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맵 중에서 투혼은 왜 국민맵이 되었을까?

스타크래프트 맵 투혼은 2009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 유저들한테 현재까지 공방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맵입니다. 맵 구조가 단순하고 밸런스가 안정적이라 초보부터 고수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1시에서 미네랄을 캐는 SCV
투혼 맵의 스타팅 포인트 지점입니다. 11시 지역으로 미네랄 9덩어리와 가스 1개가 본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1시 입구 주변을 확인하는 레이스
치트키를 쓰고 지도를 밝혔습니다. 레이스를 11시 입구로 보냈는데 일반 맵들처럼 무난하게 병력 이동이 편한 구조입니다.



11시 앞마당을 확인하는 레이스
앞마당은 미네랄 7덩어리와 가스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진과 앞마당을 합해 총 미네랄 16덩어리로 3종족 간 밸런스와 운영 최적화가 가장 잘 맞는 자원 구조입니다.



12시 트리플 지역을 확인하는 레이스
트리플 멀티 지역에는 미네랄 8덩어리와 가스 1개가 있습니다. 다른 맵들보다 미네랄이 1~2덩어리 더 많은 편이라 트리플 멀티를 기반으로 후반 대규모 물량전이 나오기 좋습니다.



11시 앞마당 입구 라인에서 터렛 건설 위치를 확인하는 SCV
SCV를 앞마당 다리 쪽으로 보내 터렛을 지어보려 합니다. 투혼 맵은 써킷브레이커 같은 맵과 다르게 기본 지형으로 되어있어 터렛과 서플라이 디팟 같은 심시티를 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 터렛과 SCV
앞마당 다리를 넘어 센터로 이어지는 라인에 터렛을 지었습니다. 이쪽 구역도 건물 심시티가 됩니다.



센터 지형을 확인하는 레이스
투혼 센터 지역은 좌우로 성곽이 둘러져 있고 안에 미네랄과 가스가 있습니다. 투혼의 센터 자원은 맵 이름처럼 강렬한 심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7시 앞마당 언덕 바다 지형을 확인하는 레이스
앞마당 언덕 지역으로 넓은 바다가 펼쳐집니다. 푸른 바닷빛은 갈색 계열과는 다르게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바다 지형도 투혼이 국민맵으로 자리 잡는 데 한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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