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리마 익스팬션 가이드북 추억의 고전 서적 리뷰
90년대 후반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 오직 책에 의존하던 때가 있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힘들 때 가이드북은 심심풀이로 즐기기에도 좋아 서점에서 즐겨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만큼 이 책은 스타에 대한 여러 정보도 담고 있어 게임 팬들에게는 소중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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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프리마 가이드북 정면 표지이다. 감염된 케리건이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과거 출시되었던 브루드워 확장판 정식 제품과 이미지가 동일해서 거부감 없이 친근한 느낌이 든다.
책장에 꽂아둔 프리마 스타 가이드북으로 보다시피 영어로 적혀 있다. 해외에서 출판한 서적이라 영어로 제공되며 한글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다소 읽기 까다로운 책이다.
책의 후면부이다. 여기도 감염된 케리건이 있고 밑에는 스타 내부 스샷 3장이 책에 삽입되어 있다. 옆에는 스타 가이드북 시리즈를 함께 보여주며 출판사의 책을 은근히 홍보하고 있다. 아마 이것도 프리마의 홍보 전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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