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도 저저전 오버로드로 저글링 침입을 막은 저그 유저

2인용 래더 맵 제인 도에서 상대 저그가 입구에 마린, 메딕이 배치되어 있는 점을 활용해 오버로드 가리기 전술을 이용했습니다. 래더 게임에서 처음 당해보는 입장이라 손쓸 방도가 없었고 초반 저글링 러시도 통하지 않아 뮤탈에 그대로 밀리게 됩니다.





입구 밑에서 서성이는 저글링
상대보다 먼저 저글링을 확보해 적 본진으로 저글링을 보내는데 이상하게 입구 위로 진입하지 못한 채 저글링이 계속 우왕좌왕합니다.



입구 밑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저글링
아무리 클릭해 봐도 이동하지 않다 보니 오버로드가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마린, 메딕을 가린 채 홀드 상태로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9시 언덕에서 저글링을 발견한 오버로드
상대는 오버로드로 가린 것을 이용해 저글링을 딱 2기만 생산하며 수비를 최적화했고 저는 바로 뮤탈 테크를 가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이 순간 100% 확률로 게임이 터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버로드를 공격하는 뮤탈리스크
예상대로 뮤탈이 바로 나오며 정찰 오버로드를 잡아내고 적 저그 유저가 훨씬 더 게임이 유리해집니다.



공중에서 교전 중인 뮤탈리스크
본진에서 뮤탈을 뽑긴 했으나 상대가 더 부유한 빌드로 잘 째고 뮤탈까지 많아서 거센 폭풍이 몰아치듯 한방에 교전에서 밀립니다.


gg를 치고 나가는 유저
뮤탈이 잡히고 공중 장악권을 완전히 뺏기면 더 이상 역전할 수 없기에 깔끔하게 상대의 전술을 인정하며 gg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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