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ASL21에 출전 예정!
2개월 만에 숲 스트리머로 다시 복귀한 전 프로 이영호 선수가 ASL 21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영호 선수는 지난 공익 근무 후 코인 사건으로 복귀를 미루면서 랜덤으로 참가한 ASL10 이후로 거의 참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방송을 통해 다음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코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스타 팬들의 실망을 받던 이영호 선수는 한동안 자중하면서 조용히 있었는데 전역을 한 후에도 바로 방송 복귀를 하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래더에서 간간이 게이머들과 매칭이 되며 자신의 여전한 테란 실력을 보이기도 했으나 바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스타 팬들한테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래더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방송 활동을 통해 복귀를 하였지만 다른 프로게이머들이 ASL에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영호 선수는 래더나 스폰빵, 메프 활동만 할 뿐이라 팬들은 그가 더 이상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이렇게 팬들이 더 이상 이영호 선수가 대회 활동을 중단했다고 생각했을 때 갑자기 갓이 다음 ASL21에 출전한다고 확실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워낙 승부욕이 강하고 실력이 뛰어난 이영호 선수라 팬들은 여전히 그가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예상하는데 현재 김민철, 박상현 같은 저그 강자들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그의 공백기가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는 팬들도 있다.
오랜만에 찾아오는 이영호 선수의 ASL21 복귀는 그가 얼마나 빠르게 스타에 적응해 실력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다. 기본적인 실력은 워낙 뛰어나지만 ASL20을 우승한 최정상급 저그 짭제가 무서운 기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영호 선수의 독보적인 활약이 힘들다는 팬들의 의견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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