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 리마스터 래더 기준으로 본 테란 정명훈

현역 시절 SKT1 정명훈 선수는 이영호 선수와 함께 최강 테란 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유튜브로 스타크래프트 복귀를 선언하고 래더 게임을 했는데 팬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현역 포스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 바코드 아이디 랭킹전 전적 54승 29패 1디스

실제 정명훈 선수의 유튜브 생방을 시간 내서 봤는데 스타를 쉰 지 너무 오래됐고 지금도 스타 래더만 따로 몰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아마 초고수들이나 전 프로한테 간간이 패배하기도 한다.


스타를 오래 본 팬으로서 현역 시절 정명훈 선수가 보여 준 포스는 잠깐 동안 거의 10 이영호 선수급의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물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당시 포스가 얼마나 강했는지 티빙 스타리그 때 이영호 선수를 4강에서 3대 0으로 만들면서 초갓이라는 갓을 뛰어넘는 새로운 별명이 탄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정명훈 선수는 현역 시절의 초갓은 아니다. 래더 게임을 하면서 2500~2600대의 S랭크 저그와 테란에게 몇 번 지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래더 게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대했던 것만큼 테란 본좌 포스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롤 코치를 하면서 스타를 굉장히 오래 쉬었기 때문에 현재 그의 스타 실력은 냉정히 말해 킹티어 정도의 실력이라 본다.

다만 빡세게 래더 게임으로 연습을 하면 갓티어까지 쉽게 갈 수 있는 출중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프나 다음 ASL 21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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