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처럼 드라군을 녹이는 벌처와 2탱크 드랍쉽 견제 전술
프로토스들의 견제가 속업 셔틀로 활기를 치고 있을 때 전장의 주도권을 찾고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벌처와 2탱크 드랍쉽 전술을 기습적으로 꺼냅니다. 견제로 상대의 시선을 붙잡고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드랍쉽 활용은 테란이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카드입니다.
투혼 맵에서 11시 멀티로 가는 길목에 드라군이 아래에 배치된 틈을 노려 벌처와 드랍쉽으로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11시 멀티에 포톤 캐논이 있으나 벌처 속도가 워낙 빨라 무시하고 드랍쉽과 같이 11시 언덕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언덕 위에 간격을 두고 시즈 모드를 하고 벌처로 마인을 촘촘히 매설합니다. 탱크가 자리를 잡으면 토스가 병력을 언덕 위로 보내기 때문에 마인을 빠르게 설치해 둡니다.
프로토스가 속업 셔틀이랑 발업 질럿 없이 온리 드라군으로 언덕에 올라오다 마인을 밟고 아이스크림처럼 한번에 녹아내립니다. 이때 드라군이 더 많은 피해를 입도록 시즈 탱크를 따로 부대 지정해서 뭉쳐 있는 드라군을 점사합니다.
입구로 올라오며 마인을 한번 더 밟으며 드라군이 폭사합니다. 아직 드라군으로 탱크를 공격도 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 피해면 이따 치고 나오는 메카닉 테란의 한방 병력을 막기 암울해집니다.
마인까지 제거하고 어찌저찌해서 드라군이 시즈 탱크 옆까지 붙는 데 성공합니다.
드라군으로 결국 탱크 2기와 벌처를 잡지만 그 많던 드라군이 녹아버렸습니다. 테프전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면 드랍쉽 1기는 단순히 상대의 시선을 붙잡는 역할 그 이상이므로 가급적 견제를 통해 토스를 부지런히 흔들기 바랍니다.
Previous Post
« Prev Post
« Prev Post
Next Post
Next Post »
Next Post »







댓글
댓글 쓰기
✍️혹시 오타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