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 페이트 5마린으로 저그 앞마당 찌르기
컬러리스 페이트는 2인용 맵으로 앞마당에 저그 에그가 배치되어 있어 길목이 좁다. 지형적 특성으로 에그가 제거되기 전까지 테란이 상황을 봐가며 마린으로 저그를 찌를 수 있어 다른 맵보다 초반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에그 주변에 마린을 2기 놔둔 상태에서 3기를 전진시켜 저글링을 공격하고 있다. 저그가 부유하게 째서 마린의 기습 공격에 호되게 당하고 있다.
마린이 좀 더 깊숙이 들어가 앞마당 자원을 채취하던 드론을 공격하고 있다. 미네랄을 캐던 드론이 전부 나와 마린을 방어하느라 뮤탈 타이밍이 상당히 늦어질 수밖에 없다.
마린이 1기 남았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드론을 제거한다. 저그는 앞마당 드론이 전부 잡힌 데다가 저글링을 추가 생산해서 보릿고개가 찾아온 것처럼 가난하다.
마지막으로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마린을 언덕 위 저그 본진으로 보내 최대한 시간을 끄는 센스를 발휘해 게임을 이어가면 된다. 앞마당 드론을 전부 잡았으면 테란이 한방 타이밍만 치고 나가도 저그는 막기 상당히 빡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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