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람의나라가 이전과 많이 달라진 점들

예전에 바람의나라를 하다가 오랜 시간 동안 그만두고 최근에 다시 바람의나라에 복귀를 하였는데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워낙 게임을 접은 공백 기간이 길었던지라 오랜만에 바람의 나라에 접속했을 때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이질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람의나라가 예전과 달라진 점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하는데 글에서 한번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래소

제가 예전에 바람의나라를 했을 때는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시스템이 따로 없어서 고용 상인을 이용했습니다. 고용 상인으로 저한테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했었는데 현재 바람의나라는 고용상인은 따로 없고 거래소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을 거래합니다. 거래소를 직접 이용해 보니 판매자의 입장에서 수수료가 5% 붙어서 금전적인 손해가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고용상인으로 거래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간편합니다.



신규 직업

제가 바람의나라를 접을 당시에는 직업이 천인까지 나왔는데 현재는 천인 다음으로 마도사, 영술사, 차사, 살수라는 직업이 나오게 되어서 총 10가지 직업이 생겼습니다. 천인까지 생기고 더는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이후에도 바람의나라가 여러 번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직업이 다양해지고 기존에 하던 직업이 질린 유저들은 새로운 직업을 플레이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차 등장

현재 바람의나라는 9차까지 나왔습니다. 무료화 시절에는 4차 직업까지 있었는데 현재는 9차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바람의나라를 시작하면 예전보다 캐릭터를 빨리 육성 시킬 수 있는 환경인데 영웅의 길이라는 컨텐츠로 빨리 키울 수 있고 사냥터에 나오는 유닛들의 경험치가 대폭 상승되어서 6차까지 정말 빠르게 키울 수 있습니다. 6차를 만든 다음에도 자동 사냥이라는 기능이 생기게 되어서 일정 시간을 투자하면 8차를 넘어 9차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

다른 것들도 많이 변화되었지만 장비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쇄자류가 최고였는데 이제는 쇄자아이템의 상위 버전이 생겨서 패자 세트가 생겼습니다. 패자 황금투구와 패자 반지류 그리고 패자 갑주 같은 것들이 새로 생겼는데 쇄자류를 능가하는 뛰어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무기도 더 강한 아이템이 나왔는데 과거에는 용무기 9류가 최고였다면 이제는 10 이상의 강력한 용무기도 생겼습니다. 이런 고차 용무기 아이템들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유저들의 소중한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솔플이 가능해짐

현재 바람의나라는 솔플을 하기가 좋아졌습니다. 이전 바람의나라는 혼자서 사냥을 하기 힘들었는데 여러 마법 스킬들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혼자서도 사냥터에서 체력과 마력을 채우고 유닛들을 공격해서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사냥하려면 파티원을 구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이제는 심야 시간에도 혼자서 자유롭게 사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바람의나라가 이전과 많이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바람의나라를 하면 바뀐 점에 대해 적응이 안 될 수 있지만 자주 접속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금방 적응이 되고 나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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