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모두가 기다리던 국본 테란 정명훈, 드디어 유튜브로 복귀!
SKT1 전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롤 코치였던 정명훈 선수가 오랜 기간 끝에 유튜브로 복귀하게 되었다. 정명훈 선수는 이영호 선수와 비교될 정도의 강자로, 현역 시절 당시 총 1회 우승, 4회 준우승을 한 테란 최강의 e스포츠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정명훈 선수의 갑작스러운 유튜브 복귀는 정말 큰 의미가 있고 스타 팬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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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정명훈 선수의 유튜브에 스타1 개인 화면 래더 제목의 한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023년 사우디 컵에서 아주 깔끔하고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국본 정명훈 선수는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도 자신의 주특기인 벌처 플레이를 통해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들었다.
원래 한동안 게임을 쉬면 나사가 녹슬듯, 실력도 녹슬 수 있는데 정명훈 선수의 개인 화면 플레이는 굉장히 깔끔했다. 다른 테란 프로게이머들처럼 APM이 300~350대가 나오지 않고 상대적으로 느린 평균 250대의 APM을 유지하면서도 헛손질 없는 개인 화면을 보여주면서 굉장히 부드러운 운영 플레이를 이어갔다.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국본 정명훈 선수는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예전에도 래더에서 게임 플레이를 보여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스트리머처럼 방송이나 유튜브로 따로 활동하지 않았지만 1day3games라는 익명의 아이디를 활용하며 Fish 서버 시절 영웅이 세상에 등장하듯 갑자기 래더에 나타났고, 당시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던 게이머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잠깐이긴 했지만 피시 서버 래더와, 사우디 컵 경기력을 직접 본 스타 팬들은 by.fantasy 정명훈의 개인 화면을 굉장히 보고 싶어 했다. 다만 리그오브레전드 코치를 장기간 하면서 팬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번 유튜브 복귀로 정식적인 스타 활동이 이어지며 팬들은 기대감이 더 커졌다.
현재 정명훈 선수가 유튜브에 스타1뿐만 아니라 스타2와 롤 개인 화면 영상도 같이 올리고 있는데 워낙 공격적인 선수라 그의 화끈한 플레이가 기다려진다. 유튜브 복귀 전까지 경기 수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유튜브 활동으로 인해 그의 짜릿한 벌처 경기를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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