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맵 11시 미네랄 옆에 왜 서플라이 디팟을 붙여 지을까?

옥타곤 맵 11시처럼 미네랄이 커맨드 센터와 세로로 배치된 경우 서플라이 디팟을 미네랄 바로 옆에 짓는 경우가 많다. 프로게이머들도 서플라이 디팟을 미네랄 옆에 짓는데 이렇게 건물을 지으면 미네랄을 빨리 캘 수 있다.





옥타곤 11시 미네랄 우측에 서플라이 디팟을 건설하는 SCV
옥타곤 11시 지역에서 미네랄을 채취하고 있다. 우측 아래 미네랄 옆에 서플을 SCV로 건설하는 데 서플을 짓기 전에 미리 해당 미네랄을 채취해도 된다. 다만 SCV 기준으로 다른 미네랄보다 채취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서플을 먼저 지었다.



미네랄을 채취하는 SCV
서플을 건설한 상태에서 SCV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이러면 미네랄을 채취할 때 가속도가 붙어서 더 빨리 캐진다. 서플을 지으면 SCV를 내보낼 때 붐비는 단점이 생기긴 해도 자원 채취 속도가 빨라져서 테란 유저들이 미네랄 옆에 서플을 많이 짓는다.



미네랄 채취 후 커맨드 센터로 가져가는 SCV
첫 서플을 미네랄 옆에 지으면 초반부터 자원 채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래더에는 고수 유저들이 많으므로 사소한 자원 채취 효율을 높여 빌드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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