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저그 하이브 테크 유닛 분석 (가디언, 디바우러, 디파일러, 울트라리스크)

하이브 테크에 진입하면 저그의 기동성과 단단함으로 전장을 장악합니다. 디파일러의 주황색 다크 스웜으로 아군 유닛을 보호하고 울트라로 적진 한가운데에 빠르게 돌파하면 게임은 급속도로 저그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가디언
저그의 수호신 가디언으로 가격은 미네랄과 가스 200이 듭니다. 이동 속도가 느려도 사거리가 상당하며 저그 유닛 중 사거리가 8로 가장 깁니다. 가디언은 노란색 팡팡 미사일을 쏘며 토스전보다 테란전에 많이 등장합니다. 디파일러를 확보하기 전 테란의 한방 병력을 막을 때나 가드라 조합으로 테란한테 한타 타이밍을 노릴 때 많이 뽑습니다.



디바우러
공중 유닛 킬러 디바우러입니다. 미네랄 250 가스 150이 들어 생각보다 가스 소모가 큽니다. 디바우러는 부식성 산이라는 보라색 독성 물질을 발사하며 이것에 맞은 공중 유닛은 끈적한 포도잼이 묻은 것처럼 공격 속도가 느려집니다. 애시드 스포어 효과는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중첩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공격 속도 페널티가 커집니다.



디파일러
꿈틀대는 지렁이를 떠올리게 하는 디파일러로 미네랄 50 가스 150이 듭니다. 가스가 상당히 많이 소모되며 주황색 방귀 같은 다크 스웜 스킬로 러커를 가리고 플레이그로 케첩을 뿌려 적 유닛을 양념 시킵니다. 다만 많이 뽑으면 울트라 전환이 늦어져서 적당한 숫자를 유지하는 것이 하이브 테크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울트라리스크
테란과 프로토스한테 배틀크루저와 캐리어가 있다면 저그에게는 최종 보스 울트라가 있습니다. 가격은 미네랄과 가스가 200씩 들며 인구수는 4 체력은 무려 400에 달합니다. 방업은 5업까지 가능해 엄청난 몸빵을 자랑하며 울트라를 앞세워 돌진하면 묵직한 철방패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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