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헌터 테프전에서 계속 오는 SCV 뭉치기 러시 이렇게 막았습니다.

4:4 헌터 종족전에서 비매너로 일꾼 뭉치기 러시를 하는 상황이 은근히 자주 발생합니다. 수비 유닛이 나오기 전까지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허점을 노려 SCV를 뭉쳐서 공격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헌터 5시에서 뭉친 SCV를 유인하는 프로브
5시에서 게이트웨이와 어시밀레이터를 올리고 무난한 운영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농민 봉기가 와서 SCV 주변으로 프로브를 보내 유인합니다.



SCV를 공격하는 프로브
프로브로 SCV를 조금 유인하고 나머지는 추가 프로브를 보내 SCV를 전기 충격기 지지면 됩니다.



SCV를 공격하는 프로브와 질럿
질럿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잘 버티다가 프로브와 같이 싸우면서 한숨을 돌립니다.



5시 입구로 진입하는 뭉친 SCV 부대
흰색 테란이 첫 러시가 실패하자 재차 농민 봉기 러시를 시도합니다. 입구에서 또 오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징글징글했습니다.



SCV를 제거하는 프로브와 질럿
하지만 이번엔 2질럿이 있어서 일꾼 러시가 이번에도 막힙니다.



체력이 74 남은 넥서스
그래도 SCV가 몸빵이 좋아 넥서스 체력이 74까지 토마토처럼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5시 입구에 질럿과 드라군을 배치하고 포지로 입구 봉쇄
이미 2번이나 왔기 때문에 3번째까지 다시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입구에 파일런과 포지를 짓고 병력을 세워 성벽을 세우듯 수비 라인을 갖춥니다.



넥서스를 용접하는 뭉친 SCV
마지막으로 테란이 일꾼을 모아 넥서스 테러를 시도하지만 프로토스보다 일꾼 컨트롤 스킬이 부족해 실패할 느낌입니다.



체력이 8 남은 넥서스
운이 좋게 넥서스 체력이 8이 남은 상태로 농민 봉기 방어에 성공합니다. 보통은 한 번만 막히면 바로 GG를 치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세 번이나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것을 보니 넥서스 테러에 엄청 집착이 강한 테란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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