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드워 테란 미션 6 황제의 도주 – 마린 메딕 운영

황제의 도주 미션은 시작과 동시에 저그의 전진 멀티 기지에 드랍쉽이 테란 병력을 투입하면서 게임이 전개됩니다. 초반부터 발키리와 뮤탈의 교전 장면이 바로 펼쳐지며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처음에만 긴장감이 있고 이후에는 다른 테란 미션과 비슷한 운영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뮤탈리스크를 공격하는 발키리
병력이 도착하기에 앞서 발키리 여러 마리가 등장해 해처리 근처 뮤탈리스크를 공격합니다. 이때 펼쳐지는 발키리의 공격 이펙트는 스타크래프트 유닛 중에서 가장 멋있습니다.


황제의 도주 임무 목표: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 파괴
임무 목표입니다.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면 되는데 1시 부근에 있는 노란색 점이 바로 목표 지점입니다.



테란 본진 베스핀 가스 아래에 서플라이 디팟을 건설하는 SCV
게임 시작과 동시에 SCV로 서플라이 디팟 2개를 최대한 빠르게 건설했습니다. 드랍쉽으로 수송된 테란 유닛이 인구수를 초과해서 서플라이 디팟을 추가로 지어야 합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SCV, 마린, 시즈 탱크
서플라이 디팟을 건설한 후 본진에 있던 SCV, 마린, 시즈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모아 9시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드라군을 포격하는 디펜시브 매트릭스 시즈 탱크 2기
9시 부근에 적 프로토스가 보여서 시즈 탱크 2기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어 드라군을 점사합니다. 



언덕으로 올라오는 질럿을 제거한 디펜시브 매트릭스 시즈 탱크 2기
프로토스 건물을 파괴하자 적 토스가 화가 났는지 지속적으로 질럿과 드라군을 보내지만 디펜시브 매트릭스가 걸린 시즈 탱크의 화력으로 단숨에 제거합니다.


테란 본진과 멀티 사이에서 메딕을 생산하는 배럭
미네랄이 풍부한 9시 멀티를 확보한 뒤 바로 배럭스를 추가해 바이오닉 물량을 쏟아낼 준비를 합니다.



드라군을 공격하는 마린, 메딕 부대
이번에는 마린, 메딕, 사이언스 베슬로 차원 관문이 있는 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입구 쪽 드라군 2기를 공격합니다.



차원 관문 근처 질럿, 아칸을 공격하는 마린, 메딕
언덕으로 올라가니 차원 관문 주변에 적의 질럿, 드라군, 아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캐리어를 점사하는 마린
마린, 메딕 부대를 좀 더 위로 보내니 프로토스의 최종병기 캐리어 2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타게이트를 공격하는 마린
하지만 아무리 최종병기 캐리어라고 해도 하이템플러, 리버의 지원이 없으면 바이오닉에는 빈 깡통입니다.



11시 입구 히드라리스크, 성큰 콜로니를 공격하는 마린
센터를 뚫은 후 여유가 생겨 11시 지역으로 마린을 보내자 입구 쪽에 저그의 히드라, 뮤탈리스크, 성큰 콜로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11시 저그 본진 가디언을 공격하는 마린
마린, 메딕과 시즈 탱크를 지원해 11시 지역으로 추가 병력을 보내자 갈색 저그도 무난히 밀어냅니다.



인터셉터를 사격하는 마린
저그에 이어 토스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바이오닉 병력을 끊임없이 보내줍니다.



1시 아래쪽 입구 아칸을 공격하는 마린 부대
여기는 커맨드 센터로 가는 아래쪽 입구인데 이곳에는 아콘 3기가 수문장처럼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린을 공격하는 1시 위쪽 입구 포토 캐논
이제 1시 프로토스 본진으로 진입하면서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까지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포토 캐논을 사격하는 마린 부대
커맨드 센터를 파기하기 전 포토 캐논이 까다롭기 때문에 먼저 마린으로 캐논을 광속으로 점사합니다.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사격하는 마린
포토 캐논까지 파괴한 후 터렛 4기로 안전하게 둘러싸인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마린으로 집중 공격해서 불이 나며 파괴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차원 관문으로 이동하는 드랍쉽
커맨드 센터가 파괴되자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노란색 드랍쉽이 차원 관문을 향해 날아갑니다.



황제의 도주 미션 승리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면서 황제의 도주 미션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발키리가 뮤탈리스크를 화려한 공격으로 시작했을 때만 해도 긴박한 느낌이었지만 실제 미션에서는 마린과 메딕의 조합으로 천천히 진행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평범한 흐름의 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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