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리지널 테란 미션 6 노라드 II 쉬운 공략법
노라드 II 미션은 불타는 노라드를 게임 끝까지 사수하면서 레이너와 드랍쉽 2기를 비콘으로 보내면 승리합니다. 게임 중 노라드에서 불이 나고 있어서 되게 조급한 마음이 밀려들 수 있지만, 자원을 확보하면서 병력을 꾸준히 찍어 내면 저그 병력들을 제거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플레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임무 목표입니다. 배틀크루저 노라드 II를 게임 끝까지 파괴되지 않게 보호하면서, 레이너와 드롭쉽 2기를 노라드 II 옆에 위치한 비콘으로 보내면 됩니다.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드랍쉽을 생산하고 나서 바로 비콘으로 가면 위험하니, 중간에 배치된 스포어 콜로니를 유닛으로 제거해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등장한 레이너와 테란 병력들이 7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터렛 근처에서 갑자기 저글링과 히드라 소수가 나타나지만, 레이너를 앞세워 몸빵만 해 주면 바이오닉 유닛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7시 테란 기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7시 테란 기지를 확보한 후, 바로 SCV를 찍었습니다. 역시나 이번 미션도 다른 테란 미션처럼 일꾼이 굉장히 제한적이네요. 이런 점을 보면,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미션을 플레이어한테 가난하게 클리어해보라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본진에서 언덕 위로 올라간 테란 병력들이 스포어 콜로니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짐 레이너가 벽 쪽에 딱 달라붙어, 목표물을 사냥하듯 공격하고 있는데, 영웅 유닛이 앞쪽에서 먼저 공격하니 뒤따르던 테란 병력들도 자연스럽게 목표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이번엔 노라드 II 지역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불이 나고 있어서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 SCV 2기로 수리했습니다. 따로 수리를 하지 않아도 미션 진행을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수리해서 에너지를 700까지 채워 두는 편이 더 좋아 보입니다.
멀티까지 활성화하고 난 후, 5배럭까지 늘렸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이라 메딕은 없지만, 역시 저그를 잡을 때는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공격하는 게 테란의 정석입니다. 이렇게 배럭이 5개까지 지어지고, 엔지니어링 베이에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되면, 이제 미션 클리어는 시간문제입니다.
5배럭에서 생산된 마린들로 성큰과 스포어를 함께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마치 진짜 보병 부대가 모이듯, 수많은 마린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제가 저그 입장이라면, 다수의 마린 병력을 보는 순간 '이건 진짜 바로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후속 마린 부대로 이번에는 저글링, 히드라와 맵 중앙에서 교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메딕은 없었지만, 마린의 공격력과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전투 전부터 이미 완료되었기 때문에 생머린으로도 소수의 저그 병력과 충분히 교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미리 지어두었던 스타포트에서 컨트롤 타워를 연결해 드랍쉽 2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첫 임무 목표에서 드랍쉽 2기를 노라드 II 쪽으로 이동하라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최소한 2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드랍쉽이 생산된 후에는 영웅 유닛 짐 레이너를 태우고 목표지점까지 도착하는 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린 부대가 저그 기지 깊숙이 잠입해 성큰 콜로니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성큰보다 스포어 콜로니가 훨씬 많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는 드랍쉽이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컬지 소수와 스포어 콜로니를 다수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스타포트에서 생산된 드랍쉽 2기가 앞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하는 와중 스포어 콜로니에 공격을 당했는데, 이런 경우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드랍쉽 방향을 틀어 운전을 잘하면, 목표 지점까지 공격을 피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테란의 마린 부대가 미리 스포어 콜로니 방어 타워를 파괴해 뒀기 때문에, 현재 드랍쉽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니맵 상황을 보면, 거의 목표지점까지 도착한 상태라 이제 길어도 대략 6초 이내로 노라드 미션이 끝나려는 스무스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레이너를 태운 드랍쉽 2기가 노라드 II에 도착하면서 미션에서 승리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노라드 II가 불타고 있어서 되게 빨리 구출해야 할 것 같은 무언의 압박감이 들기도 했는데, 자원을 확보하고 병력으로 길을 뚫은 후 드랍쉽이 기적적으로 도착하면서, 결국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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