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저그 해처리 테크 유닛 분석 (오버로드, 드론,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스타크래프트에서 초반부터 가장 스피디하고 거칠게 몰아붙이는 유닛이 바로 해처리 테크 유닛입니다. 값싸고 빠른 저글링과 히드라로 극초반에 상대를 밀어붙여 주도권을 쥐며 저그 특유의 폭풍 스타일을 드러냅니다.





오버로드
인구수와 정찰을 담당하는 저그의 오버로드입니다. 미네랄 가격은 100이며 기본 이동 속도는 상당히 느려 속업이 돼야 비로소 기본 유닛 수준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초상화를 보면 코끼리가 살짝 연상되는 얼굴로 저그의 인구수와 수송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드론
저그의 일꾼 드론으로 집게 모양이 꽃게처럼 생겼습니다. 가격은 미네랄 50으로 저글링과 동일합니다. 저그 종족은 건물을 지을 때 SCV나 프로브와는 달리 드론 1마리를 소모합니다.



저글링
똥개가 생각나는 저글링입니다. 가격은 미네랄 50으로 겉보기에는 작고 귀여우나 초반에 6저글링이 다가오면 방어 준비가 되지 않은 테란과 프로토스 입장에서 죽음의 사신이 떠오를 정도로 공포스러운 유닛입니다.



히드라리스크
저그의 중심 유닛 히드라리스크로 미네랄 75 가스 25입니다. 토스전에서 초반에 상당히 날카로운 유닛으로 땡히드라만으로도 프로토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테란전에서는 러커를 변태시키기 위해 주로 뽑으며 후반 하이브 테크에서 저글링, 디파일러와 같이 조합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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