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리지널 테란 미션 1 – 황무지 공략 제일 쉬운 가이드
황무지 미션은 맵 중앙에 있는 레이너를 빠르게 발견한 후, 6시에서 SCV로 자원을 채취해 마린을 10기까지 생산하면 승리합니다. 첫 미션인 신병훈련소 미션과 비교해서 센터를 경유해 6시 테란 건물로 진입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는데 나머지 과정은 거의 비슷해서 게임을 그냥 편한 마음으로 즐기듯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마린을 11기까지 생산하면서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황무지라는 미션의 이름답게 땅은 되게 거칠고 자원도 부족해 보였으나 결국 건물을 짓고 유닛 생산만 하면 전판이었던 신병훈련소 미션과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황무지 미션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임무 목표를 살펴보았는데 크게 세 가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는 레이너 영웅을 맵에서 찾아야 하고 이후 배럭을 건설해서 마린을 10기까지 생산해야 합니다.
11시 스타팅 포인트에 있었던 병력을 6시로 잠입시키는 과정에서 연두색 벌처를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듯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벌처는 바로 임무 목표에서 찾던 레이너인데, 테란 유닛 SCV나 마린을 벌처 근처로 전진시키면 레이너가 플레이어의 소유로 변하게 됩니다.
레이너가 플레이어의 것으로 변하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SCV, 마린과 함께 스피드하게 6시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동 과정 중 주황색 저글링을 만나긴 했지만 발업도 안 된 소수의 저글링으로 마린과 벌처 영웅을 상대하기에 역시나 역부족입니다.
센터에 있던 주황색 저글링을 제거하고 드디어 6시 본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SCV로 자원을 채취하는 이유는 배럭을 건설하고 마린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일꾼들이 부지런한 농부처럼 커맨드 센터 주변에서 미네랄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미네랄을 모으는 동안 심심하기도 해서 벌처 영웅 짐 레이너를 통해 맵 구석으로 진출시켰습니다. 기존 황무지 미션을 진행할 때는 임무 조건만 간단히 완수했는데 다시 미션을 플레이할 때는 게임을 더 깊게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이번에는 탐색하지 않은 지역을 따로 정찰하기로 했습니다.
영웅 짐 레이너로 구석 쪽 길을 좀 더 깊숙이 들어가 보니 한 언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소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스치듯 들었고 저는 곧바로 위험을 무릅쓰고 어두운 언덕을 향해 벌처 영웅을 계속 전진시켰습니다.
언덕 위로 올라가 보니 저글링 2기와 미네랄 필드가 함께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언덕에 오르기 전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하기도 했지만, 아직 오리지널 테란의 전반부 미션이라 게임 플레이어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짐 레이너가 9시 언덕을 다녀온 사이 어느새 미네랄이 300까지 쌓여서 SCV 2기로 배럭을 짓고 있습니다. 원래 1배럭에서 마린을 1기씩 천천히 생산해도 되는데, 2배럭을 동시에 지어서 마린을 10기까지 빠르게 생산하는 것이 더욱 테란스럽고 간지가 납니다.
2배럭이 완성되어 SCV로 조금씩 저축하듯 미리 모은 미네랄로 배럭에서 마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좌측 상단을 보면 5/10 카운트 표시가 되어있는데 5마리만 더 생산하면 10기를 달성하게 되면서 미션 승리 조건을 모두 달성하게 됩니다.
마린을 11기까지 생산하면서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황무지라는 미션의 이름답게 땅은 되게 거칠고 자원도 부족해 보였으나 결국 건물을 짓고 유닛 생산만 하면 전판이었던 신병훈련소 미션과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11시에서 출발한 마린과 SCV로 센터를 경유해 짐 레이너를 만나고 6시에서 마린을 생산하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스타팅 포인트 지점에서 커맨드 센터가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 말한 대로 바로 6시에 위치한 테란 기지로 잠입해서 마린만 뽑으면 가볍게 끝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다음 미션: 후방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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