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프로게이머 김도우 스타1 테란으로 복귀

오랫동안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종족으로 활동했던 김도우 선수가 숲 스트리머로 스타크래프트1에 복귀하게 되었다. 김도우 선수는 GSL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다 스타1 테란으로 다시 돌아왔다.



10월 18일 숲 플랫폼에서 공지를 통해 팬들한테 소식을 알렸던 김도우 선수가 10월 20일 방송으로 스타1 방송에 복귀하게 되었다. 다년간 스타2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다가 원래 주 종족인 테란으로 스타1 방송을 시작했다. 한두 달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김도우 선수가 스타1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스타1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배틀넷 유저들과 래더로 테란을 연습하고 있으며 점수도 2300을 넘겼다. 2400부터는 서버 내 순위권 랭크라 아마추어 라인에선 2400을 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 전프로 입장에선 무난히 찍을 수 있는 점수라 김도우 선수의 래더 점수도 2400을 넘기고 있다.

기존 스타2 대회인 GSL에 자주 출전했던 만큼 장기간 스타1 연습을 하면 ASL에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시절에도 박상우 선수와 같이 eSTRO의 테란을 이끈 만큼 꾸준히 연습하면 ASL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ASL이 23시즌을 바라보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들이 많아지고 본선에 올라가기 어렵게 경쟁 구도가 빡빡해지고 있다.

갈수록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는데 대회에서 특정 조에 잘못 걸리거나 경기에서 허를 찌르는 날빌을 당하면 허무하게 패배할 수 있으므로 ASL에 참가하는 이들은 열심히 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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