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저그 레어 테크 유닛 분석 (러커, 뮤탈리스크, 스커지, 퀸)

저그가 레어 테크를 타면 전장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집니다. 러커의 단단한 라인과 뮤탈리스크의 치명적인 견제가 콤보로 이어져 테란과 프로토스 입장에서 저그가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스커지와 퀸 같은 유닛이 합해지면 저그의 압박은 배로 거세집니다.





러커
가시를 뿜어내는 러커로 가격은 미네랄과 가스가 각각 125입니다. 버로우할 때 대략 2초가 소요되며 땅에 숨으면 가시 촉수가 땅 위로 솟아오르며 상대 유닛을 깊숙이 긁어냅니다. 보기에도 따가워 보이는 가시는 뭉친 유닛을 장미 가시처럼 깊게 찌릅니다.



뮤탈리스크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뮤탈리스크입니다. 가격은 미네랄과 가스가 각각 100이고 견제하는 데 특화된 유닛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9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일꾼을 솎아내서 상대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유닛으로 테란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저그의 유닛을 하나 꼽자면 바로 뮤탈리스크입니다.



스커지
가미카제를 떠올리는 스커지입니다. 가격은 미네랄 25 가스 75로 보기에는 작은 비행체이지만 상대 유닛을 단숨에 격추시킬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며 공격력은 무려 110입니다. 2마리가 합하면 웬만한 공중 유닛을 한 번에 격추시킬 수 있으며 작은 유닛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퀸
저그의 여왕으로 불리는 퀸입니다. 가격은 미네랄 100 가스 100으로 뮤탈리스크와 동일합니다. 퀸은 주로 테란전에 많이 사용되며 메카닉 유닛을 상대할 때 시즈 탱크에 브루들링 스킬을 사용합니다. 패러사이트도 메카닉 유닛에 활용되며 보통은 바이오닉 테란과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는 잘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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