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러커디펜스4 혼자 가능 버전 리뷰
개인 러커디펜스4는 혼자서도 러커와 히드라 조합만으로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영웅 조합을 따로 하지 않아도 병력 배치만 잘하면 바로 깰 수 있으며, 히드라와 러커를 정교하게 배치하면 보너스 유닛을 따로 먹지 않아도 레벨별 적 유닛을 제거하고 빠르게 깰 수 있는 유즈맵입니다.
아래 비콘에서 시민을 우측 하늘색 크리스탈로 보내고 나면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러커가 딱 1기뿐이지만, 위에 있는 해처리 라바에서 히드라를 생산하거나 러커로 변태하면 Lv1 유닛인 마린을 무난히 잡을 수 있습니다. 첫 라운드인 만큼 마린은 그냥 주는 유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v1 마린을 모두 잡고 나면, 다음 Lv2 유닛으로 넘어가기 전에 보스가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첫판 보스는 벌처인데, 체력이 20밖에 되지 않지만 방어력이 무려 255나 되기 때문에 히드라가 일정 숫자가 쌓여야 잡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보스가 나오기 전 히드라 없이 올 러커만 있을 경우 게임이 허무하게 끝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Lv2 유닛은 질럿인데, 마린처럼 잡는 것이 꽤 쉽습니다. 러커를 길쭉한 기차처럼 가로로 길게 배치하고 히드라를 뽑고 공업을 누르면, 배틀 보스까지 제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스는 보통 지상 유닛으로 나오지만, 2탄에서는 특별히 공중 유닛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이때도 일정 수의 히드라를 반드시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Lv3까지 클리어하면, Lv4 유닛으로 드라군이 등장합니다. 드라군이 나오면 게임이 절반을 넘어갔다고 보시면 되고 여기도 마린이나 질럿, 울트라 같은 유닛처럼 잡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러니 유닛을 잡으면서 미네랄과 가스를 차곡차곡 계속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드라군을 모두 잡고 나서 프로브 보스까지 처치하면 다음으로 저글링이 나옵니다. 여기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이미지에서 보듯 저글링은 방어력이 0밖에 되지 않지만, 체력이 2000에 발업까지 되어 있어서, 순간 정신을 놓는 사이 광속처럼 훅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러커는 가로로 길게, 히드라는 세로로 배치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저글링을 잡아야 합니다.
아까 미리 배치해둔 감염된 커맨드 센터가 이번 턴의 저글링을 막을 때도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뒤쪽에는 저글링이 원래 한번 턴을 찍고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장소인데 커맨드를 이 자리에 배치하면 유닛이 붐벼서 시간을 끄는데 되게 좋습니다.
마지막 보스입니다. 저글링까지 잡고 나면 사실 보스는 아주 가볍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짜 최종 보스는 아칸보다는 저글링에 가까운데, 아칸은 방어력이 4이고 실드는 0이라서, 최소 공업이 8업 이상만 되어 있으면 러커 다수와 히드라로도 충분히 제압 가능합니다.
마지막 보스 아칸까지 잡으면서, 개인 러커디펜스4 혼자 가능 버전 맵을 클리어했습니다. 이번 게임에서 보너스 유닛이 등장하는 비콘을 통해 더 높은 라운드까지 갈 수도 있었지만, 저는 좌측 비콘만 이용했고 히드라와 러커 유닛을 바탕으로 병력을 정교하게 배치해 Lv5까지 빠른 속도로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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