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멀티 해처리 빌드를 참교육하는 테란 선아카 3배럭 빌드
테저전에서 2해처리 빌드가 많이 나오는데 간혹 저그들이 3멀티에 대놓고 해처리를 지으면서 초반부터 3가스를 확보하는 경우가 있다. 저그가 이렇게 빌드를 째면 멀티가 활성화되기 전까지 약한 타이밍이 생기니 테란이 이를 노려 타이밍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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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를 통해 11시 저그 본진을 정찰한다. 가스 타이밍도 느리고 입구 쪽에 해처리도 없는 것을 파악해 저그가 멀티를 가져간 것을 눈치챈다.
1배럭 더블 이후 가스를 올리고 업마린 빌드를 타려고 했으나 저그가 째는 바람에 1배럭에서 아카데미를 빠르게 올리게 된다.
SCV로 정찰을 하다 삼룡이 멀티에 저그가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이러면 테란이 병력을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선아카데미를 건설한 다음 저그가 저글링을 생산하지 않으면 마린을 2~3기로 최소화하고 3번째 배럭까지 올려준다.
스캔을 통해 저그 앞마당을 확인하니 크립 콜로니가 2개 지어져 있다. 지금까지는 저그가 의도한 대로 게임이 물 흐르듯 풀리고 있다.
마린, 메딕 병력을 9시로 보내기 전에 스캔을 한 번 뿌려 봤는데 성큰 콜로니 2개가 있고 3번째 성큰 콜로니도 변태가 얼마 남지 않아서 9시 멀티 공격을 과감히 포기한다. 앞마당과는 다르게 언덕 지역이라 성큰 3기가 있으면 뚫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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