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의 길을 향해 — 스타 오리지널 테란 미션 5 혁명

이번 미션은 케리건을 통해 1시 지역을 빠르게 점령한 후 7시 지역 건물을 파괴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가스를 모아서 레이스로 7시 공격을 해도 되지만 맵에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7시 지역은 배럭에서 뽑은 바이오닉 유닛을 드랍쉽을 수송해서 공격하면 더욱 박진감이 넘칩니다.




'혁명가의 길을 향해' 임무 목표: 레이너와 케리건 생존, 케리건을 안티가 커맨드 센터로 이동
임무 목표는 총 3가지입니다. 먼저 케리건을 안 보이게 클로킹해서 안티가 커맨드 센터 위치로 보냅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날 때까지 레이너와 케리건이 상대방의 유닛에 제거되지 않게 하면서 7시에 있는 적의 기지를 모조리 파괴하면 승리합니다.


케리건 주위로 이동하는 레이너와 마린
병력들을 아래로 보냈더니 케리건이 나왔습니다. 유닛들을 케리건 주위에 이동하면 케리건이 테란 플레이어의 유닛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케리건까지 갑자기 생기게 되면 영웅이 2기가 되니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손전등이 손에 생긴 것 같았습니다.



흰색 벙커를 집중 공격하고 있는 레이너, 케리건과 마린
케리건까지 합류한 병력이 눈 깜짝할 사이에 1시 근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적의 벙커와 터렛이 보이는데 먼저 벙커를 깨고 이어서 바로 터렛을 깨줍니다. 뒤에는 추가적인 터렛이 없기 때문에 케리건으로 클로킹을 해서 1시에 있는 비콘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레이너와 마린 아래쪽에서 클로킹을 한 케리건
이제 적 컴퓨터의 건물을 부쉈기 때문에 상대방의 디텍팅 능력이 없어졌습니다. 이러면 무리하게 뒤쪽에 있는 벙커들과 교전할 필요가 없고 바로 언덕 위로 클로킹을 한 케리건이 투명망토를 걸친 사람처럼 몰래 올라가 비콘에 있는 곳까지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가 점령한 언덕 위 벙커가 언덕 아래 적의 벙커를 공격
비콘 위에 클로킹을 한 케리건을 이동시켰더니 건물들이 플레이어의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언덕 위의 벙커가 아래쪽에 있는 적의 벙커를 공격하고 있는데 언덕 대미지 효과로 인해 위에 있는 벙커를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아래 벙커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 멀티 우측에 커멘드 센터를 건설 중인 scv
자원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멀티 쪽에 추가 커맨드 센터를 짓는 모습입니다. 여기 미네랄 5덩어리를 바탕으로 자원 활성화를 더 빠르게 시킬 수 있고 추가적인 배럭을 지어서 마린을 더 많이 뽑아 드랍십으로 수송해서 나르면 바이오닉 병력을 부대 단위로 공격 갈 수 있습니다.



적의 전진 리파이너리 건물 주변에 2개의 드랍쉽으로 내린 마린이 적의 리파이너리와 SCV를 공격
병력을 내리기 전에 레이스가 두 마리 있었는데 드랍십으로 무시하고 마린을 내려서 빠르게 잡았습니다. 이후 리파이너리 근처에 있는 마린이 적의 SCV까지 같이 공격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기 위치의 정리가 완료되면 7시까지 병력을 이어서 공격 가면 됩니다.



마린과 레이너로 적의 서플라이 디팟, 커맨드 센터, 아카데미를 공격
추가적으로 병력을 더 실어날라서 많은 병력들로 상대방 기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일꾼을 제외한 적의 공격 유닛은 보이지 않고 병력을 생산할 수도 없습니다. 적의 기지도 거의 다 파괴된 모습으로 남은 건물들만 마무리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테란 미션 5 '혁명' 클리어
게임 끝까지 영웅 2기를 생존시킨 상태로 적의 건물을 모두 파괴하게 되면 미션 5 혁명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7시 섬지역까지 드랍쉽으로 계속 실어 날라야 하긴 했지만 시간을 투자하면 결국 7시 지역을 큰 병력 손실 없이 점령할 수 있는 미션이었습니다.


이번 게임은 영웅 유닛을 잘 활용해 1시를 확보한 후 바로 7시 공격을 가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바이오닉 유닛을 통해 건물을 파괴했기 때문에 실제 영화 같은 박진감의 느낌도 들었던 그런 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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