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갓영호를 4:3으로 격파하여 Google Play ASL21 우승!
5월 24일 오후 2시에 펼쳐진 Google Play ASL21에서 박상현 선수가 이영호 선수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호 선수가 먼저 1세트와 2세트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전을 통해 노배럭 더블을 성공시키며 2:0 스코어를 선점했다.
3세트에 들어가기 전 박상현 선수의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아 보여서 3세트 역시 내줄 것이라 예상했으나 오버로드 원서치로 노배럭 더블을 확인하며 멀티에 3해처리를 가져가며 잘 따라갔다. 이후 이영호 선수의 메카닉 타이밍 러시를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로 막으며 1점을 가져간다.
기세를 탔는지 4세트에서는 도박 빌드 4드론을 꺼내들었는데 이영호 선수가 8배럭을 하며 무난히 막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드론과 저글링 컨을 통해 마린을 잡아내고 박상현 선수가 다시 승리했다.
힘겹게 2:2까지 동점을 만든 박상현 선수가 5세트에서는 러커 올인 빌드를 했으나 SCV 정찰을 당하며 실패하고 6세트에서는 올 뮤탈 빌드로 이영호 선수의 메카닉 타이밍을 막아내며 승리했다.
이제 한 경기만을 앞둔 마지막 7세트 매치포인트에서 이영호 선수가 과감히 노배럭 더블을 다시 한번 시도했으나 박상현 선수가 드론 서치로 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발업 저글링 타이밍을 최적화해서 날카롭게 찌르며 승리를 거두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호 선수가 마지막 ASL 진출이라는 각오로 저그전을 준비했지만 바이오닉 운영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스타포트를 생략한 메카닉 타이밍이 중심이었으나 바이오닉 경기를 섞어주면서 다양한 승부 양상을 보여줄 수 있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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