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김민철 테란 유영진 꺾으며 ASL 최초 5회 우승 달성
2시즌 만에 결승전에 돌아온 김민철 선수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ASL 19에서 우승을 한 다음 박상현 선수가 2연속 우승을 했는데 ASL 22 시즌에선 김민철 선수가 4강에서 박상현 선수를 4:2로 꺾으며 가장 약하다고 평가받던 저저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ASL 21 시즌에서 김민철 선수가 예상외로 24강에서 탈락했는데 이번 시즌에선 각성하고 빡세게 연습해서 돌아왔다. 자신이 속해 있던 C9까지 나가면서 스타크래프트에 집중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민철 선수가 우승하기 전까지 최종병기 테란 이영호 선수가 ASL 4회 우승을 최초로 찍으면서 최강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김민철 선수가 처음으로 ASL 5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ASL 대회가 계속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저그 게이머들이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5회 우승을 넘어 6회, 7회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테란과 프로토스가 저그의 빌드 파훼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맵 조정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저그가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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