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리지널 미션 9 뉴 게티즈 버그 임무 공략
뉴 게티즈 버그 임무는 게리건을 안전하게 생존시킨 상태에서 1시와 5시에 위치한 파란색 프로토스 건물을 모두 파괴하면 승리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11시에 있는 보라색 저그 건물을 절대 파괴하면 안 됩니다. 만약 1개라도 건물을 파괴할 경우 임무에 실패하게 되니 욕심내지 말고 프로토스 건물만 집중적으로 공략하시길 바랍니다.
임무 목표입니다. 프로토스 세력을 제거하고 저그 건물을 잔존 시킨 상태로 사라 케리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 이번 미션은 특이하게 테란 본진과 저그 건물이 가까이 있어서 11시로 바로 공격을 가야 하는 충동이 들지만 전혀 그럴 필요 없이 토스 쪽으로만 테란 병력을 집결시키면 됩니다.
본진에서 시작하자마자 배럭을 커맨드 아래에 앉혔는데 이러면 SCV가 우측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미네랄 수급이 미세하게 더 빨라집니다. 큰 차이는 아닐 수 있지만 저는 테란 유저로서 최적화를 신경 쓰는 타입이기 때문에 배럭을 커맨드 밑으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나온 사라 케리건을 바로 벙커에 보냈습니다. 미션 도중 저그 유닛들이 11시에서 한 번씩 간간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성가신데 미리 벙커를 준비해 케리건과 마린으로 본진을 수비하면 저글링이나 히드라 같은 잔몹들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수비를 마친 뒤 본진에서 자원이 쌓이자 배럭에서 마린 다수를 뽑은 후 마린들이 전장터의 병사처럼 나아가고 있는데 여기서 질럿과 마주치며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생마린이긴 하지만 숫자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질럿 두 기 정도는 그대로 녹여버립니다.
마린 부대가 언덕을 지키던 드라군과 교전하고 있습니다. 드라군 2기가 언덕에서 마린을 향해 미사일을 쏘고 있는 상황에서 테란은 시즈 탱크 같은 유닛이 있으면 좋지만 드라군이 딱 두 기 밖에 되지 않아서 마린으로도 정리가 됩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니 토스 병력이 미리 대기하고 있습니다. 드라군과 질럿이 있기 때문에 생마린으로 올라가며 피해를 조금 입었지만 본진과 멀티에서 자원이 누적되고 있어서 음료를 리필하듯 토스 기지 근처에 계속 투입시킬 수 있습니다.
1시까지 밀면 바로 추가 커맨드 센터를 지으며 확장을 해도 좋습니다. 5시 쪽 토스는 사실 병력이 많지 않아서 1시를 뚫는 만큼 마린 병력 소모가 크지는 않으나 그래도 여유가 있을 때 확장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스타 실력을 올리는데 좋습니다.
1시까지 정리한 후 5시를 향해 마린 부대가 달려갑니다. 여기까지 테란 병력이 도달하면 사실상 미션이 거의 80~90% 끝난 셈입니다. 뉴 게티즈 버그 미션은 후반부로 갈수록 오히려 더 쉬워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적이 더 약해져서 긴장감은 조금씩 사라집니다.
드디어 5시 입구 쪽 토스 건물 근처에 마린 부대가 도착했습니다. 아래에서 질럿 1기가 다가오지만 쪽수 차이가 커서 공격도 하기 전에 바로 정리됩니다. 여기서 만약 리버가 1~2기만 배치돼 있었어도 5시 돌파는 상당히 까다로웠을 텐데 오리지널 테란 미션 후반부 난이도치고는 다소 아쉽습니다.
마지막 포토 캐논까지 공격하는 마린 병력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구석에 남아있는 몇 기의 토스 건물만 더 파괴하면 전혀 생각지 못한 결과가 나옵니다. 테란 에피소드를 미리 알고 있는 분은 예상하실 수도 있지만 잘 모르시는 분은 이번 게임이 잠시 동안 패배한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케리건을 생존시킨 상태에서 저그 건물을 내버려 두고 토스 건물을 모두 파괴하자 갑자기 11시에서 저그 건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때 게임이 뭔가 잘못 풀린 것처럼 불안하긴 했지만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상 정해진 흐름일 뿐 아무런 문제 없이 바로 마지막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Previous Post
« Prev Post
« Prev Post
Next Post
Next Post »
Next Post »











댓글
댓글 쓰기
✍️혹시 오타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