 배틀크루저를 막을 수도 있었지만 울트라 위주로 병력을 구성한 탓에 테란의 강력한 배틀크루저에 무너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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