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셔틀이 아닌 진짜 수송기 - 프로토스의 셔틀
셔틀은 빵셔틀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프로토스의 대표 수송기입니다. 속도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스피드가 상당히 증가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수송 유닛 중에서 가장 빨라지기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가 본진에 프로토스 병력을 드랍할 것에 미리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수송 유닛입니다.
프로토스 셔틀입니다. 실드는 60 체력은 80으로 무난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평범한 공중 유닛처럼 보이는데 실드가 있기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가 한번에 셔틀을 잡지 않으면 토스 유저는 계속 컨트롤 하면서 지속적으로 드랍을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셔틀은 로보틱스 퍼실리티 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는데 이 건물은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한 후 미네랄과 가스 200을 소모해서 지을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로보틱스 건물을 보면 먼가 기계유닛을 전문적으로 생산할 것 같은 공장 같기도 한데 셔틀도 로보틱스 건물의 생산 유닛으로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누르면 이렇게 3가지 유닛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좌측에 보이는 유닛이 셔틀로 1기 생산할 때 미네랄 200이 소모되며 인구수는 2가 포함됩니다. 이어서 셔틀의 생산 시간은 대략 60초로 오버러드 40초, 드랍쉽 50초와 비교해서 살짝 더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실드 에너지가 차는 점을 활용해서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로보틱스 서포트베이 건물에서 개발할 수 있는 스킬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여기서 셔틀의 속업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가격은 미네랄200, 가스200으로 살짝 부담되는 가격이긴 한데 그래도 자원 여유가 있을 때 업그레이드를 하면 셔틀이 느림보 거북이에서 토끼처럼 변할만큼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까지 살펴보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셔틀로 수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셔틀을 클릭하면 이미지에서 보듯이 들이기R 표시가 나오는데 키보드의 단축키R을 누른후 유닛을 일일이 클릭해서 셔틀에 태울수 있습니다.
들이기R을 누른 상태로 자신의 유닛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두면 사진처럼 마우스 커서가 동그랗게 변하게 됩니다. 이는 수송 유닛이 지상 유닛을 태울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서 바로 마우스로 좌클릭을 한 번만 하게 되면 바로 셔틀에 유닛이 들어갑니다.
셔틀에 질럿과 하이 템플러를 모두 태웠습니다. 이렇게 해서 셔틀 우측에 유닛 4마리가 고객처럼 줄지어 서듯 나란히 탑승한 것이 보이는데 이제 셔틀이 내릴 장소만 지정해서 드랍하면 원하는 지역에 1마리씩 순서대로 병력을 필드 위에 내릴 수 있습니다.
셔틀에 태운 병력을 드랍을 할 때 보통 2가지로 나뉘는데 단축키 U를 눌러 병력을 내리기도 하고 아니면 셔틀에 탑승한 유닛을 직접 마우스로 좌클릭해서 한 마리씩 병력을 드랍하기도 합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서 유닛을 이어서 내릴 경우는 보통 U를 많이 눌러 드랍합니다.
셔틀에 탑승했던 병력들을 지상 위에 드랍했습니다. 보통 이렇게 한 군데에 드랍하는 경우 귀찮게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하기보다 단축키 U를 눌러 병력을 내리는 것이 손도 덜가고 편하기 때문에 스타를 즐기시는 게이머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셔틀은 미네랄이 200이 들긴 하지만 가스가 전혀 소모되지 않는 유닛이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생산할 수 있었고 이동 효율성이 굉장히 뛰어난 유닛이었습니다. 특히 업그레이드가 될 경우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갑작스럽게 상대 본진에 침입하면 적 플레이어를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토스의 대표 수송 유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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