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에서 왜 본진 견제가 필수일까?
오디세이 맵은 빠른무한처럼 본진 미네랄이 겹쳐 있어 일꾼이 뭉친 상태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스플래시 공격 형태의 유닛한테 녹을 수 있어 심하면 한 번에 일꾼이 모두 잡힐 수도 있다. 대박을 노린다면 본진 빈틈을 파고드는 견제는 필수적이다.
프로토스가 속업 셔틀 2대로 미사일 터렛의 공격을 맞으며 테란의 본진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SCV 주변에 드라군과 리버를 드랍해서 뭉쳐 있는 일꾼을 파괴한다. 오디세이 맵에서는 미네랄 좌측에 일꾼 1기가 자원을 채취하면 우측에서 일꾼이 생산된다. 이때 우측에서 스캐럽이 터지면 뭉친 일꾼이 한 번에 모두 폭사해버린다.
본진 SCV를 한순간에 털린 테란도 이를 갈며 복수를 하기 위해 1탱크와 2벌처를 드랍쉽에 태워 역공을 노린다.
넥서스 주변에 1탱크와 2벌처가 드랍한 다음 탱크로 뭉쳐 있는 프로브를 점사해 프로브가 폭사해버렸다. 프로브의 파란색 이펙트가 진하게 번져 보이는 것은 테란한테 대박이 터진 것이다.
드라군이 뒤늦게 나와 시즈 탱크와 벌처를 정리하는데 테란은 이미 프로브 견제를 성공한 상황이다. 오디세이 맵은 빠른무한처럼 견제를 하면 대박을 낼 수 있는 맵이니 속도감 있는 견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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